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들의 명언

◆ 쓰러질지 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

- 박지성 -

◆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 이영표 -

◆ 닮고 싶은 사람은 있지만,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

- 박주영 -

◆ 내 뒤에 공은 없다.

- 김병지 -

◆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 기성용 -

◆ 공은 내 앞에서 멈춘다.

- 파비오 칸나바로 -

◆ 모든 단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 리오넬 메시 -

◆ 나는 공을 막는 것이 아니라,

팀의 패배를 막는 것이다.

- 이케르 카시야스 -

◆ 힘든가? 하지만 오늘 걸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

- 카를레스 푸욜 -

◆ 패배한 변명을 나에게서 찾으면,

패배의 이유가 되지만 남에게서 찾으면

변명일 뿐이다.

- 로이 킨 -

◆ 나는 기록을 보지 않는다. 다만

기록이 나를 볼뿐이다.

- 호날두 -

◆ 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다.

자기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그 사람은 끝난 것이다.

- 즐라탄 이브라히 모비치 -

◆ 못 이길 경기는 하지 않는다.

- 스티븐 제라드 -

◆ 땀에 젖은 유니폼 그것이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전부다.

- 폴 스콜스 -

◆ 나의 장점은 드리블, 스피도도 아닌

축구에 대한 열정이다.

- 호나우두 -

◆ 축구가 있는 곳엔 내가 있었고

그곳엔 축구가 있었다.

- 티에리 앙리 -

◆ 미친 사람이 이성적인 사람보다

세상을 더 많이 변화시킨다.

- 에릭 칸토나 -

◆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 로베르 피레스 -

◆ 그냥 달려. 내가 패스할 테니

- 데이비드 베컴 -

◆ 무언가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바꿔야 한다.

- 펩 과르디올라 -

◆ 폼은 일시적이나

클래스는 영원하다.

- 빌 샹클리 -

◆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

- 알렉스 퍼거슨 -

◆ 축구를 혼자 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내 인생에 대한 모독이다.

- 지네딘 지단 -

◆ 절대 두렵지 않다.

나를 믿는 10명의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 카카 -

◆ 사각지대는 그 어떤 키퍼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나는 막을 수 있다.

- 레프 야신 -

◆ 못 막을 공은 막지 않는다

- 잔루이지 부폰 -

◆ 실점은 수비수 탓이다.

- 올리버 칸 -

 

축구선수들의 명언을 모아봤습니다.

과연 정말로 유명 축구선수들이 실제로 한 말인지는 차치해두고

하나하나 의미를 되새기면 되겠습니다.

축구선수의 주 분야는 축구지만

그들이 이름을 걸고 내뱉은 말은

우리 삶에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삶의 변화가 미세하기나마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