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591)
-
[렘군] 부동산 투자, 금리와 규제 완화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
https://www.youtube.com/watch?v=eGC6PMMQSyc&t=4s 지금 상황에서 집값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규제'와 '금리'. 둘 다 통제할 순 없음. 대상자별로 키워드가 다름. 무주택자면 살 거냐 말 거냐의 고민만 있음. 대출을 해야 살 수 있음. 그럼 '금리'가 중요함. 정책적으로는 다 풀렸기 때문임. 임차 중에서 '전세'로 거주한다? '전세 대출'을 해야 됨. 결론은 무주잭자에게는 금리가 1순위고 2순위가 임차료임. 금리가 만약에 낮아지면 살까요? 돌아보았는데 전세가가 저렴하면 굳이 안 살 것임. 금리가 낮으면 전세가가 높아도 전세 대출을 받으면 되기 때문임. 그래서 2가지가 만족되어야 함. 1 주택자는 조금 다름. 기존에 집을 하나 가지고 있음. 팔까? 말까? 가 고민임. ..
2023.01.19 -
[정승제] 오늘 타협하면 내일도 타협하게 됩니다 (꿈과 목표)
하루 할일을 다 못 지우면 자면 안 됨. 대학을 포기하거나 목표를 낮추거나. 이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이 목표는 높은데 실천을 안 하는 것임. 그것처럼 불행한 인생도 없음. 평생 고통스럽게 살아감. 차라리 목표를 낮추는 것이 나음. 그러면 인생이 행복해짐.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 인생의 행복 때문임. 왜 스스로를 괴롭히나요? 그 목표를 무조건 이뤄야 해? 무조건 그 대박에 가야 해? 그것 하기 위해서는 오늘 다 지워야 함. 오늘 놓치고 내일도 놓치고 1년을 망쳐버림. 지우지 못하고 자는 순간 끝이 나버림. 오늘이 안되는데 내일은 어떻게 될까요? 악마와 타협하면 안 됨. 그럼 평생 타협을 해야 됨. 절대 단 하루도 놓치면 안 됨. 내일부터도 없음. 무조건 당장부터 시작해야 됨. 그리고 단 하나도 놓치면 안..
2023.01.19 -
[워런 버핏] 은행 이익률과 예금적금 비교
은행이 '보유한 현금'이나 '실물 자산'에 대한 은행의 이익률은 보통 12~16% 정도 됨. 채권이나 적금에 비교하면 정말 환상적인 사업임. 2% 적금 금리와 12 % 이익률을 비교하면 장기로 갈수록 뭐가 더 유리하겠나요? 은행 이익률이 3~4%로 떨어질까 걱정하실 텐데 앞으로도 그런 일을 없을 것임.
2023.01.19 -
[조던 피터슨] 더 늙고 후회하지 마세요
의미 있는 일을 좇는 것에 따르는 리스크를 두려워하면 안 됨. 리스크는 두려워해야 하는데 당신이 있는 현재 위치에 더 두려워해야 됨. 가장 먼저 재거해야 할 생각은 자신의 분투 능력 이상으로 영구적인 안정감을 갖고 싶다는 생각임. 그곳에 비참하게 앉아있는 것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임. '이것보다 안 좋을 수 있잖아?' 너무 확신하면 안 됨.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 당신을 비참하게 만드는 직장에 계속 다닌다면 5년 후엔 현재보다 더 비참할 것이고 더 늙었을 것임. 하지만 의미를 좇는 것이 사치일까요? 대출, 아이들, 정기적으로 지불한 돈 등. 그건 사치임. 자원이 없기 때문임. 행복을 좇는 것은 사치임. 의미를 주는 일을 좇는 것은 도덕적 의무이고 결코 쉬운 일은 아님. 희생이 필요함. 직업을 바..
2023.01.19 -
[월급쟁이부자들TV] 제가 만난 부자들은 전부 '이것'부터 끊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6735KPtNW8 Q. 평범한 직장인이 부자 되는 2가지 방법. 저도 직장 생활을 3년 정도 했음. 학교를 30살에 졸업하고 31살에 정규직을 함. 그때 버는 것 대비 소득을 40배를 벎. '40년' 벌 것을 '1년'에 버는 것임.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부의 크기'임. 부의 크기는 3단계라고 생각함. 몸 값(시급) X 노동 시간 = 소득. 시간값의 제한은 '24'임. 처음에는 아르바이트를 성실성의 영역임. 조금 더 똑똑한 사람이 '몸 값'을 바꾸려고 함. 몸값에도 한계가 있는 것이 '연봉 인상률'이 적음. 1년에 한 번 5~15% 이내, 7년 정도 지나야 2배가 됨. Q. 부자가 되고 싶다면? 애초에 몸값이 높은 의사, 변호서, 운동선수? ..
2023.01.19 -
[캔들스토리TV] 환율 1,200원대에 숨겨진 진실 !
https://www.youtube.com/watch?v=k-W7-1DKCGk 환율이 왜 안정적일까요? 세계 경제에 경고음이 울려 퍼지고 있음. 월가의 70%가 미국의 경기 침체를 점치고 있음. 팬데믹 기간 늘었던 저축이 감소하면서 소비 여력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임. 저축해 놓은 돈을 꺼내 쓰는 것임. 다른 이유는 미국도 부동산 시장이 침체하고 있고 여기에 통화 긴축 흐름에 따라서 대출 기준이 강화되고 있음. IMF에서는 세계 경제의 1/3이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봄. 지금 기업들 재고는 사상 최고치고 실적 하향세는 뚜렷함. 부동산 시장은 냉각되면서 중소형 규모 건설, 은행들은 연쇄 부도 우려가 있음. 눈덩이처럼 불어난 가계 부채도 위험함. 대수롭지 않다고 여길 수 있어도 굉장히 심각한 것임. 주택담보대..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