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596)
-
[부룡의 부지런TV] 2023년 부동산 방향은, 1분기를 봐야합니다
특례보금자리론이 나올 때까지 거래량이 없을 것. 상당히 많은 혜택이 1분기에 몰려있고 1분기에 거래량을 보면서 2023년을 전망해야됨. 미국 금리 인상 부분이 주춤한다면? 몇개월은 지켜봐야하지만 그 부분이 1분기일 것임. 2023년 1분기, 그 중에서도 2월, 실수요자들이 움직이는 시기를 잘 봐야함. 시장 자체는 부침이 있기에 티핑 포인트를 찾아야함. 규제 완화가 많고 금리 인상의 방향이 1분기에 나올 것임.
2022.12.29 -
[부룡의 부지런TV] 부동산 투자 입지가 좋고 하락 비율이 높은 곳을 보세요
입지를 보고 하락비율을 봐야 함. 입지가 좋은 곳이 하락 비율이 높을 것임. 신축 같은 경우의 비율이 높다는 것은 영끌했던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임. 무너지고 거둬들이고 원래대로 돌아간다면? 단기적으로 시세차익을 보기 좋음. 입지가 좋은데 떨어지지 않는 곳은 한남동, 압구정동 등 엄청나게 좋은 곳임. 어느 쪽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냐? 하락 비율이 높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음. 물밑에서 알음알음 돈 있는 사람들, 싸게 사고 싶은 실수요자들도 많음. 몸이 무거우면 쉬어가야 함.
2022.12.29 -
[정승제] 프로의식 가져야합니다
프로 의식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음. 98%는 안된다고 함. 된다고 하면 할 일이 많아지기 때문임. 90%가 원래 그러는데요!라고 말함. 이 세상은 경쟁 사회가 아님. 10%끼리 경쟁하는 것임. 대부분은 안함. 90%는 안 함. 모든 동물들이 다 그러함. 개미도 일 시켜보면 90%는 놀고 10%는 일함. 10%만 풀면 또 그중에서 90%는 놂. 귀찮아한다는 것임.
2022.12.29 -
[부룡의 부지런TV] 2023년 부동산 전세는 어떻게 될까?
작년 정말 많이 전문가들의 틀린 전망은? 올해 하반기 전세 가격 상승이었음. 옳고 그름만 따지면 안 됨. '이전' 되었다고 봄. 투자 심리가 이어진다는 상황과 계약갱신청구권 돌아오는 시기 들이 쌓여서 전세 가격이 움직일 것이다고 예측했는데 일반론적이었음. 그 중간 큰 변수, 금리 인상. 작년 전세자금대출을 규제하고 차라리 움직이지 않겠다고 하면서 월세 가격도 오르고 사람들이 안 움직이니 전세 시장이 위축되었음. 일반론적으로 예측은 가능하나 변수를 고려하기는 힘듦. 그렇다면 정말 공급이 늘어났을까? 아님. 전세난에 가능성의 부분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급격한 변수에 의해서 '이전'된 것일 뿐임. 지금처럼 전세 시장이 회복될 것임. 전세자금대출금리도 떨어지고 있음. 그런데 월세는 오르고 있으니 전세가 유..
2022.12.29 -
[부룡의 부지런TV] 규제 풀었지만 여전히 싸늘, 2023년 부동산 시장 전망은?
다음 단계 시장의 움직임을 봐야 함. 일반적으로 상승 다음에는 하락, 반대도 마찬가지임. 지금 현재 시장이 좋지 못하다면 자연스럽게 상승이 올진 몰라도 최소한 반등을 올 수 있음. 시장을 길게 보면서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함. 작년 / 재작년 시장 전망은 좋을 수밖에 없음. 직전의 상황을 그대로 투영하기 때문임. 2023년도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내년에는 반등장이 올 것임. 얼마나 길어져서 상승장으로 갈진 모르지만 반등장이 올 것임. 지금 나타나는 규제 완화는 괜찮은 방법임. 원래부터 힘든 것인지 욕심을 부렸는지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든지 물건을 줄여야 하는데 반등장이 오면 도움이 될 것임. 지금 현재 나오는 규제 완화책이 기대가 커서 미약해 보이지만 반등장 오면 정부에서는 부담스러..
2022.12.29 -
[구만수] 부동산 톡방에서도 정치 이야기가 필요한 이유 (후랭이TV)
결국 다 '표'로 움직임.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은 정치를 알아야 함. 모든 부동산 정책은 정치인이 만듦. 부동산 공부를 하다가 경제 공부를 하고 경제는 사람이 굴리니 사람 공부를 하게 됨. 그것이 정치인 공부임. 그러면 정책 방향과 스탠스를 알 수 있음.
202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