2008년도는 끔찍했음. 2008년에는 세 번 연속 스페이스 X에서 팔콘 로켓 발사를 실패했음. 테슬라는 파산 직전이었고 2008년 크리스마스이브 오후 18시 즈음 겨우 자금을 채움. 마지막 날 시간인 그때까지 못 했더라면 이틀 후 테슬라는 파산했을 것임. 그리고 이혼도 함. '왜 아무도 이런 것을 못할까요?'에 대한 답은, '고통의 한계점이 어디까지인데요?' 임.

만약에 내가 20대로 돌아간다면? 매번 똑같이 말할 것임. 엄청난 부를 축적할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최대한 빨리 시작해라!' 임. 질질 끌지 말고 시간 낭비하지 말고. 모든 방해 요소를 무시하고 자신을 갈아 넣어야 됨. 무엇을 될지 파악해야 됨. 비전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에 한눈팔면 안 됨. 부를 이루고 싶다면 천천히 하기보다 빨리하라는 이유는 성공에 빨리 도달할수록 네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오래 만끽할 수 있기 때문임.

무엇이든 쉬워지기 전에는 어려움. 그리고 처음에는 모든 것이 어려움. 하지만 나중에는 쉬워지고 자동이 됨. 처음에는 참고 훈련해야 됨. 하지만 나중에는 점점 쉬워짐.

엔지니어들은 분석 능력을 훈련함. 만약에 다리를 건축하거나 로켓을 설계할 때 실수하면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 있음. 그래서 안전을 우선시함. 위험회피가 됨. 최대로 분석하는데 추진은 안 하고 분석만 함. 행동은 안 하고 실패 가능성만 생각하는 것임. 그렇게 하다 보면 추진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발견함. 행동은 분석이 아님. 행동은 말 그대로 '행동'임.

모두가 돈을 원함. 그런데 나는 그들보다 더 많은 돈을 원했음. 그래서 내가 돈이 있는 것임. 킥복싱 은퇴를 하고 나서 내가 한 거라고 '돈 공부'임. 그냥 다 돈에 관한 것이였음. 돈 말고는 관심이 없음.

부동산 투자를 1초라도 빨리해야 하는 이유. 간단함. 투자는 운동과 같음. 하루에 10시간을 운동한다고해도 근육이 바로 늘지 않음. 휴식기도 필요하고 꾸준히 키워나가야함. 그래야 더욱더 단단해지고 커짐. 투자도 마찬가지임. 인풋을 아무리 때려 박는다고 해도 절대적인 경험이 필요함. 그리고 투자는 하는 이유를 생각해봐야 함. 경제적 자유? 를 위시한 '돈'을 위해서임. 그럼 돈을 왜 벌어야 할까? 돈으로 좋은 환경 속에서 살기 위해서임. 투자는 노동과 다르게 자면서도 돈이 들어옴. 투자의 고수가 되고 자본이 쌓이면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됨. 그러면 일을 안 해도 되는 '탈노동'을 구축할 수 있음. 그러면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이제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즐기면 됨. 그렇기 위해서는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