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주는 운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시대에서 나오는 데이터와 신문,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됨. 유튜브에서 어린아이가 돈을 벌어서 청담동 빌딩을 샀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허탈함'이 아니라 '돈을 벌 기회'임. 미래에는 돈이 어디로 흐를까? 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됨. 재테크 유튜브 파도가 오고 있음을 알았고(동학개미, 주식, 재테크) 지금 뛰어들어야 된다는 생각을 했음.(실행) 비용이 많이 들었음에도 나만의 스튜디오를 만들고 집중을 했음. 준비하기 > 흐름 읽기 > 뛰어들기(실행력). '운'이 좋았음. 똑같은 노력을 해도 그때만큼 성장할 수 없었을 것임. 작년에는 파도(운)가 불었기 때문임. 올해는 아무리 노력해도 트렌드가 없기 때문에 힘듦. 언젠가는 파도가 올 것인데 일단 뛰어들어야 함. ..

운의 마찰을 줄이는 기술 = 속도.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어떤 부분에서는 이 말이 틀렸음. 방향이 분명해야 속도가 붙는 것은 맞음. 아침 영어 공부, 오전 9시 창업, 오후 9시 부업(쇼핑몰), 주말에는 지인과 연인과 데이트,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요가와 헬스, 외국어 등. 그런데 왜 성장하지 않을까요? 너무 많은 것을 하고 있음. 천재는 극히 제한된 시간에도 할 수 있지만 우리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임. 위의 여러가지중 '집중'을 해야됨. 잘하는 것이 있다면 1가지만 해도됨. 물리 시간에 배운 것, 속도가 붙으면 가속도가 붙음. 창업으로 가다가 영어를 해야하면 방향을 꺾어야함.(다른 분야기 때문임.) 모든 것을 다하려는 욕심은 가속도를 꺾어버림. 누군가는 8가지 중 1가지만 하는 사람이 ..

[이번주 시장 분위기] '안 사요... 규제 줄줄이 풀었는데도 분당 집값 와르르.' '금리 떨어지고 급매 늘자... 전국 아파트값 하락폭 줄었다.' - 급매물을 사는 사람이 늘어났다는 의미. - 급매가 나올지 안 나올지 움직임이 줄어들 것임.(심리적 힘 겨루기) - 규제 완화가 점점 되고 분위기 자체는 점점 움직임이 나올 것임. '서울 노원/송파 아파트값 폭락장 진정세 뚜렷.'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째 상승, 집값 반등 전조일까.' '주택거래 꿈틀 '이참에 팔자' 매물 늘어.' - 팔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다음 사이클을 노리려고 함. (상승폭이 제한될 것임.) 기사를 보고 판단하면 안 됨. 추세를 몇 개월 동안 지켜봐야 하기 때문임. [요즘 분양 시장] '규제 풀리고 자잿값 뛰자 분양가 1억씩 올..

금리 인상으로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가 반등함. '주가 지수'는 '시총 큰 종목'이 끌어올림. IT,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본질의 가치가 완전히 좋아졌냐? 아님. 투자자 입장에서는 건들기 겁이나서 '보합세'를 보임. 현금 비중은 줄여가고 있음. 2021년 하반기 현금이 제일 많았고 그 이후에는 줄여가고 있음. 시황과 종목 상태를 봐야겠지만 현금 비중을 0으로도 보고 있음. 주식을 더 사야됨. 개별 종목으로 보면 싼 주식이 많음. 1~2년 가지고 있으면 수익이 나겠다고 생각은 들지만 금리 인상으로 인한 소비 위축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고도 생각이 됨. 더블딥이 올 것이냐? 골디락스로 갈 것이냐? '매크로'는 모르니 '개별 기업단'에서 고민을 하고 있음. > 돈의 심리학. 많이 읽어야 지식이 쌓이고 지혜가 ..

다주택자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대중은 움직이지 않을 것임. 대중은 원래 한발 늦게 움직임. 사람들이 가니까 따라가는 것임. 저기 맛집이니까 거기 줄 서 있으니까 줄 서는 것임. 확실히 대중이 움직이려면 시장 자체가 움직여야함. 그러려면 어쩔 수 없이 규제를 풀어주고 정부 입장에서 다주택자를 구원 투수로 등판시켜야함. 과거에 다주택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적폐였음. 지금 정부는 다주택자들에게 ‘사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음.

무주택자가 집을 사기 시작하는 시점. 거래량이 분명히 나타날 것임. 1주택자가 갈아타기하는 시점. 거래량이 분명히 나타날 것임. 다주택자들이 매입하는 시점 거래량이 나올 것임. 기본적으로 거래량이 너무 적음. 거래량이 무조건 더 증가해야됨. 그래야 서서히 바닥을 다지기 시작함. 거래가 없기 때문에 누군가가 호가를 5천만원 내리면 내려간다는 말임. 거래량이 있다는 말은 싸게 내놓았는데 누가 채가고 바로 채가고 그런 것이 있어야지 무언가 다지고 있다고 표현할 수 있음. 거래량을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두번째는 전세가격 조금은 안정화되고 약간은 회복세로 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