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591)
-
[김달] 인생에서 3번의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7_zbiXtuLA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옴. 어떤 분들이든 과거에는 내가 힘들었는데 잘되는 사람들을 보며 '왜 잘살까?' 생각하면서 시기질투를 했음. 요즘 들어 생각이 바뀜. '늘 잘되기만 하는 사람들은 왜 잘될까?' 그 사람들이 열심히 한 것은 두 번째 문제이고 잘되는 사람들이 잘되는 이유는 잘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유지하기 위해서 살아가기 때문임. 자수성가한 사람은 인생의 기회를 1번 놓쳐본 사람임. 평생 안 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임. 그래서 놓치지 않기 위해서 유지하기 위해서 달려가고 있는 것임. 조금이라도 나태해지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알고 있음. 힘든 사람은 탓하기만 바쁨. 기회만 잡기 위해서 안달만 냄. 잘되는 사람은 유..
2023.01.15 -
[구만수] 부동산 투자, 1.3. 대책 후 부동산이 반등할까요?
잠시 반짝할 수는 있어도 역사를 공부해 보고 부동산 상승과 하락을 겪어보면 알 수 있음. 정책적인 측면에서 시장이 박살 나야 규제를 풂. 1.3. 대책은 풀기는 풀었는데 완벽하게 다 푼 것은 아님. 1 주택자 하고 무주택자에게만 매수 환경을 조성해 줌. 그렇다고 해서 정부에서 '빚내서 집사라!'(박근혜 정부.) 코멘트 하나에 절절하게 묻어 나옴. 지금은 간 보고 있음. 무주택자들은 집값이 떨어지기를 바라는데 떨어지면 살 수 있을까요? 사람은 '배아파리즘'이 있음. 집을 사든지 않든지 집값이 떨어지기를 바랄 뿐임. 나보다 돈 많은 사람들이 돈이 없어지기를 바람. 그래서 정부에서는 규제 완화를 해서 경기 부양을 할 수가 없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더 침체가 되..
2023.01.15 -
[김달] 눈이 높아야 하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GpsASxC0nN0 눈이 높은 것이 좋음. '눈이 왜 높아야 할까요?' 누군가를 만나고 있는데 친구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나 눈 낮아!' 이러면 만나는 사람이 뭐가 될까요? 만나고 있는 사람의 예의임. 소개팅할 때든 썸을 탈 때든 눈이 높다고 해야 됨. 상대방을 위하는 것에서도 '센스'임.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서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선수처럼이 아닌 진심으로 우러나오게끔 이야기하면 상대방한테는 오히려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대화법임.
2023.01.15 -
[김달] 30살이 되는 것이 두렵다면?
저는 항상 자기 합리화를 하냐면 30살이 두려울 때 내가 30살이지만 세상에 눈 뜨고는 '10년밖에 안 살았다!'라고 생각함. 태어나서부터 10대는 타인이 시키는대로 수동적인 삶을 살았던 시기임. 20살 때부터 능동적으로 살기 시작했음. 40살이면 20년.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짐. 태어나고 10~20년까지는 정체성이 자리 잡는 시기임.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됨. 남들은 빨리 성공했는데 '나는 몇 년 더 걸릴 수 있지!' 다 잘 될 거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짐.
2023.01.15 -
[김달] 돈이 있는 사람들이 더 버는 '진짜' 이유 (부자와 빈자의 차이)
https://www.youtube.com/watch?v=B50hZ6G7J4g 돈이 있는 사람들은 돈이 있으니 돈을 더 버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1억 원 모으는 것은 힘들고 1억 원이 있는 사람이 10억 원 모으는 것은 더 쉽다? 이 논리가 돈을 가진 사람이 더 버는 이유라고 생각했음. 새롭게 느낀 사실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임. 돈이 많은 사람은 돈이 많다는 것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돈이 많은 데에는 이유가 있구나! 하면서 느껴지는 것이 있음. 돈이 많은 사람들은 얼굴, 말투에서 여유가 느껴짐. 장사가 정말 안 되는 가게에 가면 사장님 얼굴 우환이 잘됨. 장사가 엄청 잘되는 사장님을 보면 항상 웃고 있음. 일반 수준에서 평균 이상 사는 사람들은 여유가 풍겨짐. 그 돈을 쥐고 있는 소비자들이..
2023.01.15 -
[김달] 나도 기회만 주면 진짜 잘할 자신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3-oZHcgts8 돈이 많은 사람은 이유가 있고 돈이 없는 사람도 이유가 있음. 없는 사람들은 물 흐르듯이 쓰고 돈이 많은 사람은 그런 소비 관념자체가 일반적인 사람과 다름.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소비 습관부터 고침. 가난한 사람 100명과 부자 100명을 놓고 프라이팬을 팔면? 가난한 사람들은 10명 중 8~9명은 삼. 부자인 사람은 '집에 프라이팬 있는데 왜 사?'라고 생각함.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이유가 있음.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면 끝이 없음. 벗어나야 됨. 마음먹고 살다 보면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짐. 한 끗 차이임. 살다 보면서 '판'만 깔아주면 잘할 수 있다? 진짜 잘할 수 있다? 일을 하면서도 그런 것을 느낌. '왜 나는 더..
2023.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