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지금 주식을 사냐 마냐가 향후 부의 격차를 만들 겁니다(김현준)

2023. 3. 2. 19:41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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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으로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가 반등함.

'주가 지수'는 '시총 큰 종목'이 끌어올림.

IT,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본질의 가치가 완전히 좋아졌냐? 아님.

투자자 입장에서는 건들기 겁이나서 '보합세'를 보임.

 

현금 비중은 줄여가고 있음.

2021년 하반기 현금이 제일 많았고 그 이후에는 줄여가고 있음.

시황과 종목 상태를 봐야겠지만 현금 비중을 0으로도 보고 있음.

주식을 더 사야됨.

개별 종목으로 보면 싼 주식이 많음.

1~2년 가지고 있으면 수익이 나겠다고 생각은 들지만

금리 인상으로 인한 소비 위축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고도 생각이 됨.

더블딥이 올 것이냐? 골디락스로 갈 것이냐?

'매크로'는 모르니 '개별 기업단'에서 고민을 하고 있음.

 

<< 주식 시장의 속성 >>

돈의 심리학.

많이 읽어야 지식이 쌓이고 지혜가 됨.

그런데 의견이 아니라 '사실'을 읽어야함.

신문 기사를 볼 때도 마찬가지임.

이것을 1년 뒤에도 관심있게 볼 내용인가?

맞다면 '팩트'로 볼 수 있음.

아니면 과감하게 버려야함.

 

의견만 바뀌고 '사실'은 바뀌지 않음.

내가 바뀔 것에 주목하지 말고 사실을 스스로 해석해야됨.

 

Q. 올해 현금으로 무엇을 사야하는가?

 

당연히 주식을 사고 있음.

2023년 상반기에 주식을 하냐 마냐가 향후 1~2년 부의 규모를 가를 것임.

다행히도 지금은 그런 시기임.

주식을 사고 싶은데 '마음이 편하냐 불편하냐'로 보면됨.

인간이 목표를 이뤄나가면 총 '부의 크기'는 커짐.

우상향 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도 됨.

그런데 주가는 오르내림.

가치는 꾸준한대 낙관적으로 보냐 비관적으로 보냐에 달려있기 때문임.

 

경기 침체가 오더라도 지금 주가가 너무 싸기 때문에 선반영되었다고 봄.

상승장 초입에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돈을 많이 벎.

 

경기 확장기에 주가 상승이 '100'인데 절반은 초기 6개월에 발생함.

무엇을 살 시간에 일단 지수라도 주식에 몸 담고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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