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하우스] 저도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가장 두려웠습니다
2022. 2. 9. 11:5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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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가장 두려웠습니다.
5명 앞에서 말할 때도 말을 더듬었죠.
할 말을 까먹고 메시지 전달을 못해서
토스트 마스터에서 1년간 스피치 수업을 들었죠.
사람들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어서 실수할 걸 예상하며
강의실 앞에서 5분 스피치 연습을 했습니다.
타인에게 도움이 될 생각을 해야 한다는 말이
100% 사실인 것이 무대에 서서 스피치를
한지 7년이 되었을 때도 하루, 이틀 전에 긴장이
되는 겁니다.
물론 처음 2년간은 일주일 전부터 긴장되기 시작했지만요.
그 당시 스피치 코치에게 전화해서 말했죠.
"이 일을 오래 했으니, 이젠 긴장되지 않아야
되는 것 아닌가요?"
코치가 하는 말이
"넌 망치고, 농담할 티이밍을 놓치고 할 말을
까먹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
"넌 니가 어떻게 보일지만 생각하고 있어,
사람을 돕는 일보다."
"망칠 수도 완벽하지 않을 수도 해야 할 말을
까먹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
"모든 에너지를 관중에게 쏟으면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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