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591)
-
[민팍] 상상조차 못했던 미래가 가능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0U9K3M0rEM 잘하는 것 없고 잘한 것 없고 전교 550명 중에서 500등으로 졸업한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그때 그 순간이 유튜브로 연 1억을 번다? 사상과 생각을 글로 녹여서 월 1억을 번다? 라고 하면 믿겠습니까? 수억 개의 옵션 중에 가장 마지막일 것임. 지금 이순간 몇 년 뒤 자신의 모습을 본다면? 롤스로이스를 타고 있는 나의 모습. 주주총회를 열고 있는 자기 자신의 모습. 포브스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모습. '어떻게 가능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 하지만 저도 제가 이렇게 살고 있을지 상상조차 못 했음.
2023.01.14 -
[리섭] 자기 계발서대로 살 자신 있나요?
'역행자' 책에 나오는 것 이루면 좋음. 이런 내용이 나옴. '하루에 2시간 책 읽고 글쓰기를 하면 10년 후 뇌의 복리 효과로 인생이 바뀐다!' 그럴 수 있음. 그런데 그것 누가 할 수 있나요? 몸짱 되는 방법 몰라서 못하는 사람이 있나요? 하루에 한 시간씩만 매일매일 운동하면 됨. 그거를 누구나 다 지키면서 살 수 없음. 못 지킨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음. 자기 계발서대로 살 자신 있나요? 써진대로 살면 당연히 성공함. 나도 못함.
2023.01.14 -
부동산 투자, 투자를 하려는 사람에게 '하락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부동산을 구입하고 계속 주야장천 오르길 바람. 그런데 잘 생각해보자. 돈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대부분 '강남'에 살고 싶어 할 것임. 결국 그 말은 즉슨 부동산 투자를 하는 이유도 '강남'에 살고 싶어 한다는 것임. 당장 돈이 없어서 단계를 밟고 있을 뿐임. 그런데 만약 '상승장'만 있다면? 상승장에서는 선호 지역이 먼저 오르고 그 뒤로 그 격차를 좁혀가며 후순위 선호지역이 오름. 이 말은 즉슨 상승장만 있다면 절대 우리는 '강남'을 사지 못함. 그리고 처음부터 '강남'에 살 수 있는 사람은 상위 0.00001% 채 안됨. 반대로 생각해 보면 '하락장'은 올라탈 '사다리'라는 것임. 누군가의 위기를 잘 잡아서 나의 기회로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돈'이 근본인 '자본주의'의 숙명인 ..
2023.01.14 -
부동산 투자, 인구가 줄어드는데 가격이 오를까 걱정되시나요?
'주변 사람들을 보면 '인구'가 줄어드는데 부동산 가격이 오를까?' 라고 걱정들을 함. '이것은 마치 학령인구가 줄어들어 서울대가 미달 날까?' 를 고민하는 것과 같음. 즉, 고민하는 시기가 너무 빠르고 결과적으로 고민할 필요도 없다는 것임. 부동산 투자는 결국 '입지'가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함이고 그 돈이 대부분 처음에는 없기 때문에 입주 물량이 현저히 부족한 지역을 노리거나 시장 상승 사이클을 노려서 투자 수익을 얻고 그 수익을 누적시켜서 결국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려고 함. 물론 인구가 줄어들면 비선호 지역(인구가 적은 지방 등)은 절대적인 수요가 사라져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순 있음. 하지만 지금 당장 고민할 필요도 없고 우리는 '입지' 좋은 아파트를 선점하기 위할 고민만 하면 됨. 결국 전 ..
2023.01.14 -
[김달] 남아있는 인생이 바뀔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PBqAFcYdkdQ 독일 작가 중에 사무엘 울만이라는 분이 있음. 그분의 '청춘'이라는 시가 있음. 그리고 이런 구절이 있음. '그대의 가슴속에 그리고 내 가슴속에는 마음의 안테나가 있음. 인간과 신으로부터 아름다움과 희망, 기쁨, 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우리는 언제나 청춘일 수 있음. 우리 가슴속에 안테나가 무너지고 정신이 냉소와 비관의 눈으로 덮일 때 그대가 비록 스무 살이라도 노인이지만 안테나를 높이 세우고 희망을 품고 있는 한 그대가 80살이라도 죽을 때까지 청춘임.' 100세가 넘으신 김형석 교수님이 계신데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는 60~70대였다고 함. 나이 든 사람들은 가장 높았던 시절을 50대 이상으로 꼽았음. 20~30..
2023.01.14 -
[김달] 성공하기 위해서 받아들여야만 하는 현실
https://www.youtube.com/watch?v=yU6iqLQ6lFM 28살에 구인 광고를 찾는데 대학 졸업장도 없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음. 다른 사람들처럼 기업에 들어가서 일할 때 졸업장이 필요한 것인지 뼈저리게 느꼈음. 저는 자격증도 없음. 단순 노동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 느껴서 현타가 왔음. 저는 이거 그만두면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음. 어떠한 특정 분야에 성공한 사람은 실패할 각오가 있음. 지금 당장 무너져도 뭐라도 할 수 있을 각오가 있는 사람. 성공한 위치에 있는 사람은 차선책을 생각하고 있음. 언제 망할지 모르기 때문에 잃고 나서도 한 몸 불사 지를만한 각오가 있는 사람. 그 정도 각오가 되어있어야 성공을 함. 자존심이 중요한 것이 아님. 대기업에 가는 사람이 부럽다면 내가 그들..
202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