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591)
-
[차도녀TV] 신형 M3 와 같은 스포츠카 어떤 사람이 사야할까?
가성비가 좋은 차는 아님. 젊은 층이 사는 것은 비추임. 30대 직급도 부장급 이상이고 연봉도 한 1억 이상. 현실에서는 챙겨야 될 것들이 많음. 직급이 올라갈수록 일이 많아짐. 그나마 출퇴근, 마트갈 때 어느 정도 만족을 느낄 수 있음.
2023.01.15 -
[박병찬의 부자병법] 집값이 궁금해? 답을 찾기 위한 3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tfkkqo4Xkzo '매매 가격 따라서 동반 하락하는 전세가? 언제까지? (뉴스 기사.)' 제목부터 잘못됨. 2가지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음. 매매가와 전세가 동반 하락 현상이 기현상인 것처럼 다뤄지고 있음. 첫 번째, 지금 매매 가격과 전세 가격 하락이 우연일까? (X) 두 번째, 매매 가격 하락이 전세 가격 하락을 부추겼나? (X) 결론부터 드리자면 전세 가격 하락과 매매 가격 하락은 우연이 아님. 당연하게 벌어지는 일임. 그리고 매매 가격 하락이 전세 가격 하락을 부추긴 것이 아님. 원래 전세 하락이 매매 하락보다 선행됨. 전세 가격이 빨리 꺾이거나 상승을 고점 찍은 것이 빠르면 2021년도 5월. 조금 늦은 것은 2022년도에 찍은 것도..
2023.01.15 -
[여우주] 30대 남자가 연애에 소극적인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SG4QUxosrQ8 1.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다. 2. 더 이상 호구짓은 안 한다.(노예 연애는 지긋지긋하다.) 3. 연애는 하나의 옵션이다.(세상에 재미있는 것이 많다.) 1.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20대 연애 룰을 버려라.) 2. 30대의 경험과 센스로 어필한다. 3. 외모는 꾸준히 관리해야한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먼저 움직여야 함. '자기 보존형' 여성상이 훨씬 매력적임. 주변에 시집 잘 가는 분들은 외모는 쏘쏘해도 솔직하고 떠보지 않고 까다롭지 않고 남자든 여자든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임. 오랫동안 편하게 살 수 있겠다! 쓸데없..
2023.01.15 -
[류지안] 880억 자산가가 말하는 큰 부자가 되는 방법 (학벌은 중요치 않음)
https://www.youtube.com/watch?v=qoGZUHpCkuo&t=31s 자산 규모 880억 나발 라비칸드, 똑똑한 사업가이자 작가. 세계적인 사업가들이 조언을 구하는 비즈니스 구루. 2023년 앞으로 그 이후는 좋은 학벌이 성공을 보장하지 못함. 대학원을 나오고 하면 첫 직장에서 셀러리 자체가 높을 순 있음. 요즘 같은 시대에 평생직장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경제 대공황이 올 것이라는 것도 기정화 된 사실임. 여러 나라에서 경기도 안 좋아지고 있음. '한 기업서 수천 명이 하루아침에 실직.' '트위터보다 더 많이 내보낸다, 메타, 첫 대량해고 준비 중.' '애플 허리띠 졸라매기.' 요즘은 고졸 출신의 프리랜서가 억대 연봉을 벎. 온라인 쇼핑몰이나 사업을 해서 몇억 몇십억 버는 기사도 많..
2023.01.15 -
부동산 투자, 깃발을 먼저 꽂아라! (빨리 시드를 모으고 공부하자!)
부동산 '투자할까? 말까?' 망설이고 계신가요? 부동산은 오르내리고 사이클이 있음. 사이클이 있다는 말은 '팔 기회'와 '살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임. 너무 많이 올랐을 때는 팔고 너무 많이 내렸을 때는 사고. 하지만 이것은 잔물결에 불과하고 우리는 큰 물결을 읽어야 함. 그럼 큰 물결은 무엇일까? 바로 우리나라는 '선진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선진화 = 양극화'라는 것. 그럼 선진국을 위시하는 '미국'을 예로 들어보면 됨.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실리콘 밸리에서 연봉을 수억을 받아도 50%는 주거비로 나가버림. 왜냐하면 집값이 어마무시해서 살 수는 없는데 임대하고자 하는 수요는 엄청 많기 때문임. 여기서 우리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음. 결국 양질의 일자리 등 누구나 선호하는 '입지'의 아..
2023.01.15 -
[김달] 혹시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껴지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UycBlx3yhjI 사람들은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감. 혼자 있는 시간에 과거에는 TV를 많이 보았는데 지금 그런 것을 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유튜브에서 살고 있음. 편집,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등. 그런데 댓글을 봄. '벌써 20만 명이 코앞이네? 내가 6만 명일 때 보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 지났네? 시간 왜 이렇게 빠름?' '이 댓글 보고 시간이 빨리 간다? 누군가에 있어서는?' '지금 제 삶을 되돌아보았는데 시간이 빨리 간다는 것이 이렇게 위험한 거구나!' 라는 것을 태어나서 생전 처음 느껴봄.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면 위험한 것임. 아무것도 허송세월 보낸 시간에 시간이 엄청 빨리 감. 2가지 케이스가 있음. 1. 자기..
2023.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