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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동산 57

[하랏] 우리는 왜 명품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할까?

에르메스, 부가티, 람보르기니 등 우리는 명품이나 슈퍼카가 예쁘고 멋있다고 느끼지만 가지려는 행동은 하지 않음. 감당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니 부담스럽기 때문. (리스크) 하지만 끌림. 왜 매력적이라고 볼까요? 희소성. 가지기 힘들기 때문임. 사람은 우선순위를 자신이 없는 것에 둚. 언제가 가질 수 있다면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임. 그런데 홈쇼핑 품절 임박이나 맛집 줄처럼 희소하지 않은데 희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음. (인간은 감성적) 다른 사람들은 가졌는데 나는 없다고 느끼는 것에도 희소성을 느낌.

[설명왕_테이버] 한국 주식은 두산로보틱스와 에코프로머티로 나누어 진

위험? 고평가? '투자'가 아니고 '매매(트레이딩)'임. 돈만 벌면 됨. [핵심 포인트] 1. 공매도가 없음. 2. 수급이 몰림. 3. 신고가 랠리. 4. 마땅히 다른 것 투자할 게 없음. 5. 인덱스 편입. ※ 위험해질수록 비중 조절은 필요. 거래량의 30~40%를 가져가는 것은 사람들이 '동의'했다는 뜻임. (3인칭 관점에서 주의를 기울일 필요도 있음) 우선주가 상한가를 가고 SPAC이 날뛰면 '시장' 자체가 망가진 것임. (매매 게임, 시장이 끝물이라는 증거) 장기적으로는 하이 리스크 로우볼륨 로우 리스크 하이볼륨.

[부동산쿨TV] 전세난을 해소할 방법은?

전세난을 해소할 방법은? 다주택자 규제 완화. 다주택자는 임차 물량을 냄. 그래서 다주택자가 많아져야 함. 국가에서 공공 물량을 내면 된다? 공공에서의 물량은 한계가 있음. 현재 임차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민간임. 민간에서 임차 물량이 잘 남게 하려면? 다주택자들이 원활하게 다주택자가 되도록 시장에 맡겨야 함. 전세난은 더더욱 심각해질 것임.

[심정섭] 비학군지에서 좋은 학교 보내는 필승 전략

우선, 나져들이 공부에 가능성이 있어야 됨.(+부모의 경제적 지원) 우니라나 입시는 상위 20%를 위해서 80%가 희생을 하고 있음. (입시 들러리) '비학군지에서 좋은 학교 가는 필승 전략' 학생부 교과 전형 활용(내신 1등급 > 교장 추천) 수능 최저를 맞춰야함. 내신 1등급 : 성실함.(로드맵이나 정보가 아닌) 300위권 학교에서는 최상위권이거나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서 중하위권임. 성실함과 좋은 관계성(수직 : 선생님, 수평 : 친구들)이 중요. 사회 소통도 '지능'임. 정서적 안정성과 '멘털'이 중요함.(입시의 주요 키워드) 중심을 잡고 수능 최저를 위해서 공부를 잘해야함.(서울대, 지역인재 의대) 수능 시험장(토너먼트)에서도 중요.(모의고사보다) 실력을 120% 발휘하려면 '멘털'이 중요.

[주언규] 유튜브 학원을 때려친 이유 (노력의 기본값)

설문조사를 했음. 유튜브로 얼마를 벌고 싶은지? 평균 500만 원. 괜찮음. 다음 항목 하루에 시간을 얼마나? 하루 1시간. 다음 항목 경력? 제로. 그리고 희망 수강 횟수는? 1회. 인생 이렇게 살면 죽었다 깨어나도 성공할 수 없음. 이렇게 목표 세팅하고 나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못함. 그리고나서 '도전'했다가 '실패'했다고 말해버림.

[1초 인사이트] 월수입만 2억원 빽가의 사업

옷을 좋아한 빽가는 고가의 명품 옷부터 의류가 굉장히 많아 이것을 중고로 팔아야겠다고 생각해 '중고 의류매장'을 열었음. 당시 이효리 등 스타가 입은 옷을 팔았는데 그 당시 사람들은 스타의 옷을 묻지도 않고 사가면서 장사가 너무 잘돼 가게 규모가 너무 커졌음. 꽃집에 갔는데 선인장을 안 팔길래 본인이 직접 팔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인장 사업을 시작했는데 인테리어 소품으로 대박이 나버림. 이후 고깃집과 맥주집을 차렸는데 이 가게들마저도 월매출이 1억 원을 넘겼고 사진작가만으로도 월 2천만 원을 벎. 성공 비결은 연남동 성수동 등 핫플레이스가 될 곳을 미리 파악을 하고 먼저 선점해서 가게를 차렸던 것.

[휴먼스토리] 하루 15시간 일하며 가게에서 먹고자는 30대 아버지의 하루 (뜨돈)

'주차'가 있으면 '매출'에 영향이 있음. 재료는 선입/선출, 신설 관리 등을 봄. '냉동'과 '생'의 차이 : 육즙, 육질(먹으면 그냥 차이가 남) 마케팅, 마음을 간 쓸개 다 비워야 함. 작은 매장들은 사람들의 '감성'을 건드려야 함. 다만, 맛에 대한 '준비'는 필수임. '시스템'을 만들어 놓음. 물량도 많이 늘어나고 업체하고 조율해서 금액도 맞춰놓음. 장사가 잘되고 가맹점만 늘어나면 됨. 직원 관리? 구하기가 쉽지 않음. 배달 10%, 홀 90%.(보통은 5:5) 20평대, 30평대, 40평대 매장이 가장 많음. 20평대는 배달이 많음(자금 사정에 따라 선택) '장사'를 시작할 때 음식에 맞는 를 해야함. ex) 주거 상권 선호, 아파트 5,000~10,000세대(1km 반경..

[설명왕_테이버] AI의 시대, 1등이 결국 구글이다?

'AI'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DATA PROCESSING'임. * AI가 뜨면서 '지스케일러' 등 '클라우드 보안'이 뜨고 있음. 전 세계 'DATA'가 가장 많은 기업은? 1등 : 테슬라 > 자율주행. 2등 : 아마존 > AWS. 3등 : 구글/애플 > 스마트폰(안드로이드, IOS). 4등 : 마이크로소프트 > 윈도우. 5등 : 페이스북/인스타/트위터 '구글'의 위기? 마소보다 속도가 느리기 때문임.(시장 점유율) 구글 역시 '바드'를 출시한 이유? '검색 DATA'와 '알파고'의 역량을 이어나가는 것임. 구글은 '유튜브'를 가지고 있음. 네이버 > 구글 > 유튜브. 정보 검색의 '정확도'가 옮겨가고 있음. 네이버 지식in > 유튜브. 'AI'는 결국 'DATA'가 많은 쪽이 이김. 그리고 '양질'..

[와이스트릿] 주식 투자, '정보'보다는 이제 '논리'가 중요합니다 (오종태 이사)

'글로벌 금융'은 '연결'되어있음. 미국장이 좋아야 우리장이 좋을 확률이 높음. '약세론'을 펼치던 사람들이 두 손 두 발 들고 있음. 작년에 '뷰'가 '충돌'할 때 시장이 된다고 말했다고 AI를 예측(플러스 값) 한 것은 아님. 시장을 좋게 보았던 '이유'를 봐야 함. '결론'만 보면 안 됨. 그 당시 10월 이후 약세론을 펼친 분들의 '핵심'은 글로벌 유동성 축소. 상업용 부동산 문제(시스템 리스크). 무엇이 유효한 '이유'이고 새로운 '이유'가 무엇인지 항상 점검해야 함. '시황'은 '논리' 싸움이지 '정보' 싸움임. 논리 구조를 잘 짜는 사고방식의 싸움. 상승/하락 요인이 구조적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세상'은 '연결'되어있음.(복잡계) '강도'가 늘거나 줄어들 수는 있음. '사이즈'가 너무 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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