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에 기반한 투자 철학/인문학 공부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법 및 마음가짐에 대한 일화

NASH INVESTMENT 2018. 4. 16. 13:39
반응형

<즐거운 하루 보내는 법>

1.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자신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2. 지나친 죄의식을 갖지 말라.

다른 사람의 기분파 감정이

모두 당신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3.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비판보다는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4. 남과 비교하지 말라.

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5.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사람은 자신이

작정한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6. 자신에 대한 불행감이나

삶에 대한 허무감을 버려라.

7.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라.

실수하는 것은 인간이고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8. 당신을 구속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인식 전환을 통하여

행동의 변화를 꾀하자.

9. 어린아이처럼 하루를 시작하라.

어린이들은 매일 자기에게

좋은 날이 된다는

기대 속에 새날을 시작한다.

10. 모든 일에 머리를 쓰라.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작은 일에도

머리를 써서 향상할 방법을 찾는다.

<마음가짐에 대한 일화>

미국의 한 대기업 CEO가

지하도를 건너다가 길거리에서 연필을 팔고 있는

걸인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행인처럼 그 CEO도 1달러만 주고

연필을 받지 않고 그냥 지하도를 건너갔습니다.

지하도를 얼마 지나지 않아

CEO는 갑자기 걸음을 멈춰 서서

왔던 길을 돌아 걸인에게 다가갔습니다.

"방금 제가 1달러를 드렸는데

연필을 못 받았군요.연필을 주셔야지요."

걸인은 처음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냥 1달러를 주고

지저분한 연필을 갖고 가는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자 연필들 좀 봅시다.

이 연필 한 자루가 좋겠군요. 사장님"

그러자 거지는 또다시 이상한 표정으로

CEO를 쳐다보았습니다.

"이제 당신은 더 이상 거지가 아닙니다.

당신도 저와 같은 사업가입니다."

매일 연필을 들고 돈을 구걸하면서

이제까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사장님이란 말을 들은 걸인은 갑자기

자신의 자아 이미지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업가..? 그래 맞아..

나는 연필을 팔았으니까.. 사업가야..

당당하게 연필을 팔고 돈을 받는 사업가지..!"

그 CEO의 말에 걸인은 갑자기

자아의 벽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자신이 달리 보기 시작했고

자기 스스로에게 "난 거지가 아니야.

난 거지가 아니야 난 사업가야" 하며

스스로에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만약 그가

"난 거지야.. 그래서 거지처럼 행동하고

거지처럼 비굴하게 굴고

거지처럼 표정 짓고 살아야 해"

라고 생각했다면

그는 거지의 자아의 벽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겁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는 걸인이 아닌

사업가로 당당히 성공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후에 그는 그에게 연필을 주었던 그 CEO를 만나서

"당신은 나의 은인입니다. 감사합니다"하고

고맙다며 찾아왔다는 실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지금 꼭 거지가 아니더라도

우리 스스로의 어떤 벽에 우리를 가두어 버린다면

위 글의 거지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은데

자신은 전혀 벗어날 생각조차 못하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벗어날 수 있다고

자아에게 외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아의 벽을 깨부수고 당당히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언제나 마음먹은 대로"할 수 있습니다"

 

정말 주옥같은 명언과 일화입니다.

저 또한 많이 부족한 면을 발견할 수 있는 글귀들인데,

여러분들도 하나하나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 나중에는 완성형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