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있으면 다 사고 싶다? 문제는 돈이 없다는 것임. 그러면 이럴 때 현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없나? 그런데 현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투자를 하려고 하지 않음. 부동산 투자 개념이 없기 때문임. 개념이 있는 사람은 모조리 다 물려있음. 돈이 있는 사람은 개념이 없어서 투자를 하지 않음. 현금을 마련했어야 했는데 문제는 복기를 해봐서 그 시절로 돌아가도 현금을 마련하할 것 같지 않다는 것임. 자금 일부를 투자하지 않고 가지고 있어야 함. 주변 사람들이 모두 쉽게 돈을 버는 상황에서 현금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무언가를 팔아서 만드는 방법? 양도세 중과 때문에 비현실적임. 또 가지고만 있어도 계속 오르기 때문에 양도하지도 않음. 그러면 '현금'을 어떻게 ..

1. 실거래가지수 광주 제외 전 지역 상승세. - 실거래가 2회 이상 이뤄진 아파트의 실거래가 가격을 지수화한 통계. (한 번의 거래가 나타났는데 데이터로 쓰기에는 정확도가 떨어짐) 2. 2월 '잠정'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 실거래는 계약하고 1개월 이내 신고해야 하기 때문임. 3. 실거래가격지수는 표본단지를 대상으로 한 일반적인 집값 통계와 다름. - 실거래 가격 지수는 실거래가가 2회 이상 이뤄진 아파트 대상임. 바꿔 말하면 거래가 하나도 되지 않는 지역은 호가가 낮아지는데 낮아진 물건의 거래가 시작되면 그때 통계에 잡힘. 그런 단지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집값 통계에 대한 부분은 하락할 수 있음. 어떤 지역이 하락했다가 반등하는데 모든 단지가 특정 '시점'에 반등하지 않음. (..

1. 룰 이해 2. 나의 패 3. 상대의 패 예상(확률) 4. 상대가 내가 무슨 패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까? (심리) 5. 상대가 내가 무슨 패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내가 생각하는 것. 높은 단계에 있는 사람이 전단계에 사람하고 게임을 하면 유리함. 그런데 룰만 이해하는 '초심자'가 고수를 이길 수 있음. (초심자의 행운) 1. 뉴스 움직임 - 주가 움직임 연동. 2. 기업분석, 적정주가 설정. 3. 시장(상대)의 트렌드, 선호도. 4. 역발상. 5. '인과관계'와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모르는 것에 대한 비중 조절('확률적 사고'의 투자) 포커는 6명이 하는 게임인데 투자는 전세계 투자자들이 다같이 함. 그래서 투자는'열린계'임(파악이 어려움.) [참고 영상]

이제는 실력의 시대는 가고 '매력의 시대'가 올 것임. 사람들에게 매력을 어필하냐 마냐에 따라짐. (지금은 연예인, 정치인 등에만 국한.)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야 함. '이끌림' 매력을 스스로 느끼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음. '왜 그것을 느낄까?'를 고민해야 함. 진실성이 없으면 매력을 느끼지 못함. 각자의 기준이 있음. 깊게 궁금해하고 전체적인 삶과 투자를 중요시하는 생각하는 사람 중에서 좁지만 깊게 사고하는 것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 있음. 전체 투자자를 100으로 보면 저한테 관심 있는 투자자는 5 정도일 것임.(5%) 직접적인 지식도 있지만 직접적이지 않은 주변의 지식이 더해져, 지식과 지혜가 합쳐서 투자에 효과를 발휘함

다층 구조와 함께 정보의 가속 효과는 트렌드 구조를 변화시킴. 트렌드 유지 기간이 길다 > > 현상. : 주기가 짧아지고 강도는 강한 현상들이 끊임없이 발생. 이제 세상은 사이클의 움직임이 아니라 정보의 속도가 빠르고 돈이 많이 증가했기 때문에 변동성이 커짐. 현재 채권 시장에서도 Flash Trend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음. (과거 점선 정도 움직임이 변동성, 방향성 모두 대폭 커짐.)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과거 1년을 기다려야 만드는 수익을 이틀 만에도 만들 수 있는 것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임. 물론, 잘못하면 망하지만 이해를 하면 기회로 삼을 수 있음. Q. 현재 상황에서 투자자는 무엇을 봐야 할까? 지금은 '횡보장'임. 횡보장은 상방과 하방의 압력이 공존하고 있는 것임. 이 공..

우선 먼저 >를 이야기해보고자 함. 빌게이츠와 워런 버핏이 처음 만났는데 빌게이츠는 자신이 'MS(마이크로소프트)'를 만들고 있고 이것은 'PC 혁명'을 가져올테니 여기에 투자를 하라고 함. 그런데 워런 버핏은 변하는 것에 투자하지 않고 자신은 변하지 않는 것에 투자를 한다고함. 바로 그때 '코카콜라', '시즈캔디'처럼 세상이 변해도 콜라는 마시고 껌은 씹으니 여기에 투자를 한 것임. - 그리고 현재 결과는 누구나 알 수 있음. (물론 MS에 투자를 했어도 대박이 났을 것임.) 'AI(Chat GPT 등)'도 마찬가지 맥락임. 그리고 이미 전세계 사람들이 알아버린 '호재'는 가격에 모두 녹아져있고 모두가 알아버린 '영역'은 이제 '블루오션'이 아님. 차라리 변하지 않는 인간 '본성'에 근거한 곳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