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그 당시 한국 시장은 정말 저렴했습니다. 1997년 한국은 외환위기를 맞았고 구제금융을 받았죠. 그런데 사람들은 시간이 꽤 지나 2002년이 되었는데도 1997년에 굳어진 한국에 대한 생각을 바꾸지 못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사람들은 앞 유리를 보는 것이 아니라 백미러를 보고 판단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 당시 한국은 미래가 굉장히 밝았지만 사람들은 암울했던 과거에 갇혀있죠. 그렇다고 그것이 사업을 하거나 살기에도 한국이 미국보다 더 좋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찌 되었든 한국 주식은 너무 말도 안 되게 저렴했습니다.

걱정거리는 항상 존재합니다. 여러분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한 절대 벗어날 수 없습니다. 유가가 4달러에서 40달러로 올랐을 때 100달러까지 오를 것이고 불황이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그런데 3년 정도 뒤에 그렇게 말한 전문가가 지금 유가가 10달러인데 곧 4달러가 될 것이고 그 결과 우리는 불황에 빠질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예로 일본인들이 전 세계를 소유하고 미국은 불황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던 것 기억하시나요? 그리고는 2년 뒤에 우리 모두는 일본이 망할까 봐 걱정했죠. 일본이 망해서 불황이 올 것이라고 말했죠. 테레사 수녀와 다리가 불편한 아이들까지 일본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처럼 언제나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가..

저는 내일, 다음 달 혹은 내년에 주식시장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죠, 주식시장에서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미국에 투자를 하시되 조심해야 합니다. 1987년 10월 월요일 주식시장은 하루에 22%나 하락했습니다. 1914년에는 거의 4달 동안 주식시장이 문을 닫았죠. 911 테러가 있는 후 4일 동안 주식시장은 휴장 했고 사람들은 다시 열어달라고 재촉했습니다. 이처럼 내일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제가 11살 때 처음 주식을 산 이후로 저는 아주 큰 순풍을 탔습니다. 하지만 매일 좋은 날만 있었던 것은 아니죠. 누구도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패배자의 첫 징조는 변명입니다. 결과가 좋든 나쁘든 챔피언은 변명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집니다. 그것이 전부라고요. 변명하지 말고 생산적인 일에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챔피언처럼 생각하세요. 챔피언처럼 말하고 해결하십시오. 실력을 갈고닦으세요. 변명 따위는 그만하고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성공하고 싶다고 하는데 그럼 힘들어도 끝까지 밀고 나가야죠. 핑계 대지 말고 하십시오.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를 시뮬레이션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예상치 못한 일로 좌절하게 되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힘들고 불편한 일을 어떻게 내가 잘 버텨낼 수 있을지를요. 미지의 세계를 마스터하는 힘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두려움을 이겨내야 하고 예기치 못한 것을 마스터..

암호화폐는 돈이라는데 데이터베이스의 오류를 줄일 수 있는 흥미로운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페이팔에서 했던 경험 덕분에 일상에서 돈이 실제로 무엇인지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진짜 깊게 파고들었거든요. 그리고 현재의 화폐 시스템은 실질적으로 오래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여러 대의 메인 프레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 코드를 운영해야 하는 사람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힘들거든요. 은행은 현재 2021년임에도 여전히 대형 컴퓨터를 구매하고 있고 예전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합니다. 중앙은행은 심지어 은행보다 더 낙후된 장비를 쓸 거예요. 정부에게는 돈을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원할 때마다 더 많은 돈을 찍어내기 위한 발행 권한을 사용하고 이는 ..

누가 플랜 B를 가지고 있는 줄 알아요? 바보처럼 항상 실패만 하는 사람이죠. 크게 성공하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같이 하나의 계획뿐입니다. 그것은 무조건 성공하거나 죽을 때까지 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 있죠? "어 이거 해서 안되면 다시 돌아가서 원래 하던 거 해야지." 이런 사람들은 항상 지죠. 왜 그런지 아주 쉽게 설명드릴게요. 왜냐하면 모든 것을 다 걸고 도전하는 사람은요. 성공하는 것 말고는 다른 어떤 것도 옵션으로 두지 않습니다. 그들은 갖고 있는 모든 재능을 쏟아붓고 갖고 있는 모든 것을 활용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씁니다.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해 올인하는 사람과 반쯤 발만 담그고 대충 하는 사람이 경쟁한다면 어떻게 되곘어요? 절대 못 이깁니다.

여러분은 무모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논리적이고 실용적인 생각은 '넌 할 수 없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엄청난 것을 해내고 싶다면 꿈꾸는 인생을 살고 여러분의 운명의 주인이 되는 것과 같이 여러분은 흔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우리 모두가 그런 태도를 가졌다면 어떨까요? 거절을 당하고 'No'라는 말을 듣고 회의가 있는데 아무도 회의에 오지 않는다면 아니면 누군가가 나만 믿으라고 해놓고 배신을 해버린다면 우리가 그러한 태도를 가진다면 어떨까요? 압류되고 아무도 여러분은 믿지 않고 여러분이 지고 또 지고 또 졌을 때 그럼에도 계속 여러분이 꿈을 보면서 매일 검토하고 그리고 스스로 이렇게 말하세요. "내가 이길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인생이 여러분을 넘어뜨린다면 등으로 넘어..

전문가들은 두려움은 진짜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건 말도 안 되는 헛소리입니다. 두려움은 진짜로 느끼는 것이고 두려움으로 인하여 인생에서 하고 싶은 경험들을 빼앗길까 봐 염려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대중 연설에 두려움을 느낀다면 자신을 표현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능력에 제한을 받을 것이며 경제적인 활동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사람들과 사업에 관한 대화가 두려워지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죠. 제 말은 두려움은 우리 모두를 꼼짝 못 하게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제가 수년간 적용한 방법입니다.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요. 두려움을 무시한다면 오히려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긍정적인 생각만으로 두려움을 더 나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연구결과에서 ..

저는 1년 전 120만 달러를 지불했어요. 그랜트 칼돈과의 4시간을 위해서요. 통화에서 얻은 핵심을 말해 볼게요. 저를 모른다면 저는 알렉스 홀모지입니다. 사업 투자가이며 매년 약 1,000억 수익을 내는 6개의 회사를 가졌고 여러분한테 팔 어떤 것도 없습니다. 그랜트에서 배운 것을 정리해보죠.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많은 이들이 이럽니다. "알렉스, 그놈하고 어울리지 마세요." "네 회사가 더 나아." "그랜트는 사기꾼이야." 이것은 나를 위한 것이고 단순히 돕고 싶을 뿐입니다. 그 마인드셋은 도움이 안 될 겁니다. 만약 누군가가 0원에서 1조를 벌었다면 10년 안에요. 분명 잘한 점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점을 여러분이 배울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돌을 던..

여러분의 지난 과거를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겪고 있는 일을 상기시켜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야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는 여러분에게 훨씬 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 여러분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는 없지만 현재에 집중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미래가 멋지게 펼쳐지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앞에 펼쳐질 미래가 더 특별한 도전이 닥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패. 왜? 내가 이런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 거야? 내가 이런 극도로 힘든 고통을 감당해야 하는 거야? 왜?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살아가면서 많은 어려움이 닥칠 겁니다. 살아가면서 힘든 일도 닥치겠죠. 슬픈 일도 생깁니다. 실패할 때마다 그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진정한 도전은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