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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105

[김슬아] 창업가로서 내가 집중하는일

위 사진은 마켓 컬리에 매주 금요일 음식을 먹어보는 상품위원회라고 합니다. 다른 회사에는 없는 위원회라고 하네요. 아무리 바쁘고 정신없어도 매주 금요일에는 매일 시행한다고 합니다. 처음 창업했을 때 이것만큼은 꼭 지키겠다고 한 약속인 '우리도 먹어본 음식, 살 것 같은 음식'만 팔겠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상품위원회에서는 매주 200개의 음식을 6~7시간 동안 먹기도 하는데, 전부다 판매하는 것도 아닌 3만 가지 중 7천 가지 정도만 엄선해서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통과율이 엄격하고 낮다는 말이네요~. 김슬아 대표는 직장생활을 8년을 했었고 언변이 뛰어나지 않고, 친구를 사귀겠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조용히 묵묵히 일을 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동료들이 딱 하나 기억하는 것은 김슬아..

[마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

인간이 기계를 이길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마도 기계는 사람보다 강할 것입니다. 아마도 기계는 사람보다 똑똑할 것입니다. 아마도 기계는 사람보다 빠를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절대로 사람들보다 지혜롭지도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믿음이 있습니다. 종교가 있습니다. 감정이 있습니다. 바로 로봇이 가지지 못한 것들이죠. 불가능, 그것은 사실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 무하마드 알리 - 포레스트 검프 좋아하시나요? 포레스트 검프 사랑합니다. 왜 좋아하시나요? 그는 단순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으니까요. 사람들은 그를 그냥 바보로 생각하죠. 하지만 그는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았었죠. 2002년인가 2003년쯤에 저는 엄청 우울했어요. 그것보다 좀 더 일찍이었군요. 그때 저는 인터넷을 알릴 ..

유재석과 박명수의 명언 모음

◎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이 가장 기분 나쁘다. ◎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전하고자 하는 "뜻"이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에 힘이 있다.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하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하라.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어주고 칭찬은 자주 해라 ◎"뻔"한 이야기보단 "FUN"한 이야기를 해라. ◎말을 "혀"로만 하지 말고"눈"과 "표정"으로 말..

축구선수들의 명언

◆ 쓰러질지 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 - 박지성 - ◆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 이영표 - ◆ 닮고 싶은 사람은 있지만,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 - 박주영 - ◆ 내 뒤에 공은 없다. - 김병지 - ◆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 기성용 - ◆ 공은 내 앞에서 멈춘다. - 파비오 칸나바로 - ◆ 모든 단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 리오넬 메시 - ◆ 나는 공을 막는 것이 아니라, 팀의 패배를 막는 것이다. - 이케르 카시야스 - ◆ 힘든가? 하지만 오늘 걸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 - 카를레스 푸욜 - ◆ 패배한 변명을 나에게서 찾으면, 패배의 이유가 되지만 남에게서 찾으면 변명일 뿐이다. - 로이 킨 - ◆ 나는 기록을 보지 않는다...

인생명언 모음

1. 명성을 쌓는 데는 20년이란 세월이 걸리지만 명성을 무너뜨리는 데는 5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그걸 명심한다면 네 행동이 달라질 것이다. - 워런 버핏 - 2.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데서 온다 - 워런 버핏 - 3. 장애물을 만났다고 반드시 멈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벽에 부딪힌다면 돌아서서 포기하지 말라. 어떻게 벽에 오를지 벽을 뚫고 나갈 수 있을지 또는 돌아갈 방법은 없는지 생각하라. - 마이클 조던 - 4. 대가가 따른다. 하지만 이는 나태하게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데 따르는 장기간의 위험한 대가에 비하면 훨씬 적다. - 존 F. 케네디 - 5. 강한 신념이야말로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리의 적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 6. 우리는 가지고 있는 15가지 재능으로 칭찬받으려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및 슈바이처의 10가지 명언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이 있다. 도대체 어느 경지까지 가야 미운 사람을 눈감아주고 떡 하나 더 줄 마음까지 생길까 생각해본다. 미운 사람은 상대를 하지 않으면 그만이지 싶다가도 마음처럼 쉽지 않으니 그게 문제다. 또한 왜 미운지 객관적 평가를 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스럽다. 오해가 장벽으로 존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주는 거 없이 미운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미운 이유를 곰곰 따져보면 미운 구석이 있다고는 한다. 성격이 남다르다든가, 하는 짓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든가, 모든 걸 비틀어 생각하는 사람 등이라는 것이다. 나는 누구에게 혹시 미운 사람은 아닌가. 떡 하나 덤으로 얻어먹고 그것이 내가 예뻐서 주는 줄 알고 좋아하지는 않는가. 하긴 요즈음 직접 이해 상관이 없으면서..

[박지웅] 서로 인정하는 순간 생기는 놀라운 변화

제가 작년에 민방위 훈련을 갔다 왔는데 거기에서 멀끔하게 차려입은 50대 강사가 왔습니다. 그분이 나오면서 위의 사진을 띄우고 저희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게 무슨 사진일까요?' 이 사람이 어디를 차고 있죠? 목을 차고 있습니다. 자 다음 사진입니다. '목차'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대규모 강의장에서 이런 아재 개그를 처음 봤습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다. 이런 개그를 어떻게 할 수 있지?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이 얘기를 어디 가서 꼭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만나는 사람들마다 민방위 훈련 강의 얘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양한 영웅들이 나오는 '어벤저스'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영웅들이 나와서 악당을 물리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법 및 마음가짐에 대한 일화

1.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자신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2. 지나친 죄의식을 갖지 말라. 다른 사람의 기분파 감정이 모두 당신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3.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비판보다는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4. 남과 비교하지 말라. 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5.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사람은 자신이 작정한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6. 자신에 대한 불행감이나 삶에 대한 허무감을 버려라. 7.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라. 실수하는 것은 인간이고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8. 당신을 구속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소파 방정환 일화 및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7가지

어린이를 사랑하여 '어린이날'을제정한 아동 문학가 소파 방정환 선생의 일화입니다. 어느 날 밤, 방정환 선생의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칼을 든 강도를 만난선생은 차분히 말했습니다. "돈이 필요하면 그냥 달라고 하면 되지 무슨 칼까지 들이대고 그러시오. 돈이 필요하다면 내가 주겠소. "너무도 부드럽고 친절한 방정환 선생의 말에 강도가 더 당황했습니다. 선생이 준 뭉칫돈을 주섬주섬 챙겨 나가려 하는 강도에게 방정환 선생이 다시 말했습니다. "이보시오. 달라고 해서 줬으면 고맙다는 인사는 해야 하지 않소." "고..고맙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근처를 지나가던 경찰에게 강도가 붙잡힌 것입니다. 방정환 선생 집으로 들어온 경찰과 강도를 본 선생은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허허. 또 오셨네! 방금 준 돈을벌써 다 쓰..

[김영록] 실패를 극복하는 도전 공식

위 사진은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바이킹 박물관입니다. 우리가 영화를 보면 바이킹 민족을 만나볼 수 있는데 척박한 영토에 가난한 민족들이죠. 그런데 다른 나라를 침범하고 급습하고 약탈한 물품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은 배를 만들 때 민첩하고 견고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생존기술이었고 살아가는 경쟁력이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통해 숙련된 항해술을 터득하였고, 그로 인해 지중해를 건너 신대항을 개척하였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생존'이라는 키워드입니다. 저는 살면서 정말 한 30년의 광야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16'입니다. 20살 되던 이전 16번의 이사를 하였습니다. 더 나아져서 이사를 간 것이 아니라 이사를 갈 때마다 정말 단칸방으로 갔었습니다. 그 16번의 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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