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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동산 57

[리섭] 남자가 나보다 잘난 여자와 결혼하는 유일한 방법

남자는 슬픈 것이 뭐냐? 여자들 경우 자신이 대기업을 다닌다면 남자가 중소기업을 다닌다? 기회조차도 안 주는 개 문제임. 사회적 지위가 여자가 높아질 때는 만남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낮음. (겸상할 기회 자체가 없음) 사회적인 밸류가 떨어진다고 해도 기회만 만들어진다면 인간적으로 매력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소개팅 자리에서 어떤 사회적 밸류라는 것이 낮은 상태면? 보통은 성사 자체가 안됨.

[주식단테] 개미들이 중장기를 못하는 이유

중장기는 어떤 계획을 잡느냐에 따라 다름. 몰빵이 아니라 '분산'을 잘했으면 '시간'의 문제임. (내려가는 '파동'이 끝났을 때 모아가기!) 단타는 오늘 강한 종목에서 몇% 먹는 것임. 중장기하다가 한달 물려있다가 +3%가 되면? 그런데 다시 마이너스가고 다시 +3%되면? 팔아버림. 그런데 몇번 털다가 급등을 해버림. 세력들은 개미들의 심정을 잘 앎. 포지션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털리는 것임. 6~7개월 기다려서 본전이 왔다? 그런데 다시 빠지면 다시 잡으면 됨. (첫번째 수익권에서는 팔지 말고 팔았더라면 다시 잡기!)

[설명왕_테이버] 10배 갈 종목은 이렇게 트레이딩 해야합니다

저렴(시총) + 성장주 + 적자 + 기술력 + 급등. 매출이 늘어나는 '기술력(영향력)'이 있어야 함. 미국 기준 시총 10~30조 + 산업 1등 종목 ex) 테슬라. → 분할 매수. (고점에서 풀매수를 안해야함.) 잘하면 '돈 복사'를 잘할 수 있음. '물려도 버티겠다!' 기술력이 통용되면 '흑자전환!' 무지성 '장기간 분할매수!' 떨어질 때는 3개월 떨어지는데 오를 때는 한 달이면 다 오름. '라운드피겨, 전고점, 이동평균선, 시황(이슈)'를 봐야함. (+시나리오, 내러티브 투자 → 흑자전환 + 경쟁자 보기)

[슈카월드]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보는 '공격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의 성과는 '자산 배분'이 좌우함. (스톡 피킹, 마켓 타이밍보다) 주식운용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 : 바텀업. (종목 중심, 마켓 타이밍+종목 선택) 이미 주식으로 배분이 되어있기 때문임. 주식 펀드에 돈을 넣는 순간 = 주식을 산 순간. 우리가 이야기하는 수익률. 100에서 수익률을 말함. 100을 나누는 자산배분은 누가 하는가? 연금, 기금, 기업, 법인, 개인. 자산의 최종 소유자. 100에서 '자산 배분' 내릴 때 '투자론'을 씀. 포트폴리오를 만들 것인가가 먼저(비중) 투자 자산의 비중이 젊을 때 크게 늘려야 함. 집을 보유하면 투자 비중이 100%가 오버해 버림. 집이 없으면 투자 비중이 30% 미만임. 자산 가격이 오를 때 투자 자산의 비중이 높아야 함. 공격적인 투자 → 하..

[휴먼스토리] 25살에 시골에서 올라와 매일 모텔에서 먹고 자며 가게 5개 만든 청년

장사를 시작할 때 분야에 있어서 공부를 많이 함.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 직원을 이끌 리더십이 있는지 그런 사람인지 봐야 함. 20살 때부터 4년 동안 직업군인을 하다가 프랜차이즈 맥줏집 슈퍼바이저 일을 했음. 거기서 70개 넘는 매장을 오픈을 하고 운영, 관리를 하고 장사에 관한 노하우를 가짐. 그리고 과천에 소고기집을 시작. 젊은 나이게 일하는 만큼 돈을 벌고 싶었음. 고기 정형해 놓은 것을 썰어서 나가게 함. 가게는 26평 정도. 매출이 5천만 원, 마진율 20%. 칼을 쓰는 거다 보니 간편하게 되어있어야 함. 당일 사용할 고기들을 미리 잘라서 보관(소분) (고기가 붙어있으면 색이 상함) 고깃집도 프랜차이즈다 보니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게끔 만듦. > 창업을 하려다 보니 그릇이 작다는..

[슈카월드] 우리 엄마 수익률 미쳤다! 실전투자대회의 반전

20~50대 중 어느 연령대 수익률이 가장 높았을까? 벤치마크 14.9%. [연령별 평균 수익률] 20대 = 0.25%. 30대 = 1.05%. 40대 = 1.46%. 50대 = 3.63%. 60대 = 1.49%. 성별 거래대금은 '3배' 차이. 여성의 소액 참여. 남성의 많은 거래 횟수(회전율) 국내 1억 리그 최대, 최저 수익률. 최고 313%. 최저 -68%. 2달 만에 1억 이상 넣고 3배가 가능하다? [그림] 206% 164% 153% 151% 125% 하루에 1억 이상 들고 +17% p, -20% p. 3천 리그 최대, 최저. 310%, -140% 하루 수익률 90% p? +5%~29% 들어갔다 나왔다. 벤치마크(BM) 대비 넘기가 힘듦. 무리한 투자를 해야 함. 대회 개최하는 이유? 높은 거..

[슈카월드] 저성장, 고물가 그리고 가격 저항

저성장, 고물가 그리고 가격 저항. 교촌 치킨 최대 3,000원 가격 인상. 1위 업체 교촌이 올리고 2~3위 업체가 따라올리는 공식. 항상 하던 '공식'처럼 올린 것. 우리나라는 '가격'을 낮추면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 (입으로 욕을 해도 수가 안 줄어듦, P X Q) 1위를 달리던 교촌, BHC에 역전 2위로 추락. 상장 이후 주가 추이. 요금 인상 부메랑... 택시 회사 더 힘들어졌다. 택시 요금 인상 후 이용자가 줄어듦(수요 감소) 그 결과 '공급'이 감소 그 결과 택시 대란이 여전.(시장 실패) 최근 '명품'조차도 매출이 감소하고 있음. 가장 큰 요인은 중국 매출 부진으로 인한 실적 쇼크. 대한민국도 매출 부진. 가격 인상의 한계점 도달. (초하이엔드 제외) '명품' 기업의 성장은 '가격..

[인생스토리] 찜질방 장기 투숙자가 연 매출 200억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

싼 가격으로 메리트를 주다 보니 고객들이 찾아왔음. 노래방, 당구장, 커피숍, 술집도 해봤는데 육회집을 도전해 봐야겠다고 생각함. 지나갈 때마다 꽉 차있어서. 창업하고 2년 정도 있다가 주변에서 체인점을 하고 싶다고 했음. 사업을 해보면서 망가져봤는데 좌절할 필요가 없음. 과거에 집착하고 후회해 봤자 소용없음. 사업으로 까먹어도 그것들이 '경험'임. 일찍이 돈을 까먹어서 의외로 다행임. '운'을 '실력'으로 판단하면 까먹게 됨. 열심히 해서 노력해서도 안 되는 것이 있음. '운대'가 맞아야 함. 멘털, 정신력으로 버텨야지, 일희일비하면 안 됨. 자포자기해 버리면 안 됨. 사람이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노력을 하게 됨. 남들보다 잘되고 있을 때 실력으로 착각하면 '자만심'에 빠져버림. 사업을 하면 언제..

[부동산김사부TV] '부동산'으로 큰 돈 버는 비법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 수 있을까? 그 '비법'은? 계산을 해보면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만 깨닫게 될 뿐임. 물려받은 것은 없고 수입이 매우 크지 않는 경우는? 내가 원하는 큰돈 VS 현재의 투자금? 불가능. (몇 %의 수익률) 연평균 30% 이상 20년 정도 늘어나야 원하는 정도를 벌 수 있음. 세계 1등 워런 버핏이 수익률 20% 임.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계산상으로는 생에'큰돈' 만들기는 불가능. 물려받은 거 없고 평범한 직업인데도 어떻게 강남의 아파트를? 수익률로만 보자면 버핏을 뛰어넘음. 이 '비밀'은? 부동산 레버리지(영끌 X). 무리한 대출은 안되지만 '대출'을 쓰지 않는 것도 안됨. '6~7%'의 '이자 부담'을 안으면서 지금 같은 때 부동산으로 '수익'을? '이익 1%'가 부자를 ..

[JCTV] 주식몰빵으로 돈 벌어서 서울아파트 사려고 계획했는데

자산 2020년 6억 원. 2023년 10억 원. 2028년 20억 원. 9억 원짜리가 14억 원이 될 것이라고 봄. LTV 40% 대출받아서 9억 아파트 사고 남은 10억으로 수 이겨내며 이자, 원금 상환 할 것임. 2020년 7월 중위가격이 9억 2천. 2023년 11월 중위가격은 9억 5천. 그 사이 순자산은 6억 원에서 11억 원으로 증가. (전체 자산의 97%가 주식) 주식 투자는 등락이 있을지언정 연평균 10% 이상의 성과를 보여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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