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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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간다는 것을 미리 알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또한 지나간다는 것을 미리 알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고 분하더라도요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지금이 기분이 좋나요? 모든 것에 답을 안다고 생각하나요?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받아들인다고 느껴지나요? 그리고 거기에 있나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시간은 당신편에 있어요. 최소한 기다려보세요. 그냥 기다려요.
2022.02.09 -
[에스더 퍼렐] 화가 난 상태에서 대화를 진행하는 방법
이렇게 말해보세요. "있잖아, 난 지금 대화로 제대로하고 있지 않은 것 같아." "나가서 진정 좀 하고 올게." 이게 첫 번째입니다. 그런 다툼의 상황에선 화가 나잖아요. 잠시만 가서 머리를 좀 식히고 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할 말을 할 수도 있고,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상대방은 나를 졸졸 따라다니면 안 됩니다. 그냥 보내줘야 해요. 그리고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믿어야죠. 자리를 떠나는 사람은 권리가 있는 겁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와야 하죠. 그리고 두 번째로는 사과하는 것이 중요해요. "우리가 어제 다퉜을 때 내가 심한 것 같아." "정말 너무 화가 나서 상처를 줄 것 같았고 공격받고 있는 느낌이었어." 너무 화가 되고, 미안하다고 하는 겁니다.
2022.02.09 -
[마이크 베이어] 단하나의 결정이 당신의 인생을 바꿉니다
제 이름은 마이크 베이어이고, 사람들은 저를 코치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제가 태어났을 때 코치라는 직업은 없었죠. 아시다시피 '하나의 결정'입니다. 단, 하나의 결정이 당신의 인생을 바꾸죠. 저는 오랫동안 마약, 알코올 중독에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치료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변하고 나아지는가? 그리고 왜 어떤 사람은 좋아지지 않을까? 결정적인 차이는 하나의 결정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수많은 결정이 뒤따름에도 모든 것은 하나의 결정으로부터 파생되는 것이죠. 그러면 어떤 결정이 중요하고, 어떤 것은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하루에 35,000개의 결정을 내립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책을 쓸 때 독자가 부담되지 않도록 간단하게 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22.02.09 -
[토니 로빈스] 자신감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사명감이 부족한 겁니다
제게 자신감에 대한 많은 질문을 했는데 자신감이 부족할 수 있냐고요? 사명감이 부족한 겁니다. 누군가를 도울 때 아이가 위험에 처하면, 당장 대책을 생각해내지만 자신을 위해서는 그렇게 안되죠. 따라서 타인을 위한 사명감이 필요해요. 자신감은 행동에서 나옵니다. 예를 들어보죠. 스피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두 번째로 가장 두려워하는 겁니다. 저도 어렵지 않아요. 백만번은 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애초부터 부담이 없었는데, 그 이유는 저는 어떻게 강연할지 고민하며 아침에 깨지 않아요. 만약 그랬다면 스스로를 잔인하게 비난했겠죠. 저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지에 집중합니다. 그들이 필요하고 원하는 것에 말이죠. 어떻게 사람들을 도와줄지에 집중하면 자신감 결핍은 있을 수도 없습니다. 실패하면 방법을 바꾸면 되고 사..
2022.02.08 -
[마크 랜돌프] 기업가와 몽상가의 차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나 빠르고, 쉽고, 비용을 적게 들여 아이디어를 현실과 충돌시켜 보는지가 중요합니다. 두 가지 구체적 예시를 들려드리죠. 이건 짧은 예입니다. 넷플릭스 이야기인데요. 공동창업자 리드와 저는 사업 아이디어를 위해 브레인스토밍을 했어요. 저희는 영화광이 아니었죠. 무모한 아이디어들을 냈습니다. 주문제작 강아지 사료라든가 주문제작 샴푸, 개인 스포츠 용품 등 말도 안 되는 것들이었죠. 그중 한 가지가 우편으로 비디오를 대여해주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비디오는 카세트 형태였기 때문에 1996~1997년도예요. 그 아이디어는 가망성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차를 타고 가다가 제 동업자가 DVD라는 기술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했죠. 얇고 가벼웠죠. 그때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우편 비디오 대여를 DVD로 할 ..
2022.02.08 -
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집중하는 것과 관련이 깊습니다
초등학생 1학년 수업에 참관한 적이 있습니다. 할렘가였죠. 낙후된 지역이었습니다. 하루는 어떤 아이가 떨면서 누가 총에 맞는 것을 보았다고 했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총 맞은 사람 본 사람?" 반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손을 들었어요. 그 정도로 심각한 동네였죠. 그 아이들도 제가 알려드린 것처럼 호흡에 집중하는 훈련을 했어요. '멘털 머슬'을 키우고 있었죠. 그런데 이 방법은 폭풍 같은 감정을 잠잠하게 합니다. 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집중하는 것과 관련이 깊습니다.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