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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105

인생 조언 및 혁신에 대한 일화

1. 고기를 팔지 말고 냄새를 팔아라. 피아노 건반은 누가 치든 똑같은 음을 낸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독자적인 해석을 통해 이러한 음들을 조합하고 간격을 조절함으로써 멋진 작품을 만들어낸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예술가라고 한다. 2. 안 된다는 말은 무시하라. 이 말은 억지를 쓰라는 것이 아니라 끈기를 가지라는 말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길은 무수히 많다. 창조적인 접근 방식을 만들어 나가라. 불평꾼들이 나의 길을 막지 못하게 하라. 3. 모든 것이 인간관계이다. 사는 동안 난관에 봉착해을 때 그것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힘은 바로 인간관계에서 나온다. 늘 이렇게 물어보라. "나는 다른 사람의 가치를 높여주는가?" "나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서 인정을 받고 있는가?"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

역경과 경영에 대한 일화 및 첫인상에서 매력주는 방법

1910년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난 그는 원래 오른손 명사수였다. 1929년부터 1938년까지 사격 국가대표로 각종 대회에 출전해 최고의 슈팅 솜씨를 뽐냈다. 그의 올림픽 금메달 획득도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호사다마랄까. 그는 1938년 군 복무 도중 수류탄 폭발 사고로 오른손을 잃고 말았다. 사격 선수에게 손은 생명과 같은 것. 그는 너무나 큰 충격에 빠져 한동안 상심의 날을 보냈다. 그러나 이내 냉정을 되찾고 '다시 시작하자'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다시 권총을 잡았다. '오른손이 했는데 왼손이 못할 이유가 없다' 며 자신을 채찍질했다. 처음에는 너무나 어려웠다. 새로 시작하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전혀 익숙하지 않은 왼손으로 사격을 하느라 방아쇠를 당기는 손가락에 힘이 부족했고 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한 일화 및 칭찬과 소통의 중요성

1971년 3월 한 기업의 설립자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공개된 그의 유언장 대기업을 설립하여 큰 부를 축적한 그였기에 세간에 관심은 자연스럽게 유언장을 향하였습니다. 유언은 편지지 한 장에 또박또박 큰 글씨로 적혀있었습니다. 1. 손녀에게는 대학 졸업 시까지 학자금으로 1만 불을 준다. 2. 딸 유재라에게는 유한공고 안에 있는 묘소와 주변 땅 5천 평을 물려준다. 그 땅을 동산으로 꾸미고 결코 울타리를 지치 말며, 중 고교 학생들이 마음대로 드나들게 하여 그 어린 학생들이 티 없이 맑은 정신에 깃든 젊은 의지를 지하에서나마 더불어 느끼게 해 달라 3. 그동안 일해서 모은 내 소유 주식 14만 941주는 전부 "한국 사회 및 교육원조 신탁기금"에 기증한다. 4. 아내 "호미리"는 딸 "재라"가 그 ..

[양경준] 성공 그래프가 곡선인 이유

크립톤은 과연 무슨 뜻일까요? 크립톤 하면 대부분 슈퍼맨이 살던 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크립톤은 실제로 원주기율표의 36번 원소입니다. 이 물질은 어떤 능력을 가지냐면 자연계에 극미량 존재하는데 이 물질이 들어가면 엄청난 영향력을 끼칩니다.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업가와 창업가를 발굴해서 그들이 성공하도록 돕겠다는 뜻으로 회사 이름을 크립톤으로 바꾸었습니다. 17년 동안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어려운 기업을 도와왔는데 제 손을 거친 기업들이 적지 않게 코스닥에 상장을 하였습니다. 1년에 평균 1,000개의 회사를 만나는데 17년이니까 약 17,000개의 회사를 만났습니다. 그 사이 무수한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지켜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나 기업은 'S자 곡선'을 그리며 성공합니다. 이 그래프에는 ..

오프라 윈프리의 성공 10계명 및 지혜를 깨치게 하는 일화들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중 갑자기 10만 원짜리 수표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지요.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10만 원짜리 수표를 주먹에 꽉 쥐어서 꾸기더니 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교수는 또 그걸 다시 바닥에 내팽개쳐서 발로 밟았고, 수표는 구겨지고 신발 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습니다. 교수가 또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학생들은 당연히 다시 손을 들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구겨지고 더러워진 10만 원짜리 수표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같군요. '나'라는..

메모의 기술 및 교훈을 주는 일화들

1. 언제 어디서든 메모하라.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그 자리에서 바로 기록하는 것이 메모의 법칙이다. 목욕할 때, 산책할 때, 잠들기 전 등 언제 어디서든 메모한다. 늘 지니고 다니는 것, 늘 보이는 곳에 메모한다. 2. 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라. 독자적인 방법을 고안할 능력이 있다면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면 되지만 그럴 능력이 없다면 우선 눈에 보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즉, 일을 잘하는 사람의 방법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 일을 잘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따라 한다. * 일을 잘하는 사람과 자신을 비교할 수 있는 일람표를 만들어 본다. * 회의 내용이 지루하면 다른 사람들을 관찰한다. 3. 기호와 암호를 활용하라. * 메모할 때 반드시 '글자'만 쓰란 법은 없다. * 자신이 보고 무슨 내..

[최형욱] 장사는 공부다

현재는 1위를 하고 있지만 사실 오픈하고 1년 반 동안은 장사가 힘들었고, 적자에 시달려 잃은 게 많습니다. 첫 번째는 주말입니다. 가게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비싼 월세를 내야 하고 고정비를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주말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평일보다 조금은 매출이 더 나오기 때문이지요. 두 번째는 친구입니다. 새벽 1시, 2시에 끝나다 보니까 친구를 만날 시간이 없어 같이 즐길 수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그때 마음을 의지할 수 있는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3개월 만에 시원하게 차였습니다. 그렇게 여자 친구랑도 헤어지고 가족도 챙길 수 없었습니다. 시간의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죠. 우울증이 오기 시작했고, 삶 자체가 피폐해졌고 그때 건전하게 티브이와 술에 빠졌습니다. 장사를 마치고 티브이를 보며..

나무베기 대회 일화 및 지금,시간의 중요성과 인생을 빗나가게 하는 12가지

거만한 어느 젊은 벌목꾼이 하루 종일 열리는 나무 베기 대회에 나가 그 지방 챔피언에게 도전장을 냈다. 그리고 그 도전자는 점심시간에만 잠깐 쉬고 하루 종일 아주 열심히 나무를 베었다. 하지만 챔피언은 점심시간은 물론이고 몇 번이나 쉬는 시간을 즐겼다. 그리고 시합이 끝났을 때, 도전자는 챔피언이 자기보다 더 많은 나무를 벤 것을 보고 속으로 무척 놀라면서 한편으로는 화가 나기도 하였다. "이건 말도 안 돼요." 도전자는 머리를 긁으며 말했다. "당신은 나보다 훨씬 더 많이 쉬었는데 나보다 더 많은 나무를 베다니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하지만 자네가 못 본 것이 있네. 나는 쉬면서 가만히 앉아 있었던 것이 아니라 도끼를 갈고 있었다네." 챔피언이 이렇게 말했다. 위의 일화는 평생이 걸리는 준비작업..

[강원국] 사람을 움직이는 글을 쓰는 법

우리가 글을 쓸 때 크게 목적을 보면 '감동'과 '설득'입니다. 감동을 받건 설득을 당하건 마음이 움직였다고 합니다. 사실은 마음이 움직인 게 아니고 뇌가 움직인 것입니다. 옛날에 대통령 연설 쓸 때도 조금 더 감동적으로 쓸 수 없냐고 그런 무책임한 주문을 많이 했습니다. 그때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거 쉬운 거 아닙니다. 사람 마음 잘 안 움직입니다, 설득 잘 당하지 않습니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어떻게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쓸 수 있을까, 뇌는 언제 움직이는가 에 대해 7가지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첫 번째, 구체적일 때 움직입니다. 예를 들어서 누가 예쁘다 그러면 머릿속으로 그 사람이 예쁘게 느껴질까? 그렇지 않습니다. 눈이 어떻게 생겼고, 코가 어떻게 생겼다고 해야 머릿속으로 그림을..

감동 실화 및 분노, 원칙의 힘과 성공을 막는 10가지

자살을 기도하던 30대 가장 두 명이 로또에 당첨되고, 이를 둘러싼 미담이 미국 방송 CNN, 일본, 영국 등과 인터넷을 통해 뒤늦게 알려지면서 전 세계 국민을 감동시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27일 한강대교 북단 다리 아치 위에서 시작됐다. 성북구 장위동에 사는 김 씨(38)는 이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자살을 하기 위해 한강 대교 다리 아치 위에 올라갔다. 마침 자살을 기도하던 박 씨(38세, 영등포구 대방동)를 만났다. 그러나 주민 신고를 받고 119 구조대와 용산경찰서가 긴급 출동해 1시간 만에 자살 소동은 종료됐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난해 8월 건설업을 하는 친구 원 씨(37)의 보증을 섰다가 3억 원의 빚을 떠안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박 씨는 두 달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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