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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4988

[로버트 헤르자벡] 부자가 되고 싶다면 여러분이 잘하는 것 하나를 찾아보세요

제가 있는 곳에서 어떤 위치로 가야 될까요? 저는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가난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10년 전 비전을 가지고 직원 2명과 시작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250명이며, 올해 1억 5천만 달러를 벌어들일 겁니다. 매일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사무실로 걸어 들어갈 때 비전이 있음을 알고 있다는 성취와 만족을 느낍니다. 몇 년 후에 비전은 현실이 되죠. 제가 어릴 때 부모님이 영어를 한마디로 못하셨습니다. 어렸을 때 많은 이민자들이 그랬던 것처럼요. 저는 8살이었을 때 가족과 북미로 넘어왔습니다. 그래서 전 계약서를 읽어야 했고, 아버지가 집을 매수할 때는 담보 대출 관련 서류를 읽어보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17~18살이 되었을 때 우리 가족은 하위 중산층이 되었죠. 생각했습니다. "..

[메이웨더] 돈이 절 만들지 않아요, 제가 돈을 만들죠

돈이 왜 그렇게 중요하냐고요? 왜 제는 항상 돈으로 귀결되냐고요? 저는 분명히 매력이 있고, 돈도 많이 벌었고 항상 돈을 보여주고 자랑하냐고요? 왜 안되죠? 제 말은, 당신이 가진 것 모두 돈이 필요합니다. 와이프와 데이트를 무일푼으로 갈 수는 없잖아요. 돈으로 저의 성공을 측정하냐고요? 아니요. 저는 충실하고 정직합니다. 저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할게요. 돈이 절 만들지 않아요, 제가 돈을 만들죠. 그리고 돈이 없어도 저는 그대로일 겁니다. 저는 많은 경기로 무료로 했죠. 감정적이냐고요? 아닙니다. 저는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제가 더 나아지고, 회사가 성장할지를요. 어떻게 주위사람들에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계속 가르쳐줄지요. 그들에게 물고기를 잡아서 직접 주고 싶진 않아요.

[텐타시온] 당신의 생각을 적으세요, 무엇이든지 이루어집니다

간단히 오늘 저는 제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더 나은 조언과 더 나은 명확함과 더 나은 설명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순수하게 제 가슴으로 말하는 것임을 알아주세요. 미리 쓰인 가식적인 말이 아닙니다. 종이만 읽으면서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제 최근 초점은 '창조'와 '진화'. 당신이 의식하든 안하든 우리는 매일 진화합니다. 매일 당신은 창조합니다. 생각으로 창조하고 마음으로 진화하고 매일 진화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진화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신체적으로 진화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아니라면 그건 잘못된 방향입니다. 그러니 당신을 위해서 저는 당신이 지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창조에서 관해서 생각을 창조의 힘으로 쓰며 꿈같이 사는 것은 당신은 당신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텐타시온] 노예제도는 더이상 물리적인 것이 아닙니다

정말 모든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신이 되고 싶은 것 무엇이든지요. 당신들의 마음은 한계가 없습니다. 자신이 믿는 것 이상으로 가치가 있죠. 해야 할 전부는 꿈을 세우고 그것을 채울 힘을 쌓는 겁니다. 고통은 진보의 증거죠. 고통을 느낄 때, 나아가고 있는 거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몰랐어요. 저는 한 번만 일해보았고 세일즈맨이었죠. 잘하긴 했지만 저를 노예라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싫었습니다. 노예제도는 더 이상 물리적이지 않아요. 정신적이지요. 신세계 질서가 전자기기들로 틀을 만들었죠. 당신의 마음을 써야 할 곳으로부터 분리시킵니다. 마음이 원하는 것을 얻는 자석이라고요. 끌어당김의 법칙 같은 우주 만물의 법칙을 전부 공부했어요. 그리고 완벽히 적용시켰죠. 잘해오고 있습니다. 전부 마음에 달..

[제이 윌리엄스] 기꺼이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결코 나아질 수 없습니다

제 손목에는 "Believe"라고 문신이 새겨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항상 이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이죠. "네가 너 자신을 믿지 않으면 누가 널 믿겠니?" 제 생각에는 항상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는 운동선수의 장점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저를 더 열심히 하도록 만들었죠. 저는 항상 사람들보다 열심히 하려고 했죠. 그것이 바로 저의 방식이었죠. 한 번은 경기가 7시였고, 상태팀 홈구장이 게임 장소였죠. 그때는 코비와 샤크가 그 팀에 있었을 때죠. 챔피언팀이었죠. 그때 저는 3시에 경기장에 도착해서 400개의 슛 연습을 하고 라커룸으로 다시 가서는 사우나를 하고 게임 준비를 하려고 했죠. 경기장에 도착해 코트에 들어갔을 때 누구를 본 줄 아세요? 코비 브라이언트 죠. 이미 운동을 하고 있었죠. 그래서 ..

[코비 브라이언트] 더 나은 농구 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배우려고 했어요

더 나은 농구 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배우려고 했어요. 모든 것을요. 그리고 그런 자세를 갖게 되면 말 그대로, 세상은 당신의 도서관이 되죠. 당신의 기술 발전을 도와줄 도서관이 되는거죠. 당신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세상은 정확한 정보를 준다는 거죠. 100%죠,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저는 13살 때 저만의 살생부를 갖고 있었죠. 그때 사람들은 잡지에서 농구 순위를 보고는 했죠. 저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당시 저는 193cm에 73kg의 앙상한 말라깽이였거든요. 그래서인지 57위 정도 했었어요. 그래서 56, 55위에서 1위까지 선수들이 쭉 누군지를 보았습니다. 그들이 어떤 클럽팀에서 뛰는지 말이죠. 그래서 고교 농구리그에 참가했을 때, 그들을 꼭 찾아..

[스티브 잡스] 공이 있는 곳이 아니라 공이 나아갈 방향을 보고 움직인다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하키 선수인 웨인 그레츠키의 명언이 있습니다. '나는 공이 있는 곳이 아니라 공이 나아갈 방향을 보고 움직인다.' 저희 애플도 항상 그러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게 아이맥입니다. 전체가 반투명해서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데, 멋지지 않나요? 이 놀랍도록 작은 기계에 천 곡의 음악이 들어갑니다. 그런데도 제 주머니에 쏙 들어가죠. 아이팟, 전화 그리고 인터넷 통신기기. 감이 오시나요? 전화를 걸어볼게요. 좋은 아침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네, 라뗴 4,000잔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할게요. 농담입니다, 잘못 걸었어요. 감사합니다.

[스티브 잡스] 애플의 DNA : 기술과 인문학의 결합

제가 전에도 언급한 바 있지만 또 한 번 말씀드려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DNA에는 단지 기술만으로 부족하다는 인식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기술과 인문학이 결합해야한다는 말인데요. 인문학과 결합을 해야만 우리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결과를 내놓죠. 그리고 이러한 PC시대 이후에 등장한 기기 들일수록 이러한 가치에 더욱 부합합니다. 지금 태블릿 시장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죠. 이들은 태블릿을 차세대 PC로 보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와 스프트웨어를 각기 다른 회사에서 만들고 속도와 기능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것이 마치 PC를 만들던 때와 같습니다. 그러나 그간 우리의 경험과 몸의 모든 뼈마디들은 이런 반응을 보였죠. '그건 올바른 접근 방법 아니야, 이러한 제품들은 차세대 PC 제품들로 P..

[리드 헤이스팅스] 남처럼 되려고 하지마세요

스스로에게 진실되셔야 합니다. 혹여나 여러분께서 리드 헤이스팅스나 마크 저커버그 또는 빌 게이츠처럼 행세하신다면 희망이 없습니다. 여러분께서 만나보거나 되고 싶은 CEO가 그 누가 되었던 따라 한다면 그것은 미친 짓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남들과 비교하지마시고 그냥 편안하게 여러분의 장단점을 받아들이는 겁니다. 사람들은 진정성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때문에 저는 연기를 하거나 그런 척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습니다. 평상시에 조용하신 분이실 수도 있는데 그것도 괜찮습니다. 여러분께서 회사를 훌륭하게 만들어보고자하는 그 격렬한 의지만 가지고 계신다면 그리고 여러분께서 일을 어떤식으로 해 나가시든 진심을 다해 나가신다면 모두에게 인정받게 되실 테니까요. 아무튼 그것이 전부입니다. 진정..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의 비즈니스 여정

저는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런데 교수가 되고 싶진 않더라고요. 그것은 너무 건조해 보였어요, 아무튼 수학을 가르치자고 마음을 먹고는 고등학교에서 2~3년간 가르쳤고, 뭐랄까 그냥 수학 논문이나 읽으면서 그 중간의 위치에서 무엇인가를 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떠올린 게 '인공지능'이었죠. 인공지능이야말로 몹시 지적이기도 하면서 어떠한 느낌이 왔거든요. 그리고 제가 가려던 대학원에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있었고요. 사실 그때가 인공지능 버블이 최초로 도래한 시기였죠. 오늘날 우리는 또 한 번의 큰 인공지능 버블을 맞고 있지만, 80년대 중반에도 그랬었죠. 아무튼 그런 이유로 스탠퍼드에 지원하게 되었죠. 그래서 제 첫 사업은 스탠포드에 다닐 때였는데 타이핑을 하다가 마우스에 손이 가고 왔다 갔다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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