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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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군] 부동산 투자, 과거에는 이때 반등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FF19_NrSo 핵심은 규제에서 완화로 바뀌고 있다는 것임. 과거 정부가 규제에서 완화로 바뀌었을 때 시장 반응은? 바로 했는지 시간이 걸렸는지. 지금도 한 번에 싹 다 풀지는 않음. 얼마나 단계별로 풀었는지, 반등이 오기 직전까지 어떻게 했는지? 부동산 규제를 완화했던 시기는? 김영삼, 김대중, 이명박, 박근혜 정부, 총 4번. 급등을 해서 규제를 했다가 하락을 하면서 완화했던 시기는 총 2번. 김영삼 정부 때는 '부동산 실명제 도입' 규제에 가까움. 노무현 정부에서 규제했던 것을 이명박 정부가 와서 완화로 바뀌었고 이명박 정부 때 부동산 완화 정책을 봐야 함. 이명박 정부 직전까지 워낙 많이 올랐음. 초반에는 규제를 이어갔는데 1년 지나가..
2022.12.30 -
[미래를읽다 - 최진곤] 2023년 바뀌는 10가지 부동산 제도
https://www.youtube.com/watch?v=JVdsTPzOvP8 1. 증여취득세 과세 표준이 실거래가로. 올해까지 하면 증여가 저렴하게 되어 많이 했었음. 2. 생애최초구입자는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 면제. 3. 현행 종부세 기준을 6억을 9억으로.(인별 과세). 단독명의 1 주택자 같은 경우 11억에서 12억으로. 3 주택 이상부터만 중과. 4. 증여재산이월과세(5년 > 10년). 5. 규제지역 무순위청약 비거주자도 가능. 6. 미혼 청년을 위한 특별 공급 신설. 7. 투기과열지구 내 전용 85제곱미터 이하 가점제 > 추첨제. 8. 세입자가 임대인 동의 없이 미납 조세 확인 가능. 세금이 밀린 사람이 세를 놓기가 힘들어질 것임. 9...
2022.12.30 -
[정승제] 할까 말까 하면 해라, 갈까 말까하면 가라!
어디선가 읽었는데 도움이 되는 글귀가 할까 말까 하면 해라! 갈까 말까 하면 가라! 고민하는 것이 귀찮아서라면 무조건 가는 것이 좋다고 함. 저는 그래서 인생이 많이 바뀜.
2022.12.30 -
[정승제] 성공하는 데에는 운이 필요하다?
성공하는 데에는 운이 필요하다? 거기서 이야기하는 '운'은 실패자들의 변명임. 실패했음에도 떳떳한 인생을 살았다고 이야기하고 싶으면 '운!'이라고 이야기하면 끝임. 운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봉준호 감독님이 해야 됨. 성공한 사람이 말할 수 있는 것임. 인생은 어차피 운이라고 열심히 살지 않는다? 인생은 운이 섞일 순 있어도 100%는 아님.
2022.12.30 -
[정승제] 명문대가면 좋은점? 인생 프리미엄 매직패스
명문대를 가면 기회를 더 많이 줌. 그런데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인생 프리미엄 매직 패스를 사야 함. 명문대를 안 가도 행복하게 살 순 있으나 기회가 훨씬 더 많음. 각자의 분야,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 행복함. 재미있는 일을 하게 되면 어떠한 고통도 행복할 것임. 그런 분야에도 열정적을 쏟아붓는 부류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부류도 있음. 어떤 분야에서 성공할지는 모르겠으나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하는 열정도 없으면 힘들 것임. 평균으로 살 것임.(5등급).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될 놈인지 안될 놈인지 알 수 있음. 그래서 인사팀에서 대학 네임밸류를 보는 것임. 지원자들을 속속들이 알 수 없으니 확률상 대학을 봄. 그것이 '매직 패스'임. 그러면 충분히 투자할만 함.
2022.12.30 -
[정승제] 지금하는 선택들이 인생을 바꿉니다
세상은 너무 재밌음. 아침에 일어나서 뭐 할까 하다가 안 할 때? 그런 것을 할 때랑 안 할 때랑 인생이 달라짐.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음. 어느 학교 가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것 같죠? 그것 말고도 훨씬 더 많음. 장담하는데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탑을 달리고 있는 친구들 인정을 받는 사람들 치고 대학교가 그렇게 만들어준 사람은 없음. 점점 그렇게 될 것임. 학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학교를 갔기 때문에 그 누구를 만나고 기회를 잘 살리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는 있음. 어떤 인생에서 선택을 하더라도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음. 그래서 매사에 선택을 잘해야 됨. 나비효과. 모든 실패한 경험도 나중에 더 큰 실패를 막아주는 역할을 함.
202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