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 혹시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껴지나요?

2023. 1. 15. 11:2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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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ycBlx3yhjI 

사람들은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감.

혼자 있는 시간에 과거에는 TV를 많이 보았는데

지금 그런 것을 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유튜브에서 살고 있음.

편집,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등.

그런데 댓글을 봄.

'벌써 20만 명이 코앞이네? 내가 6만 명일 때 보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 지났네? 시간 왜 이렇게 빠름?'

'이 댓글 보고 시간이 빨리 간다? 누군가에 있어서는?'

'지금 제 삶을 되돌아보았는데 시간이 빨리 간다는 것이 이렇게 위험한 거구나!'

라는 것을 태어나서 생전 처음 느껴봄.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면 위험한 것임.

아무것도 허송세월 보낸 시간에 시간이 엄청 빨리 감.

2가지 케이스가 있음.

1. 자기 할 일이 너무 바빠서 어쩌다 보니 시간이 간 경우.

2. 아무것도 안 하고 허송세월 보내서 시간이 간 경우.

어떠한 계기를 통해서 보니까 벌써 8월? 이러면 위험한 상황임.

지금 드는 생각은 어떠한 목표를 달려 나가기 위해서

금전적이든 부수적이든 충족이 돼야 목표를 이룰 수 있음.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달려 나가니 시간이 잘 안감.

여기서 돈을 얼마를 벌어서이 좁은 곳을 나가야겠다!라고 생각하니

목표한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돈이 잘 안모이고 시간도 잘 안감.

 

반대로 보면, 나 스스로에게 열심히 살고 있구나!라고 볼 수 있음.

이런 시절이 없었을 때는 아무것도 안 하고 버는 대로 쓰고

저축하고 똑같은 삶을 살 때 뚜렷한 목표가 없이 돈 모으면

어떻게 되겠지!라고 살다 보니 벌써 30을 바라보고 있었음.

시간이 엄청 빨리 간다고 느껴지시면 하루빨리 정신 차려야 함.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달려 나가야 됨.

열심히만 하면 된다라는 것이 이런 이야기임.

 

항상 미루지 말고 그냥 해야 됨.

'프로는 그냥 하고 아마추어는 할까 말까 고민을 함.'

열심히만 한다면 프로가 됨.

시간이 굉장히 소중하니까 하루 안에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빨리 해보면 본인 스스로 모습, 통장 잔고, 사회적 위치가 바뀌어있을 것임.

삶이 행복해지면 질수록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공유하고 싶어 짐.

'왜 당신의 인생만 안 힘들어하기를 바라나요?, 그것은 욕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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