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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90

[이혁기] 미국 화장실 청소부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대표로

13살의 한 소녀가 미 항공우주국 나사에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 편지의 내용은 '우주여행사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였고 그의 대한 나사의 대답은 '미안한데 너는 여자이기에 안 돼'였다고 합니다. 소녀는 실의에 빠졌고 시간이 흘러 여대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 정당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너는 인턴인데 허드레 일만 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왜'냐고 묻자 '너는 여자이니까'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이런 부당함을 극복하기 위해 법률 대학원에 들어가 뉴욕에서 로펌 일거리를 찾는 중이었지만 일할 자리가 없었습니다. 왜냐? 여자이기 때문에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미국 알칸소라는 지방에 시간강사 자리를 얻게 되었고 거기서 만나게 된 친구를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들게 됩니..

[박종하] 나는 언제쯤 성공하고 부자가 될까?

박종하 님께서는 자신이 준비한 이야기를 편하게 얘기를 하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질문을 합니다. 위 그림에서 누가 부자일까요? 편견, 선입견으로 옛날에는 뚱뚱한 사람을 부자라고 했고 요즘에는 날씬한 사람을 부자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그림을 보고 남이 해석을 해주어야만 아는 사람이 있고 자기가 잘 캐치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며 잘 캐치를 하는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진다고 합니다. 날씬한 사람이 뚱뚱해질 수 있을까?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실제로 사람들은 날씬해지고 돈도 많아지고 싶고 원하는 것이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잘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죠. 요즘 쇼프로나 개그프로그램을 보면 뚱뚱한 사람이 운동하여 매주 감량된 몸무게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표창원] 인생의 성공과 실패, 나에 대해서

'산을 오를 때 정상을 볼 필요가 없어 안 보는 게 좋아' 그것보다는 내 발 밑을 보는 게 좋아 오른발 다음에 왼발 왼발 다음에 오른발 그 한걸음, 한걸음 그것을 옮겨내 가는데 집중을 하다 보면 어느 사이엔가 눈앞에 와 있다, 정상이 그래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다니 얼마 이따가부터는 정상이라는 것을 잊어버렸어요 그냥 가다 보니, 다람쥐가 나오거든요. '와 신기해라' 도토리도 있거든요. 바람도 생글생글 불어오죠 배낭에 지고 간 초콜릿을 먹으면서 기쁨도 맛보죠 아빠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평상시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죠. 그런데 저 앞에 불빛이 반짝반짝 중청, 대청봉 바로 밑에 있는 휴게소가 이제 나타난 겁니다. 그때 그 감격은 이 아이는 끝까지 잊질 못해요. 저는 인생이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해요. ..

동기부여 글귀 모음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할 때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다른 사람들한테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설명하는 거예요 왜? 그 일을 실패했을 때 자기가 못난 사람이 안되려고" *-* "20대, 30대 젊은 청년들을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이런 얘기를 해요. 원장님 있잖아요. 지금 요즘 내가 하고 있는 일이요. 내 가슴을 뛰게 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건 내 꿈이 아닌가 봐요. 내 가슴을 뛰게 하지 않는데요. 이 일이 그래서 이건 꿈이 아니라서 나는 여기를 떠나서 가슴 뛰는 일을 계속 찾아다닌데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 '죽을 때까지 찾아봐라! 찾아지나!'" "'어떻게'라는 이 세 글자를 자기 머릿속에서 과감하게 버리는 사..

[스티브 잡스] 마케팅의 본질

저에게 있어서 마케팅의 본질은 'Value'입니다. 매우 복잡한 세상입니다. 매우 시끄러운 세상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우리를 안 시킬 수 있는 기회는 자주 오지 않을 겁니다. 그건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이죠. 따라서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알았으면 하는 것들을 명확이 인지해야 합니다. 애플은 다행히도 세계 최고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나이키, 디즈니,코카콜라, 소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위대한 브랜드 중에서도 굴지의 브랜드이죠. 단지 이나라에서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하지만 뛰어난 브랜드도 마찬가지로 투자가 필요하고 정성 어린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것의 가치와 생명력이 유지가 되려면 말이죠. 그리고 애플 브랜드는 확실히 최근 몇 년간 이 부분에서 방치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우..

[오현호] 도전의 가장 큰 적은 경험하지 않은 자들의 조언이다

오현호 님은 고등학교 때 수능이 7등급이고 등수 43등인 피자배달을 하며 꿈도 없이 살았다고 합니다. 22살에 우연히 돈 없이 호주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었고 그 후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스쿠버 다이빙 이후로 히말라야 등반, 사하라 사막 마라톤 대회, 철인 3종경기 등을 하며 삼성전자에서 커리어를 많이 쌓았다고 합니다. 4년 전 부터 파일럿이 되기 위해 훈련을 받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들을 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중 하나가 자신의 머리를 직접 자르는 거였다고 합니다. 미용실을 가지 않았고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쥐 파먹은 것 같다. 레고머리 같다며 놀림거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이제는 머리 자르는데 10분도 안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순간부..

[마이크 타이슨] 출소 직후 경기 전 인터뷰

타이슨의 전적은 프로 통산전적 58전 50승 44KO 6패 2무효 그리고 그의 유명한 명언이 있죠.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처맞기 전까지는.' 하지만 안좋은 과거도 있습니다. 1992년에는 데지레 워싱턴을 강간하며 감옥에서 3년간 복역을 했고 2003년에는 권투선수로서 큰돈을 벌었음에도 불구하고 파산을 선언하고 추락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래 인터뷰 내용은 출소 직후입니다. 기자가 묻습니다. "전에 링에서 했던 만큼 지금도 할 수 있겠어요?" 그러자 타이슨이 대답하죠. "전 항상 저의 실력을 의심해요 의심은 저에게 구세주와 같고 제 실력을 향상합니다. 안주하는 사 람은 그 자리를 잃기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완전히 안주하진 않는다 항상 의심을 하고 그것은 나에게 추진력과 같습니다." 그리고 다..

[박정용] 모두가 안 된다고 하는 것을 되게 하는 방법

강의 시작에 앞서 자신은 색다른 참기름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존 참기름과 무슨 차이냐고? 물으면 직접 먹어보면 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관객 2분이 시음을 하였고 평가는 땅콩 맛이 난다. 입에서 녹는다. 느끼하지 않다. 서서히 굉장히 진해지고 여운이 남는다고 하였습니다~ 박정용 대표님은 이 참기름은 만드는 방식도 맛과 영양도 기존과는 다르다고 하네요~ 새로운 참기름인 것이죠. 박정용 대표님은 살아오면서 안 되는 것이 참 많았다고 합니다. 결혼을 일찍 한 편인데 결혼을 하고 고시공부에 몰두를 했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안된다고 하니 더 하고 싶어지고 될 때까지 하면 되겠지라는 마음에 한해 두 해 계속하였지만 안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업을 찾아야 했기에 광고 외판원을 했다고 하네요. 가방을 어깨에 메..

[유인경] 태도의 힘

가장 많은 사람을 만나본 기자라고 하네요! 그리고 별의별 사람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왜 저 사람은 별게 아닌데 잘되는 걸까?" "왜 저 사람은 노력해도 안 풀릴까?" "왜 열심히 하고 성실하게 해도 안티가 100만명 일까?" "왜 그냥 조금조금 사는데도 박수 갈채를 받을까?"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는 시간은 2~3초면 끝난다고 합니다. 취업할 때 면접, 스펙이 중요하지만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순간 태도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20~30년간 훌륭한 삶을 살아왔지만 말 한 번 잘못해서 훅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게 '태도'라고 생각을 하고 S로 시작하는 다섯가지 용어에서 태도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첫 번째 "Sorry"입니다. 1살짜리 아기들도 말을 떼면 미..

[마윈] 나이대별 조언

20대라면 어떠한 실수도 자산이 된다고 자신과 젊은 친구들에게 항상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특히 20대에는 누군가를 잘 따라야 한다고 합니다. 중소기업에서 일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대기업에서 일을 하면 프로세스를 배우기에는 좋습니다. 큰 기계의 부품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중소기업에서는 꿈과 열정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여러 일을 하는 법도 배웁니다. 30대가 되지 전에는 어떠한 회사를 간 것이 중요치 않습니다. 어떤 상사를 따르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좋은 상사는 가르치는 것도 다르기 때문이죠. 아직 30대라면 명확하게 생각을 하고 스스로를 위해 일을 하라고 합니다. 정말 기업가가 되고 싶으면 말이죠. 40대에는 본인이 잘하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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