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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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피터슨] 진짜 친구인지 아닌지 아는 방법
인생을 더 잘 살아보려고 하는데 친구들이 방해한다면 그건 당신에게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이제 친구가 아닌 사람이 누군지 확인이 되거든요. 그들에게도 더 좋을 겁니다. 그들의 목표가 아래에 있고 당신을 끌고 아래로 내려가려 한다면 그들에게도 좋을 건 없고 당신에게도 좋을 건 전혀 없죠. 그들도 깨닫게 되겠죠. "이 방향으로 계속 가다간 친구 다 떠나겠네."
2022.02.08 -
[조던 피터슨] 기억력의 목적은 바보같은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기업의 목적이 과거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그건 아닙니다. 기억력의 목적은 바보 같은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당연한 거죠? 아니면 왜 과거를 기억하죠?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요. 그게 이유입니다. 과거에 얽매여있고 괴로워하고 있다면 그러면 거기에 갇혀있게 되고 거기서 얻을 수 있는 모든 깨달음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안 좋은 경험을 하게 되면 몸이 먼저 반응합니다. 그리고 감정이 반응해요. 그 다음에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끔은 몸과 감정 다음으로 넘어가지를 않습니다.
2022.02.08 -
[조던 피터슨] 일상의 평범한 것들에 대해선충분히 감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제게 일어난 좋은 일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일상의 평범한 것들에 대해선 충분히 감사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앉아서 잘 생각해보면 그런 평범한 것들조차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많습니다.
2022.02.08 -
[마이클 펠프스] 위대한 사람은 하기 싫은 순간에도해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적 저에게는 다른 누구보다 더 큰 꿈이 있었습니다. 가장 위대한 선수가 되고 싶었어요. 최고가요. 저는 5~6년이란 시간 동안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훈련을 했습니다. 1년 365일 훈련했고 이렇게 저는 변할 수 있었죠. 저에겐 1년에 52일 더 있었고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점이었죠. 수영에서는 훈련을 하루 거르면 이전 실력을 내기 위해 이틀을 더 해야합니다. 다른 모든 선수들이 일요일에 휴식을 취할 때 저는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래서 저에겐 이것이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성공을 위해 대가를 치르고자 했어요. 위대한 사람은 하기 싫은 순간에도 해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그럭저럭 잘하는 것과 위대한 것을 나눈다고 생각합니다.
2022.02.08 -
[에크하르트 톨레] 사실 내 생각이 아니라 외부에서 유입된 것입니다
현재에 계속 머물러있지 않습니다. 다시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죠. 하지만 자신의 내부 세계에 들어갈 수 있으면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 안의 생각에게 이용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식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의식에 이용당하는 것이 아니라요. 의식에 이용당한다는 것은 모든 정신 활동이 내게 일어나는 일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학교, 가정환경 등과 같이 개인적 차원에서 겪는 일들이 사고방식에 영향을 주는 것이죠. 그리고 집단적 차원의 조건 형성이 있습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문화의 영향도 있고 매일 접하는 미디어를 통해 건설된 관점들이 내 생각이라고 믿게 됩니다. 사실 이것들은 내 생각이 아니라 외부에서 유입된 생각들입니다. 그리고 내 정체성의 일부가 됩니다.
2022.02.08 -
[에크하르트 톨레] 나라는 사람의 본질은 의식입니다
여러분은 갑자기 발견합니다. 가장 본질적인 수준에서 나라는 사람의 본질은 의식이라는 것을요. 그런데 이 의식은 이렇게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의식은 어떤 물체가 될 수 없습니다. 영원한 대상이기 때문이죠. 현재에 대해 말할 때 현재의 다양한 차원을 말합니다. 자각의 차원에서 시작해서 우리 몸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차원, 그리고 깨닫는 수준까지 다양합니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현재라고 말하는 것은 현재, 의식의 빛이라고 말하는 것들은 같은 개념입니다.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의식은 느낄 수 있습니다. 나 자신처럼요. 지금 내가 여기 존재하는 것처럼요. 물리적 존재감을 뛰어넘습니다. 이것이 경각심이고 이것이 깨달음이며 깨어있음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요함도 포함됩니다. 이것이 지능이며 무분..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