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 돈이 있는 사람들이 더 버는 '진짜' 이유 (부자와 빈자의 차이)

https://www.youtube.com/watch?v=B50hZ6G7J4g 

돈이 있는 사람들은 돈이 있으니 돈을 더 버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1억 원 모으는 것은 힘들고

1억 원이 있는 사람이 10억 원 모으는 것은 더 쉽다?

이 논리가 돈을 가진 사람이 더 버는 이유라고 생각했음.

새롭게 느낀 사실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임.

돈이 많은 사람은 돈이 많다는 것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돈이 많은 데에는 이유가 있구나! 하면서 느껴지는 것이 있음.

돈이 많은 사람들은 얼굴, 말투에서 여유가 느껴짐.

장사가 정말 안 되는 가게에 가면 사장님 얼굴 우환이 잘됨.

장사가 엄청 잘되는 사장님을 보면 항상 웃고 있음.

 

일반 수준에서 평균 이상 사는 사람들은 여유가 풍겨짐.

그 돈을 쥐고 있는 소비자들이 쏠릴 수밖에 없음.

 

지역마다 잘 사는 동네, 못 사는 동네가 나뉨.

정말 잘사는 동네에는 교육부터 사람들의 인품이 더 좋음.

원래 반대라고 생각했음.

 

예전에는 이 이야기에 대해서 공감을 못했음.

지금 돈이 없는대도 불구하고 생각했다는 것은 갑론을박할 문제가 아님.

맞는 말인데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을 뿐임.

틀린 말을 하는 것은 아님.

받아들일 줄 알면 인생이 수월해짐.

자격지심은 얼굴에서 드러남.

그래서 더 이상 발전을 할 수 없음.

 

단순히 돈이 돈을 낳아서 많이 번다? 를 떠나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음.

그것이 안되있고 받쳐져있지 않으면 제자리걸음만 할 수밖에 없음.

빨리 벗어나려면 '마인드'를 바꿔야 함.

 

종잣돈이 어느정도 형성되어 있으면 '여유'가 생길 수 있음.

그사세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해서임.

 

1. 긍정적으로 수용할 줄 아는 자격지심을 없애기.

2. 종잣돈을 어떻게서든 모으고 유지해서 긍정 느낌을 뿜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