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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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한 것 (적성을 찾는 방법)
모든 것은 경쟁력임. 가치가 높으면 됨. 여러분들이 직업을 선택한다는 것은 가치가 어떤 직업을 했을 때 제일 높아지는지 생각하면 됨. 적성이라는 것이 뭐냐면 이런 느낌이 올 때가 있음. '왜 이 사람들이 이것밖에 못하지?' 이미 성공한 사람들을 보고 '와 잘한다!'가 아니라 '왜 프로가 저것밖에 못하지?' 이렇게 나올 때가 있음.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적성임. 남들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을 때 남들 보다가 아니라 최고까지는 아니더라도 유명한 사람, 그것으로 어느 정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 적성에 맞는 것은 선택하면 자유가 생김. 가치가 올라가면 선택할 자유가 생김.
2022.12.30 -
[정승제] 한 분야에서 탑이 되는 성과를 이루는 사람들의 공통점
한 분야에서 탑이 되는 성과를 이루는 사람들. 의 공통적인 특징은? 학벌이랑은 상관없고 단 한 명의 예외 없이 똑같았던 것. 초중고 수학 문제를 풀 때 한 문제를 가지고 일주일 이상 고민했던 친구들임. 그것이 두뇌를 발달시키는데 좋음. 자기가 풀어냈느냐 안 풀어냈느냐. 남들이 생각할 수 없는 모든 과정을 생각을 통해서 창조해내는 연습이 되어 있는 친구들이 두각을 나타냄. 그러면서 문제를 풀고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이 프로젝트를 성공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았음. 어렵다고 해설지 보지 않고 끝까지 푼 경험이 있는 사람들. 한 문제를 가지고 악착같이 매달렸느냐 그것이 중요.
2022.12.30 -
[이현철] 부동산 하락장 때 반드시 해야하는 것 (월급쟁이부자들TV)
하락장이 오면 시간적 여유가 생김. 그리고 끝없이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떠남. 그런데 반드시 상승이 옴. 지금 공부하는 사람들은 바닥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관심을 끊으면 분위기에 휩쓸려서 바닥을 잡을 수 없음. 바닥 시기에 매매 시장을 보면 안 됨. 매매 시장은 분위기가 계속 떨어질 것 같은 분위기가 있음. 올라가는 시그널이 절대 안 나옴. '나는 싸게 살 수 있어!'는 과대평가하는 것임. 장담하건대 시행착오를 반복할 것임. 그래서 상투를 잡게 될 것임. 하락장에서 부동산 관심을 놓으면 안 됨. '아는 것'과 '확신'은 완전히 다름. 평상시에는 '아는 것'은 도움이 됨. 아는 것대로 행동했을 때 손실이 없으면 그거대로 행동하는 것이 합리적임.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는 아는 것대로 행동할 수 없음...
2022.12.30 -
[이현철] 분양도 경매도 위험해요, 지금 집 사면 큰일납니다 (박종훈의 경제한방)
https://www.youtube.com/watch?v=Qx19UG3QGLY 매매 시장도 둘로 구분가능함. 일반 매매 시장 : 공급자 역할을 수요자들이 함. 분양 시장 : 건설사들이 공급자 역할을 함. 사실 분양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탄련적으로 할 수 없음. 긴 프로젝트이기 때문임. 하락장으로 돌변해도 추진해야 하는 경우가 많음. 지금이 딱 그런 상황임. 일반 시장에서 가격이 상승하면 처음에는 높다가도 상대적으로 싸다고 느껴져서 미분양이 해소되는데 그 반대도 가능함. 청약 대기자 입장에서는 시세 차익이 안 생기거나 손해가 날 수도 있음. 그래서 참여를 안 하게 됨. 우리나라는 선분양 구조이고 재무구조가 탄탄하지 않음. 미분양이 많이 나면 휘청함. 2008년 이후 하락하는 단계에서 1군 기업들이 부도가 ..
2022.12.30 -
[부룡의 부지런TV] 부동산 투자 역발상을 이용해야합니다
투자는 역발상의 개념임. 오히려 거시경제가 안 좋으면 좋을 수도 있음.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가 상승장에 투자할까요? 재귀성 이론. 좋지 않을 때 투자한다는 것이 원리임. 거시 경제에서 안 바뀐 것은 '오르내림'임. 그것이 '사이클'임. 그런 것들을 이용해서 투자하는 것이니 안 좋다고 해버리기에는 어려움. 거시 경제에 매몰되면 투자에 젬병이 될 수 있음.
2022.12.29 -
[부룡의 부지런TV] 부동산 투자 예측이 가능할까요?
예측하면서 투자할 수 없음. 예측이 맞지 않는 시기가 많음. 정부의 정책에 맞춰 투자처를 찾는데 사람들의 움직임을 보고 선정을 해야 됨. 투자는 원래 '기다림'임.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의 답은 없음, 아는 척이 있을 뿐임. 사람들이 몰려가는 지역이 나오는 데 따라 들어갔다가 욕심을 부리지 않고 빠져나오는 방법을 고민해야 됨.
202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