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1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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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운이 좋아'라고 치부하지 말고 성공한 사람 말을 들어나 보자(생존 편향)
'생존 편향'이란 단어는 무엇일까? 예를 들어 부동산의 어떤 방식으로 성공한 사람 이야기를 듣는데 실패한 사람은 망해버렸으니 들을 수 없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만인에게 통용되는 절대 공식은 없다. 만약에 누구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공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러면 이 명제는 모순이 되어 버린다. 누구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 초과이익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존 편향을 가정하면 우리는 아무 이야기도 들으면 안 된다. 결국, 그 공식의 성공 확률이 존재한다는 것을 가정하고 들어본 뒤 나와 맞다면 계속 그것을 고집해서 수익을 창출하면 된다. '저 사람은 순전히 운이야!'라고 치부해버리면 우리는 아무 발전도 할 수 없다. 결국 현재 자신의 모습에 쳇바퀴를 ..
2022.01.02 -
[크리스포터 메이어] 매수와 매도
저는 보통은 조금씩 분할 매수하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만약 한 종목의 최대 목표 비중이 8~9%라고 하면 아마도 3~4%로 먼저 시작할 것 같습니다. 첫 3~4%까진 빠르게 매수하는 것이죠. 그런 다음 기다렸다가 향후 수개월 동안 나머지도 조금씩 채워나가는 건데요. 보통은 몇 년 되기도 전에 목표 비중을 다 채웁니다. 그리고 올해 '코로나19' 같은 경우는 예외를 둡니다. 시장이 그렇게 절벽으로 수직 낙하할 때는 전체 다 빠르게 담아야겠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예외도 있고요. 시장에 큰 조정이 오는 때가 여러 번 있었어요. 그럴 때도 분할 매수하지 않고 그냥 사버려야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분할 매수를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종목을 아무리 많이 공부해도 그 종목을 보유한 후에..
2021.12.24 -
[피터 틸] 이베이, 구글, 페이스북이 야후의 10억달러 인수 제안을 거절한 이유
비전을 가진 회사들의 가장 큰 특징은 회사를 매각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사업체를 매각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저도 페이팔을 창업했는데, 저희가 회사를 팔았던 데에는 이유가 있었고, 당시 저희로서는 매각이 옳은 결정이었어요. 2002년도에 이베이에 매각할 당시에는 말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가장 큰 성공을 거두는 회사들은 어떤 형태로든 미래에 대한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현실과 많이 다르고 제 값에 평가받지 못하는 구상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시점에도 팔아선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일화는 전에도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만 저에게 페이스북 역사상 가장 중요했던 순간으로 각인되어 있는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때는 2006년 7월, 페이스북이 ..
2021.12.22 -
[케빈 오리어리] 한살이라도 어릴 때 알아야하는 5가지 경제습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알아야 하는 경제습관 5개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굉장히 간단한 것들이고, 누구나 하실 수 있습니다. 1. 필요 없는 쓰레기를 사지 않는 것 사회에 나와있는 모든 프로그램들이 여러분에게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라고 부추기고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그런 마케팅에 매우 취약합니다. 이게 자본주의의 모습이기도 하죠. 무언가를 사도록 만드는 것. 필요한 물건이 아닌 원하는 물건을 사도록 합니다. 그중에 가장 많이 소비하는 것은 옷입니다. 여러분들은 필요 없는 옷들이 너무 많아요. 몇 년 된 옷들이 숙면을 취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주 나쁜 습관이에요. 이런 돈들을 아끼셔야 합니다. 은행에 저축하란 소리는 안 할게요, 은행에 갖다 줘 봐야 얼마 안 주자나요? 5천 원짜리 커피, 하루에 5천 원..
2021.12.20 -
[그랜트 칼돈] 98%가 하는 생각말고 1~2%가 하는 생각을 해라
전 회계사에게 물어봤죠. "사지 마요. 쓸모없어요." 제 변호사에게도 물어봤죠. "사지 마요. 부채예요." 다른 몇 부자들에게도 물어봤죠. "사지 마. 말이 안 돼." 억만장자에게 물어봤죠. "당연히 사야지!" 허?? "넌 고객들이 전 세계에 있고 70억 인구들과 만나고 싶고 돈은 쓸모없어" "돈은 네가 쓰기 전까지 쓸모없어" "돈은 필요 없다네 사람들이 필요하지" "사람들이 자네가 원하는 다음 돈을 가지고 있어" 완전 게 가슴을 들끓게 했죠. 생각했죠 나에겐 이게 진실이야 돈은 필요 없어 난 자유를 원해 그리고 전용기가 자유를 가져왔죠. 제 딸을 위해선 저는 오직 3~4개의 대학에만 돈을 지불할 것입니다. 세계 탑의 이름을 위해서요. 어떤 대학이든 최고 3~4위까지만 선택권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조그..
2021.12.20 -
[크리스토퍼 메이어] 100배 가는 주식 찾는 방법
저는 책 읽는 시간을 항상 따로 떼어놓고 시장과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것들에 시간을 할애하도록 철저히 노력합니다. 최근에는 1500년대 프랑스 수필가인 '몽테뉴' 전기를 읽었는데요. 지금 우리 상황과 유사한 사건이 1500년대 당시 프랑스에도 발생했다는 것이 책에 나와요. 그때도 역병이 돌았는데요. 역병이 나돌던 당시 여행 다니기 얼마나 어려웠는지 사랑들 행동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야기합니다. 흥미롭더군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지금이 그때의 역병과는 다르겠지만 우리도 우리만의 팬데믹을 겪잖아요. 역병같이 우리 인류가 거쳐온 안 좋은 상황들을 새삼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 당시 역병때보다는 지금 우리 상황이 훨씬 낫긴 합니다만 네 저는 항상 시간을 따로 할애해서 밤에 읽습니다. 관심 가는 것들을요. 전기를 ..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