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지금은 태평성대지만 왜 불행하다고 느낄까요?

1970년대에 절대적 빈곤이 해결됨.

그전 세대들은 굶주림 속에 살았음.

지금은 상대적 빈곤.

남들보다 집이 없고 소득이 적음.

비교하면서 약간의 상대적인 박탈감, 빈곤.

절대적인 빈곤은 없음.

 

여러분 지금 고민하는 것이 뭐죠?

취업이 될까?

공부가 힘들다!

그런데 자신이 선택한 것임.

조선 시대에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음.

신분 상승이 불가능했음.

선택의 기회조차 없었음.

지금은 자유가 있고 축복스러운 일임.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

자유 의지가 있다는 것은 축복임.

가장 인류 문명사회에서 가장 축복스러운 시대에 태어났음.

 

풍요로운 세상에서 내 자유의지로 살 수 있다는 것이 축복임.

패러다임 시프트! 가 필요함.

그래서 늘 감사하면서 살아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