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를 1초라도 빨리해야 하는 이유. 간단함. 투자는 운동과 같음. 하루에 10시간을 운동한다고해도 근육이 바로 늘지 않음. 휴식기도 필요하고 꾸준히 키워나가야함. 그래야 더욱더 단단해지고 커짐. 투자도 마찬가지임. 인풋을 아무리 때려 박는다고 해도 절대적인 경험이 필요함. 그리고 투자는 하는 이유를 생각해봐야 함. 경제적 자유? 를 위시한 '돈'을 위해서임. 그럼 돈을 왜 벌어야 할까? 돈으로 좋은 환경 속에서 살기 위해서임. 투자는 노동과 다르게 자면서도 돈이 들어옴. 투자의 고수가 되고 자본이 쌓이면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됨. 그러면 일을 안 해도 되는 '탈노동'을 구축할 수 있음. 그러면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이제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즐기면 됨. 그렇기 위해서는 최대..

짐 시네갈은 전형적인 수장과는 다름. 화물 노동자로 창고 관련업에 처음 종사하였음. 코스트코의 고객과 직원을 최우선으로 챙기면 주주들은 충분한 보상을 받을 것임. 코스트코는 유통업계에서 가장 이직률이 낮으며 평균 임금은 타사 대비 40%나 더 많음. 직원 복지도 좋음. 한 회사의 12만 명의 충실한 홍보대사가 있다고 상상해보면 됨. 그리고 끊임없이 코스트코에 대해 좋은 말만 한다면? 상당히 이점일 것임. 임금과 복지를 줄이라고 월가는 단기간에 돈을 벌 생각을 하지만 우리는 50년 후에도 건장하게 운영될 기업을 만들기 위해 고단함. 그리고 좋은 급여를 지불하고 오랜 기간 직원과 함께 하는 것은 좋은 사업적 판단임.

노예와 월급쟁이의 유일한 차이는 월급쟁이는 일시적일 수 있다는 것임. 월급쟁이가 되는 건 최악의 선택임. 두려워서 그럼. 월급 받으면서 그냥 살래요? 한번 적응되면 고착화되어버림. 당신은 돈을 받고 시간을 파는 것임. 원하면 언제든 떠날 수 있음. '원하는 일.' '스스로 무언가를 만드는 일.' 시간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함. 왜냐하면 시간을 사용하면 없어져버리기 때문임.

살면서 크고 작은 이야기들로 저는 관점을 만들었음. 뉴욕 달리기 협회는 주말마다 센트럴 파크에서 작은 마라톤 엶. 하루는 친구와 같이 참석을 함. 달리기가 끝나면 후원사에서 참가자들에게 사과나 베이글을 무료로 주는데 그날은 베이글을 주었음. 달리기가 끝나면 길게 늘어진 간이 책상엔 베이글 박스가 있고 한쪽에는 자원 봉사자분들의 줄과 반대편엔 훨씬 더 긴 참가자들이 줄을 서있음. 친구에게 말했음. '베이글 하나 먹자!' 친구는 '줄이 너무 길잖아...' '그래도 공짜라고!' 친구가 대답하길 '귀찮아...' '아니 공짜! 라니까!' 이 사건으로 제가 깨달은 것은 세상에 보는 2가지 관점이 존재한다는 거였음. 1. 원하는 것을 보는 관점. 2. 원하는 것을 막는 장애물만 보는 관점. 제 눈엔 베이글만 보였지만..

사람들이 왜 선언을 안 할까? '해야 한다!'라고 하면 해야 하지만 '하고 싶다!'라고 하면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임. 예전에 신차를 뽑고 등장했는데 반짝거리는 포드 경차, 에어컨도 없고 창문도 수동임. 그리고 딱 내렸는데 지금은 떠나버린 친한 친구가 와서는 '억대 연봉 어디 갔어?' '백만 달러 어디 갔어?' 이것이 바로 당신이 선언하기 힘든 이유임.

나이가 들수록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음. 하지만 인생을 살아오며 찾아온 몇 가지 중요한 마인드셋은 저를 행복하게 크게 성공하게 만듦. 제가 인생을 살아오며 느낀 성공과 행복에 대한 가이드라인. 주변에 제한적인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당신을 바꾸려 할 것임.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짐. 제 책의 2장에서 말했듯이 매트릭스로 비유해봄. 주인공 네오는 매트릭스를 바꾸는 바로 '한 사람'임. 제가 종종 말한 것처럼 당신도 마찬가지로 당신의 가족을 바꾸는 '한 사람'이 될 수 있음. 모두를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사람임. 아무리 성공한 가족 혹은 행복한 가족을 봐도 과거 그들의 혈통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들은 행복하지 않았음. 그러다가 '한 사람'이 모든 것을 바꿈. 제가 장담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