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에 기반한 투자 철학/인문학 공부

유재석과 박명수의 명언 모음

NASH INVESTMENT 2019. 11. 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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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이 가장 기분 나쁘다.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전하고자 하는 "뜻"이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에 힘이 있다.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하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하라.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어주고 칭찬은 자주 해라

"뻔"한 이야기보단

"FUN"한 이야기를 해라.

말을 "혀"로만 하지 말고"눈"과 "표정"으로

말해라 비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보다 더 힘이 있다.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내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혀"를 다스리는 건 나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 번 말한 것은 책임져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 거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해라. 



◎세 번 참으면 호구된다

그러니 세 번까지 참지 마라.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알았으면 제발 미리 말을 해줘라. 



교복을 줄일수록

너의 성적도 줄어든다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고생" 끝에 "골병"난다. 



성공은 1%의 재능과 99% 백.

 

예능계를 주름잡는 두 거목들의 명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언 격이 인격이라고, 두 분의 명언에도

개개인의 스타일과 성격이 묻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유재석 님 같은 경우는 확실히 "말"에 대한

경고성 조짐이 보이는 명언들을 많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예능에서 볼 때 평소에 언격이 훌륭한 분이며,

이청득심을 가장 잘 실행하는 예능인으로서

멋진 격언들을 말씀해주셨네요.

대조적으로 박명수 님은 화통하고 거침없는

성격이 잘 묻어나오며,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하는

그런 격언들을 남겨주셨습니다!

각자의 삶에 적용하여 올바른 길로 인도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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