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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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달러 가치를 창출한 코치, 빌 캠벨은 리더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빌은 리더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죠. 본보기를 보여주며 코칭해주었습니다. 타이틀은 매니저를 만들어주지만 리더는 사람들이 만든다고 했죠. 빌은 코칭받는 사람들을 리더로 만드는 공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1 미팅은 어떻게 하는지, 스태프 미팅은 어떻게 운영하는지 말입니다. 회사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이 만들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든 구글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만들법한 제품들을 만들든지 빌은 이런 천재들을 참아줍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했거나 진정성이 없거나 팀을 배제하고 자기 공으로만 돌리면 참지 않을 겁니다.
2022.02.09 -
[빌 캠벨] 최고의 아이디어를 원하지 만장일치를 원하지 않습니다
최고의 아이디어를 원하지 만장일치를 원하지 않습니다. 방안에 모여 잘 앉아 들으면 방 어디에선가 최고의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회사가 잘 되기를 바라는데 한 마음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겁니다. "아하, 내 생각보다 나은데요?" "한번 그렇게 해보자."
2022.02.09 -
[론다 번] 시각화를하면 당신은 이미 그것을 가진 것입니다
시각화 속에 당신이 들어있나요? 끌어당김의 법칙에서는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길을 걸어 다니는 것이나 상상으로 걷는 것 간에 말이죠. 끌어당김의 법칙은 이 둘의 차이를 모릅니다. 따라서 끌어당김의 법칙에서는 시각화를 하면 당신은 이미 그것을 가진 것입니다. 당신이 시각화한 것을 진짜 못 믿겠다면 무언가 조치가 더 필요하겠죠. 당신에게 정말 믿기는 시나리오를 생각해보세요. 제가 시각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항상 하는 한 가지는 왜 이것이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동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루어낸 것을 누군가에게 말해주는 상상을 합니다. 전화가 오는 것을 상상하거나 친구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상상하죠. 사람들이 "어떻게 그것을 얻었어?" "어디서 얻었어?" 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하는 ..
2022.02.09 -
[론다 번] 날마다 상상한 것을 느끼고, 느끼고, 느꼈죠
시크릿을 쓸 때 전 매일 생각했습니다. 날마다 상상한 것을 느끼고, 느끼고, 느꼈죠. 시크릿이 세상을 휩쓰는 것을 보았고, 런던 혹은 어떤 곳을 가더라도 서점에 시크릿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준비하고 쓸 때 제가 가는 곳마다 책이 있는 것을 시각화했고 제 책이 사람들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를 상상하고는 했죠. 하지만 그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고 상상했습니다. 시각화할 때, 이미 가진 것처럼 시각화하세요. 이미 현재, 여기 있다고 상상하세요. 따라서 시각화를 할 때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가진 것처럼 시각화해야합니다.
2022.02.09 -
[코비 브라이언트] 저에게는 농구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저에게는 농구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았던 TV 프로그램, 읽은 책, 제가 대화를 나눈 사람들, 이 모든 것들을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배우는 목적으로 이용했습니다. 정말 모든 것이요. 그러한 관점을 가지면 말 그대로 세상은 당신의 실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도서관이 됩니다. 당신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알기 때문이죠. 경기에 대한 사랑이죠. 경기, 그리고 도전이요. 매직이나 마이클 같은 선수들이 농구하는 것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힌 플레이를 보여주더군요. 그때 저는 생각했죠 '내가 저 수준까지 갈 수 있을까? 일반 해좌.' 저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은 저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제가 집중할 수 있게 해 주고 다시 만날 때, 관계를 또 시작하는 거죠. 그러한 장기적인 관계..
2022.02.09 -
[코비 브라이언트] 늘 저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저의 근면성에 대해 말하고는 합니다. 매일이죠. 20년 내내 그렇게 했고, 늘 저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는 거죠. 예를 들어, 제 점프 기록은 40인치였습니다. 45~46인치에는 못 미쳤죠. 제 손은 크긴 하지만 엄청 크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이러한 점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한 손으로 농구공을 잡을 수 있게 악력을 키우는 것처럼 자신에게 필요한 훈련을 해야죠. 저는 민첩했지만 엄청나지는 않았어요. 빠르긴 했지만 엄청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술과 각도를 더 연구해야 했어요. 경기에 대해서도 더 많이 공부해야 했죠. 그렇지만 저는 그것을 즐겼습니다. 그래서 기억이 안 날 어렸을 때부터 저는 경기에 대해 연구하고, 이것은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죠.
202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