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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90

[심으뜸] 스쿼트 1,000개의 기적

한 여자가 운전을 하고 있고 조수석에도 한 여자가 앉아있습니다. 150km로 빠르게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순간의 졸음으로 두 사람이 타고 있던 차가 전복되었다고 합니다. 3~4바퀴를 굴러 차가 멈췄고 조수석에 앉아있던 여자는 의식을 잃은 채로 헬리콥터에 실려갔다고 합니다. 잠시 후 여자는 정신을 차렸고 자신이 여러 호수에 의지한 채 병원에 누워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머리에서는 피가 흐르고 폐에 멍이 들고 숨 쉬는 것이 고통스러웠다고 합니다. 머리가 깨질 것 같아서 눈동자 굴리는 것조차 힘들었고 그제야 사고 기억이 떠오르고 눈을 질끈 감았다고 합니다. '아! 살았구나' 이것이 바로 2012년 미국에서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필라테스 강사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9가지 언어 습관

1. 상대방을 인정하고 칭찬해라! 사람을 움직이려면 먼저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까다로운 사람과 대면하게 되더라도 상대의 심리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상대를 움직이기가 용이합니다. 특히 감정적인 반감을 가지고 있는 상대에게 논리적으로 설득하려 한다거나 칭찬을 하는 것은 소 귀에 경 읽기입니다. 또한 상대방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것은 부드러운 인간관계를 만드는 기본적인 노하우입니다. 칭찬받기를 싫어하는 인물로 알려진 나폴레옹도 부하가 "저는 칭찬을 싫어하는 각하의 성품이 존경스럽다" 라는 칭찬을 듣고는 몹시 흐뭇해했다고 합니다. 타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은 소중한 자산을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2. 상대방의 장점과 개성은 존중하라!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름의 장점과 개성..

[간디] 유명한 일화 및 명언

'간디'는 인도의 좋은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4남매 중 막내로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랐죠. 그때 인도는 영국의 지배를 받고 있었지만 간디의 아버지가 그 지역을 다스리는 높은 사람이어서 큰 어려움 없이 자랄 수 있었습니다. 간디는 아버지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영국으로 건너가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덕분에 변호사 시험에도 합격을 했지요. 그리고 남아프리카에 있는 무역회사에 변호사로 들어갔습니다. 남아프리카에 도착한 간디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남아프리카에는 7만 명이 넘는 인도 사람들이 있었는데, 너무나 비참하게 살고 있는 거였습니다. 남아프리카를 지배하던 영국의 백인들은 인도 사람들을 짐승처럼 대했습니다. '왜 백인들이 다니는 도로에는 인도 사람들이 다닐 수 없는 거지?' '왜 기차의 좋은 자리..

[이광석] 나답게 사는 것에 미래가 있습니다

'인크루트'는 국내 최초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인데 그것을 구상하고 창시한 인크루트 대표님께서 우리나라의 일자리에 대한 현실과 그에 맞는 구직자들의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것 같네요! 꿈에 부푼 청년들은 청춘을 바쳐 일할 기회를 잡고 기업이 자신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멋진 동반자를 찾는다,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 사람과 기업이 만나는 이 지점은 단지 개인 그리고 기업뿐 아니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아주 중요한 일들을 할 수 있는 지점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은 이 일에 큰 사명을 가지고 세계 최초로 인터넷 이력서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러분들께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하며, 사람들이 조금 더 소통하려고 이런 시도들이 '스펙'이라는 ..

[서장훈] 청춘들과 기성 세대들에게 일침

무책임하게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여러분들의 청춘을 응원한다. 무슨 뭐 아프니까 어쩌고 이런 다 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합니다. 기성세대가 청춘 젊은 분들에게 그냥 점수 따고 좋은 얘기 하려고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거 즐기면 다 된다. 즐겨서 절대 안 됩니다. 즐겨서 되는 거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어떻게 본인의 일을 어떤 식으로 즐겨 즐기는 것의 방법의 차이가 있겠지만 즐겨서 뭘 이뤄낼 수 있는 건 저는 단연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냉정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이고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물론 응원합니다. 그런데 무책임하게 뭐 노력하는 자가 즐기는 자를 못 따라간다. 완전 뻥이에요. TV에서도 그런 얘기들을 하는 분들을 보고 어떻게 저렇게 무책임한 얘기를 할 수 있을까? 자기..

[박희은] '잘하는것, 못하는것,하고싶은것, 해야하는 것!

2년 전에 게임회사에 다니는 소녀가 있었는데 친구를 만나 밥을 먹다가 '내가 아는 형이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를 하려고 하는데 만나볼래?' 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을 만났고 함께 하기로 결정했고 직장을 그만두고 나와 대표가 되었다고 합니다! 2년이 채 안된 자신의 마이 라이프 스타트업 스토리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자신이 항상 관심 있었던 것은 '채널'이라고 합니다. 채널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통로를 의미하는데 그 중 관심 있었던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메일을 보낼까? 문자를 할까? 전화를 할까? 선택을 할 때 상대방이 누군지 내가 전달할 메시지가 어떤 것인지에 따라 각각의 채널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또 하나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

[징기스칸] 명언과 일화

집안이 가난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9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쥐를 잡아먹으며 생명을 연장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는 10만 백성은 어린애와 노인까지 합쳐도 200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며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해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모두 없애 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리더십 명언..

[김소정] 이 또한 지나가지 않는다,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참 유명한 말입니다. 우리는 가끔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 말을 하게 되고 그러면 뭔가 풀리게 되고 마인드컨트롤 하죠. 하지만 자신은 조금 다른 되뇐다고 하네요. '이 또한 지나가지 않는다. 상황을 바꾸지 않으면.' 자신을 보면 사람들은 '슈퍼스타 K'와'카이스트'를 떠올린다고 하고 만나는 사람의 열에 열 분들은 자신에게 '가수가 왜 되셨나요?' 라고 항상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왜 하던 공부와 다른 길을 살고 있는 삶에 대해서 굉장히 의아해하시고 궁금해하신다는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다른 길로 도전을 하면서 사실 용기가 필요했고, 많은 고민을 했고 또 확신이 필요했다고 하네요. 그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네요! 먼저, 대학교 때 이야기입니다. 학교에..

이순신 장군에 대한 중국 교수의 평가 및 일화와 명언

사실 조선의 역사에 관심이 없었다. 일본 교수들의 말만 듣고 학술연구회에서 거북선을 처음 보았다. 저런 배가 400여 년 전에 있었단 말인가?! 나의 놀라움을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학술연구회의 이름은 '이순신'이었다. 일본 교수진의 도움으로 책 7권을 하루 만에 다 읽고 책을 놓은 뒤, 가느다란 한숨과 함께 어디선가 느껴지는 심장소리.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서양과 일본에게 전쟁에서 패한 청나라를 구할 수 있는 위인 있다면 누구일까? 물었다. '항우', '제갈공명', '손자', '관우' 나는 한참 동안이나 창문너머를 바라보다 말했다. 여러분들이 말한 영웅이 나타난다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이었을 거라고 그리고 학생들에게 거북선 사진을 보여주었다. 모두들 의아해하였다. 400여 년 전 조선과 일본의 전쟁 시 조..

[우명훈] 기분 좋은 뇌가 공부도 잘한다

학생들에게 자기 학습 캠프를 개발하고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자 아주 열심히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중 굉장히 재미있는 일이 있었는데 한 학생이 위 사진과 같은 캠프장에 오면서 "속았어!!!" 하면서 뛰어왔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 이 학생이 이야기 하는 것은 엄마가 분명 자기에게는 가족여행을 간다 라고 하고, 짐을 싸고 차에 오니 캐리어와 함께 자신은 캠프장에 버려지고 가족들은 가족여행을 갔다고 합니다. 그 앞에 있던 다른 아이가 "난 더 심해."라고 하였고 남자 친구와 1 주년 되는 날인데 엄마가 웬일로 남친에게 태워다 준다고는 하고 도착하니 캠프장이었다고 하네요!(웃음) 시작 전부터 막막했지만 결과를 위 사진과 같았고 아이들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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