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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아웃사이더가 되는 기회
2017년,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인생의 한 챕터를 마쳤습니다. 반대로 인생에서 위대한 모험을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잠시 한 번 여러분이 얼마나 축복받았는지 생각해보세요. 훌륭한 대학교에서 이렇게 함께하고 있고, 여러분을 사랑하고 돌봐주는 사람들과 함께 이 땅에 살고 있죠. 그럼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 모든 축복, 여러분이 받아온 수많은 관심과 사랑을 여러분들은 우리나라와 전세계에 무엇으로 돌려주실 건가요? 역사의 모래 위 어떤 자취를 남기시겠습니까? 우리는 위험을 감수했나요? 우리는 용감하게 기대에 부응했나요? 기존의 시스템에 맞섰나요? 아니면 그저 관습을 따르고 계시나요? 기억하세요, 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절대 쉽게 얻어지지가 않습니다. 자신의 신념을 따른다는 것은 옳은 일을 할 용기..
2020.05.15 -
권력, 전쟁, 이념 등 명언 모음
전쟁은 경험해보지 못한 자에게나 즐거운 일이다. - 에라스무스 권력은 총구로부터 나온다. -마오쩌둥 용기란 공포를 1분 더 참는 것이다. - 조지 S 패튼 애국심은 사악한 자의 미덕이다. - 오스카 와일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요기 베라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 요제프 괴벨스 우리가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전쟁이 우리를 끝낼 것이다. - 허버트 조지 웰스 모든 나라는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조제프 드 메스트르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국민의, 국민에 의..
2020.05.04 -
[원피스] 사람은 언제 죽는가?
함정에 빠진 의사 히루루크 자신의 죽음을 감지하고 죽음을 태연하게 받아들인다. 다행이다. 환자가 없는 건가. 난 영락없이 나라의 중대사라고 뭐야. 내가 속은 것뿐인가 너희들로는 날 죽일 수 없어. 이봐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지. 맹독 버섯 수프를 마셨을 때? 아니야!! 사람들에게 잊힐 때다. 내가 사라져도 내 꿈은 이루어진다. 병든 국민들의 마음도 분명히 고쳐질 거야. 이제 곧 여기에 괴물이 찾아올 거다. 내 아들이다. 손대지 마라. 안심해라, 쵸파! 네가 준 버섯으로는 난 죽지 않아. 정말로 멋진 인생이었다!
2020.04.28 -
지치고 힘들 때 자극되는 글
시간이 모자라? 거짓말 지원을 못 받았다고? 거짓말 아니면, 저는 나이가 너무 많아요. 저는 나이가 너무 적어요. 네네 물론 그러시겠죠. 거짓말 그리고 또, 저는 너무 바빠요. 당연히 그러시겠죠. 그건 거짓말이야 거짓말을 그만두는 방법? 사실을 통해 멈출 수 있지 그리고 사실은... 넌 시간이 충분해 넌 이미 기량을 갖추고 있지. 넌 이미 알고 있어 도움이 부족하지도 않아. 넌 이미 의지를 갖고 있어. 넌 이미 그만한 절제력을 가지고 있어. 원하는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 말이지 모든 블로그, 웹사이트, 트윗 모든 인스타그램 포스트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뭐든지 간에 너는 너 자신의 세계는 무시하고 있지 너 자신이 누구인지 절대 알 수 없겠지 만약 네가 다른 사람들이 뭘 하는지에나 신경 쓴다면 너의 대부분..
2020.04.27 -
[변창흠]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집 짓기
LH는 무슨 일은 할까요? 택지개발, 신도시 건설, 주택공급 등을 하여 주거복지를 주된 목적으로 일을 안 하고 히네요. 1년에 LH는 얼마나 많은 집을 지을까요? 정부에서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르면 2021년 매년 10만호정도를 공급하기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주거문제 때문에 너무나 힘들게 사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어떤 분들은 소득의 상당 부분을 주거비로 지출하고, 어떤 분들은 주거비를 마련하기 위해 2시간 이상을 통근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몇 년 전에 청년주택을 방문하였고, 청년들이 그 때 하였던 말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합니다. 주거 문제를 해결하니, 꿈을 가지게 됐네요! 대학원 진학, 소설 쓰기 등 많은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국가가 바로 이런 역할을 해야 된다고 ..
2019.12.01 -
[손정의] 유명한 일화와 명언
손정의 대표님은 일본 교포 3세로서 세계 부자 3위를 달리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일본에서 컴퓨터의 황제였습니다. 그가 일본 야후를 인수한 후 주가가 94%나 폭락하였을 때, 그는 파산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엄청난 어려움에 빠졌을 때 그의 아내는 어려움에 빠지기 전 행세를 하지 않고 파출부를 자처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남편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자주 연락하고 특히 그가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화환을 보내줬던 사람들조차 소식을 끊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밥을 사 먹을 돈이 없어 10,000엔을 빌리기 위해 카카오톡 단톡방을 초대했지만 모두 나가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를 기다려주고 수진 거절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그래도 400여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는 중국 마윈의 알리바바에 투자하여 마침..
20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