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 나도 기회만 주면 진짜 잘할 자신이 있다?

2023. 1. 15. 15:3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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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3-oZHcgts8 

돈이 많은 사람은 이유가 있고 돈이 없는 사람도 이유가 있음.

없는 사람들은 물 흐르듯이 쓰고 돈이 많은 사람은

그런 소비 관념자체가 일반적인 사람과 다름.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소비 습관부터 고침.

가난한 사람 100명과 부자 100명을 놓고 프라이팬을 팔면?

가난한 사람들은 10명 중 8~9명은 삼.

부자인 사람은 '집에 프라이팬 있는데 왜 사?'라고 생각함.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이유가 있음.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면 끝이 없음.

벗어나야 됨.

마음먹고 살다 보면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짐.

한 끗 차이임.

살다 보면서 '판'만 깔아주면 잘할 수 있다?

진짜 잘할 수 있다?

일을 하면서도 그런 것을 느낌.

'왜 나는 더 이상 발전이 없을까?'

'똑같은 월급에 일상에 매번 같은 삶이 반복될까?'

'주변에 사업 등 대박 터져서 잘 사는 사람들을 보면 운이 있다?'

나한테 판만 깔아주면 잘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했었음.

'내가 승진만 되면 회사에서 스카우트되면 저 자리에 뽑아주면!'

'내 능력을 아는데 나도 엄청 잘할 수 있겠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하면 일이 안 풀림.

 

판만 깔아주면! 이라는 기회를 누구한테 주겠나요?

일을 열심히하는 즐기면서 하는 사람에게 줄 것임.

받을 준비가 된 사람에게 줘야 먹힘.

 

서장훈 선수가 말한 '즐기는 사람 개 뻥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을 따라 할 수 없음.

즐기는 사람은 이미 열심히 한다는 것은 디폴트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그냥 최선만 다하는 사람임.

그 기회는 즐기는 사람이 가져갈 수 밖에 없음.

최선만 다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지침.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구나!'

최선을 다하는데 즐기는 사람은 지치지 않음.

자기가 그냥 보상을 바라지 않고 즐기고 있기 때문임.

 

최선을 다하는 것은 기본 베이스로 깔려야 하고 참 뜻을 알아야함.

그래야 지치지 않고 오래가고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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