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7. 19:30ㆍ인문학에 기반한 투자 철학/인문학 공부
1. 언제 머물고 떠날지를 알고 있다.
이들은 좋은 직관력을 가지고 있으며
강압적 반대 의견 속에서도,
어려운 결정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2. 요청한 것 이상으로 결과를 도출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일을
완료한 다음, 그들에게 주어진
그 이상의 프로젝트에서 해야 할 일을 확인한다.
이들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 지루한 일을 도맡아 하기도 한다.
3. 실패도 두려워 않고, 결국은 성공으로 이끌어 낸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성공 확률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은 환경에
직면해 있음을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것에 실패할 때마다 포기한다면,
성공한 사람은 이를 인내하고 이겨낸다.
4. 스스로 행운을 만들 줄 안다.
이들은 결코 임의적으로 행운을 어디 위해 행동하지 않으며,
성공한 사람들은 이를 알고 있다.
이들은 보다 좋은 행운을 얻기 위해
스스로 매일 적어도 한 번 이상의 노력과 실행을 하고 있으며,
이로써 행운을 키운다.
5. 성취할 수 있는 목표를 수립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미 계획되어 준비되어 있다.
이들의 목표는 매우 잘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크지만 성취할 수 있고, 이들의 감정을 잘 살려 배치되어 있다.
6. 스스로의 행동과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진다.
성공한 사람들은 현재의 주어진 자산 내에서
내부적 역량을 검토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만약 이들이 실수하게 된다면,
즉시 인정하고
바로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보다 더 좋은 개선 방법을 모색한다.
7. 변화당하는 것보다 변화를 주도한다.
성공한 사람은 사회적이나 경제적 트렌드에 영향을
받게 됨을 기다리지 않는다.
이들은 이러한 트렌드를 창조하고,
일이 성사되게끔 만들어 나간다.
8. 시장의 변화에 적응할 줄 안다.
성공한 사람들은 정체되거나 트렌드를 무시하게 된다면
뒤쳐질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다음 세상의 큰 영향을 미칠 사항들을 찾는다.
9. 효과적으로 이야기를 가지고 소통한다.
이들은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그리고 그들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한다.
이들은 분명한 태도와 매우 설득적이고
또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10. 올바른 답을 유도하기 위해서, 올바른 질문을 던진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서 문제에 대한
해결이 필요한 시점을 알고 있다.
11. 편안한 환경을 뛰쳐나와 오랜 학습자 생활을 한다.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이 대학을 졸업하면,
학생 신분을 벗어버린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학생으로 남는다.
이들은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배우고 또 새로운 경험들을 하게 된다.
12. 세상에서 어느 위치에, 그리고 어떤 존재인지 알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확신을 가지고 다른 사람은
물론 스스로를 리드한다.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거나, 좋은 것이
아닌 일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원치 않으며 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에 연연하지 않는다.
근면과 리스크를 안고 창조하는 동안에
경력을 유지하고 만들어 나가는 것에 집중한다.
고난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이것들이
가져다주는 의미와 가치를 알고 이 여정을 즐긴다.
14. 소비하기보다는 창조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새로운 도구와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것에 집중한다.
이들은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고, 확산되고
소비될 것을 만들어 낸다.
<인맥 관리>
1. 사람은 경청하는 이에게 더 많은 말을 한다.
남의 말을 귀 기울여 들으면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막힘없이 말할 것이다.
2. 사람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이에게 호감을 가진다.
상대방의 변화를
세심히 관찰하고 언급해주어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라.
3. 비평은 직설적으로 말하지 말고 돌려서 말하라.
아무리 잘못이 분명하더라도
직접적인 비난은 상대방을 당황시킨다.
4.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면
크게 신뢰를 잃을 수 있다.
반면에 자신의 실수를 깨끗이 인정하고,
고치는 사람에게는 더 큰 믿음이 간다.
5. 가장 최상의 전략은 전쟁을 피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논쟁에서 이득을 얻기 위한
최상의 전략은 그 논쟁을 피하는 것이다.
6. 상대방과의 관계를 성급하게 판단하여 정리하지 말라.
지금 당장 서운한 점이 있더라도
나중에 나와 잘 맞을 수 있다.
7. 아이디어나 생각이 상대방의 것이라고 그 공을 돌려라.
그러면 자신이 필요한 일에
상대방은 마음의 문을 열 것이다.
<습관>
1. 목표를 세워라.
계획은 함부로 살지 않겠다는 약속의 증표다.
무계획은 실패 계획이다.
계획은 인생의 내비게이션이다.
계획의 습관화는 메모의 습관이다.
계획을 계속 곱씹어라.
2. 학습을 꾸준히 해라.
성공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학습한다.
큰 사람이 되려거든 학습의 영역을 넓혀라.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떤 방법이라도 좋다.
학습 5단계 프로세스로 학습 효과와 효율을 높여라.
학습의 최고는 역시 사람을 통한 학습이다.
학습의 효율성은 적절한 휴식이 보장한다.
3. 독서를 통해 실천력을 펌프 해라.
당신은 인생의 나침반이 되는
한 권의 책을 가지고 있는가?
책 읽을 시간이 없다?
당신은 실천력이 약한 사람인가?
독서와 현장을 아우르는
독서 경영을 생활화해라.
필사 독서법으로 마음에 실천이란
단어를 필사해라.
실천 키워드 독서법으로, 실천 의욕을 자극해라.
4. 메모를 통해 기회의 그물망을 확보해라.
메모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백만 불'짜리 습관이다.
올바른 메모는 머리를 좋게 한다.
집중력과 호기심, 그것이 메모의 출발이다.
창조적, 혁신적 메모 스킬을 개발해라.
5. 일기를 통해 자기 관리를 최종적으로 체크해라.
인기를 쓰며 인내심을 길러라.
일기로 화를 다스려라.
실패 일기를 쓰며 성공을 노래하라.
비전 목표 일기를 쓰며 희망을 노래하라.
일기로 당시 일상생활의 성적을 매겨라.
당신의 일기를 자녀도 보게 해라.
자기만의 이색적인 이벤트 일기를 써라.
<젊은 부자들 공통점>
1. 젊은 부자들은 모두 평범하다.
성공한 지금은 굉장히 특별해 보이지만,
사실 그들은 너무도 평범한 사람들이다.
대다수 젊은 부자들은 좋은 학교와 인맥,
부모들의 넉넉한 지원과는 거리가 멀었다.
아르바이트나 직장에서 한 푼 두 푼 모은 돈으로
집이나, 가페에서 시작한 이들이 대부분이었고,
심지어 대부업체에서 고금리로 돈을 벌어
시작한 청년들도 있었다.
군부대 내에서 행정 군무원으로
일하다 직장 생활활이 지겨워 그만두고,
발품과 노력으로 100억 원 매출 달성한
안젤 아로마 스토리의 윤경 대표.
200만 원으로 2년 반 만에
매출 500억 원을 만들어낸
시각장애인용 시계 '닷'의 김주윤 대표.
이처럼 젊은 부자들은 모두
우리 주변의 동네 형, 옆집 누나, 동생, 친구들이다.
이들이 해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
2.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늘 주변에서 시작된다.
젊은 부자들은 돈을 부르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주변에서 찾는 경우가 많았다.
대표적인 예가 봉봉랩(서비스명: 호텔나우)의
김가영 대표이다.
친구들과 간 여행지에서 당일 예약이 어려워
불편함을 겪은 김가영 대표는
"왜 호텔은 당일 예약이 안 될까?"
아침이나 점심쯤 호텔을 예약하고
떠날 수 있는 앱을 만들면 어떨까?"라고 생각했고,
결국 당일 숙박 예약 앱 '호텔나우'를
만들어 4년 만에 수십억 자산가가 되었다.
3. 그들만이 가진 남다른 판단 기준이 있다.
남은이 'YES'할 때 그들은 'NO'라고 말한다.
주변의 막연한 기대, 쏠림 현상에 편승하지 않고
세상의 유행이나 흐름보다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모헤닉 게라지스 김태성 대표는 '갤로퍼'를 개조한
수제 자동차를 판매하는데,
현재 회사 가치가 200억 원이 넘는다.
김 대표의 성공 요인은 최신 IT기술들이 쏟아지는
요즘 시대에 휩쓸리지 않고, 본인이 좋아하고 자신 있는
클래식한 감각의 자동차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젊은 부자들은 남이 한다고 따라가는 사람들이 아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을 찾아 끈기 있게 몰입한다.
4.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A=C, 또는 A=D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현상을 바라볼 때 편견 없는
시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그런 생각이 기회를 만든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쓰레기를 돈으로 만드는 젊은 부자가 있다.
이성동 대표는 2014년 4월 버린 그림을
재활용해 패션 가방을 만드는
문화 예술 브랜드 '얼킨'을 만들었다.
2016년 상반기에만 매출 1억 원을 기록하며 빠르게 크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싱가포르, 중국 등 바이어들이 가방 주문을 하고 있고,
의류 브랜드 '크리스 크리스티' 매장 등에 납품되고 있다.
5. 젊은 부자들은 실패를 기회로 만든다.
젊은 부자들의 이야기에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실패'스토리이다.
제대로 된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이 되기 마련이다.
젊은 부자들은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도
성공의 씨앗을 발견한다. 네 번 실패 딛고
마지막 도전 모바일 식권으로 100억 매출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밴디스' 조정호 대표.
사업을 시작한 후 최고의 사치가
맥도널드 빅맥 세트였다는
조정호 대표는 사법고시를 준비하다
창업에 뛰어들어 겪은 실패만 3번.
마지막에 우연히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모바일 식권'이란 기사회생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이처럼 포기하지만 않으면 반드시 역전의 기회는 온다
6. 학력과 전공, 전통을 중요시하지 않는다.
젊은 부자들은 과감히 학력과 전공, 집안 전통을
파괴하고 새로운 길을 찾았다.
배경이 아니라 실력이 성공의 본질이라는 것을 알기에
나의 간판을 내세우지 않고, 타인의 간판을 평가하지 않는다.
출시 4년 만에 매출 80억 원을 달성한 맛집 배달 서비스
푸드플라이 서비스 임은선 대표.
임은선 대표는 포항공대를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 입사했는데,
과감하게 회사를 박차고
나와 배달 사업에 뛰어들었다.
임은선 대표는 자신의 학력과 전공을 포기하고
사업을 시작한 계기를 이렇게 말한다.
"연봉은 높은 편이었지만, 남의 사업에 대해 조언하고,
결과물이 종이 보고서로 끝나는 것이 싫었어요.
커피 한잔을 팔더라도 내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죠."
7. 사양 아이템에서 오히려 기회를 찾는다.
젊은 부자들은 남들이 거들떠보지 않는
사양 아이템에서 새로운 오리지널리티를 찾는다.
500억 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전자책 플랫폼
'리디북스' 배기식 대표.
그는 창업 첫날부터 '전자책은 돈이 안된다'는
소리를 지겹도록 들었다.
배기식 대표는 말한다.
누군가가
'죽을 때까지 매출 500억을 못 넘길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넘었습니다.
고객에게 정말 좋은 서비스를 잘 만들면
전자책에서도 돈을 벌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처럼 사양 산업은 없다.
오히려 진짜 대박 아이템들은 레드오션에서 많이 나오기 마련이다.
레드오션 속에서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할 수 있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8. 덕질을 사업과 연결시킨다.
미치도록 사랑하는 취미,
'덕질'이 돈이 됐다는 젊은 부자들이 많다.
자신이 애착을 가진 분야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사업의 기회를 발견하기가 쉽고,
좋아하는 일이라 웬만한 시련에도 버틸 수 있다.
30억 매출 베이킹 전문 브랜드 마망 갸또의
피윤정 대표는 한 때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러나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는 아픔을 맛봤고
이후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우연히 배우게 된
빵 만드는 법에 푹 빠졌다.
그 후 베이킹 전문 브랜드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현재는 디저트 카페 3개, 학원 2개, 생산 공장을 운영하는
베이킹 전문회사의 CEO가 되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아침에
벌떡 일어나게 되는 거 아세요?
그때 제가 그랬어요.
사실 직장 다닐 땐 다음날 아침이 오는 것에
잠들기 무서웠거든요.
9. 주변 사람을 먼저 챙긴다.
요즘 뜨는 한국의 젊은 부자들은 직원 행복을 중요하게 여긴다.
직원을 파트너로 생각하고 일을 재미있게 했더니
결과적으로 돈이 따라왔다고 믿기 때문이다.
'스크래치 나이트 뷰'로 대박을 친
라고 디자인의 하성용 대표는
매일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무조건 노는 시간으로 정해놨다.
어떤 직원은 자전거를 타고,
어떤 직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근처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마신다.
하 대표는
"확실하게 쉬고 다시 일하는 문화가
회사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10. 돈은 제대로 쓴다.
젊은 부자들은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어려운 시절을 지내왔기에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K팝 대표 작곡가 용감한 형제, 평생 모은 돈 기부하겠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성공하면 마지막에 모두
나누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80평대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여러 채의 집을 보유하고 있지만 본인이 가장 행복했을 때는
피땀 흘려 번 돈을 나눠줄 때라고 이야기한다.
지금의 성공과 화려한 만을 쫓지 않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그로 인해 보람과 기쁨을 얻는 것,
또 그 기쁨을 누리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성공하는 것.
그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특별한 비밀은 바로 '나눔'이었다.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길을 나가갈 때
지도를 보거나 내비게이션을 봅니다.
이처럼 인생을 살아가는데
위의 글을 자신의 지도 및 내비게이션으로 삼아
좋은 것은 배우고 나쁜 것은 버려 온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하고
한번뿐인 인생에서 자신만의 성공의 기준을
달성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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