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 늘 저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는 겁니다
2022. 2. 9. 12:3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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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저의 근면성에 대해 말하고는 합니다.
매일이죠.
20년 내내 그렇게 했고,
늘 저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는 거죠.
예를 들어, 제 점프 기록은 40인치였습니다.
45~46인치에는 못 미쳤죠.
제 손은 크긴 하지만 엄청 크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이러한 점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한 손으로 농구공을 잡을 수 있게 악력을
키우는 것처럼 자신에게 필요한 훈련을 해야죠.
저는 민첩했지만 엄청나지는 않았어요.
빠르긴 했지만 엄청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술과 각도를 더 연구해야 했어요.
경기에 대해서도 더 많이 공부해야 했죠.
그렇지만 저는 그것을 즐겼습니다.
그래서 기억이 안 날 어렸을 때부터 저는 경기에
대해 연구하고, 이것은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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