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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동산 57

[하꼰대] 흙수저에서 매출 7조 대표 되기까지

[성공의 기준]은 다름. 그런데 공통점이 있음. '행동력' > 행동을 하면 기적이 일어남. 단순한데 이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음. (머리로는 생각하기 쉬움) 생각하느냐와 바로 하는 것은 천지차이임. 내일 할 수 없을 사정이 생기니 마음먹을 때 바로 해야 함. 해보고 실패하냐 해보지도 않고 실패하냐는 다름. 누군가는 한 생각이니 바로 실천해야 함. (실제로 시도하는 것) 창업주들은 그냥 일단 해버림. (안전주의 X) '성공 경험치'가 깔려있기 때문임. 80%가 보이면 믿고 시도해 버림. 궁지에 몰리면 치여서 달려감. 다 완벽하게 계획? 존재하지 않음. 하면서 준비해야 함. 실패해서 오는 경험이 훨씬 큼. (실패가 아닌 단계) 외부로부터 오는 동기부여는 오래가지 않음. 작심 3일을 1년 100번 실..

[마인드컨트롤] 누가 10억을 줘도 고등학교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조남호)

죽을만큼 했음. 누가 10억을 줘도 고등학교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음. 10번 다시 태어나도 그때만큼 공부 못함. 얼마나 살벌하게 했나? 매일 7시간 반씩 잤음. 매일 매일 하루 빠지지 않고. 3년 동안 매일 7시간 반씩 잤음. 끝이 아닌 게임을 끝이 아니게 견디는게 너무 힘들었음. 본능적으로 도망가면 안된다! 총 시간은 그냥 매일매일 꾸준히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함. 발새지마 코피 터지지마! 쇼하지마! 대신 매일해! 30분이라도 해야함. 그렇게해서 매일매일하는 습관이 붙어야함. 노력, 실천이란 말 보다는 '지속'이 나음.

[김단테] 달러가 심상치 않다! 원화가 폭락하는 이유

대만과 다른 주요 경제국 그리고 전세계가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것은? 대만의 하이엔드 칩의 공장 라인이 멈출 것이기 떄문임. TSMC는 비메모리 반도체(연산, 계산 등). 삼전, 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단기적으로 저장 용도). (한국과 대만은 반도체 공동 운명체임) 비메모리 반도체 없는 완성품은 어차피 못 만드니 메모리 반도체도 필요가 없어짐. PF 문제. 금리가 높아져 '사업성'이 없을 것 같 돈 떼이게 생겨버림. ex) 태영건설. 계속되는 금리 차이 : 결국 금리 내리면 됨(수출은 유리) 조금 더 매파적인 연준 : 결국 금리 내리면 됨. 홍해 : 예전 공급망 이슈도 해결됨. 북한의 도발 : 정례적으로 함. 대만 총통 선거 : 중국도 잃을 게 많은 전쟁. PF 위기 : 정부가..

[와이스트릿] 고비를 만났을 때마다 들어야 할 인생강의 (정채진)

'숫타니파타'라는 책을 평소에 들고 다님. 부처님이 하신 말. 소치는 사람, 다니야 가 말했다. 밥도 이미 다 지었고 우유도 다 짜놨다 지붕도 이었고 불도 이미 지펴놓았다. 하늘이여, 비가 내리고 싶거든 내려라! 부처가 말했다. 나는 분노와 고집으로부터 해방되었다. 큰 강 언덕 부근에서 나는 하룻밤 길손이 되었다. 나의 조그만 집은 잊지 않았고 욕정의 불은 이미 꺼졌다. 하늘이여, 비가 내리고 실거든 내려라! 이런 시가 계속 이어져있음. 외부의 상황이 어떻더라도 나는 괜찮다! 부처님은 뭐도 없고 뭐도 없고 내려놓았기 때문에 나는 괜찮다! 막상 비가 내리니까 다니아가 말했다. 지혜의 눈을 가지신 이여, 우리는 당신에게 귀의합니다. 평상시에는 거만하게 비야 내려라던 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이 벌어지니까 ..

[돌아온붕어형TV] 수도권이나 서울은 대기업 다녀도 여유롭게 생활 못합니다

수도권은 대기업을 다녀도 여유롭게 생활을 못함. 인프라는 고향보다 좋은데 사람들의 주거환경과 먹는 것이 부실해지는 모순이 있네요! (금수저는 제외) 1. 대기업 다녀도 이 정돈데 만약에 이 정도의 기업을 못 다니는데 수도권에 거주한다면?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대부분 SKY 출신)은 소수임. 대기업이라고 해도 월급쟁이는 월급쟁이임. 2. 부모님 지원 못 받고 월세 생활하면서 수도권 인프라 누리면 대기업이라 할지라도 돈 못 모음. 인프라는 공짜로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 지불해야 함. 모든 택시비 등 지출 비용이 지방 대비 몇 배임. 3. 수도권이라 할지라도 형편없는 곳은 지방 소도시보다 형편없고 그런 곳이 생각보다 많음. 지방은 큰 차이가 없는데 서울은 지역별로 차이가 많이 남. (이동거리가 짧아도 ..

[김창옥] 너무 힘들면 이기려고 하지마세요

정신적인 문제가 생기면 뇌가 살아남기 위해 계속 시간을 늘리게 되어있음. 그래서 괴로운 시간이 유난히 더디게 가는 것임. 모든 것이 기억이 나고 상처를 빨리 받고. 그러니까 상처로 인해 잘못된 판단을 함. 그래서 뇌가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림. '이렇게 힘들 바에 죽어서 쉬어야겠다!' 그래서 목숨을 끊는 사람의 유서가 다 비슷한 것임. '이제는 쉬고 싶다...' 사실 이건 살아남으려는 뇌의 오류임. 고통이 왔을 때는 이겨내려고 하면 안 됨. 한계치를 모르고 버텼다가는 사고로 이어짐.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고 넘어진 채로 있어도 됨.

[슈카월드] 버핏의 일본 10조 베팅이 대박을 내고 있다!

버핏의 일본 베팅이 대박을 내고 있다! 일본 종합상사에 대한 투자를 7.4%까지 늘림. (거의 10조원 베팅) 2020년 : 일본 종합상사 5개는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이다! 10조 투자의 결과. 미쓰비시 2배. 미쓰이 120% 마루베니 3배. 이토츄, 스미모토 약 65%. 이정도면 '버핏 효과'? 2013년 이후 10년만에 250%. 2023년 연초 이후 30%. (외국인이 돌아오고 있다!)

[부자친구들] 망한 고시원 인수해서 직장월급 10배 버는 27살 여사장님

고시원 운영. 직원이 있고 오픈 준비 위주로 일을 하고 있음. 고시원 하나에 방이 100개. 임차를 하고 입실자를 받아서 운영을 함. 고시원 사업이 진짜 3D임. 어렵고 위험하고 더러움. 그래서 '진입장벽(기회)'가 됨. 공사비는 1년에 다 회수할 수 있음. 고시원 사업이 일단 주거랑 엮여있고 매출 자체가 임대료임. (안정성이 높음) 에어비엔비, 파티룸 그리고 고시원으로 왔는데 '파이'와 '안정성'을 올라가면서 올라옴. '사업'에 나오는 '현금흐름'은 가볍다고 생각함. '자산', '수익형 부동산' 이런 수준이 아니면 차를 사지 말자!라고 생각함. 사람들이 너무 신중한 경향이 있음. 걱정이 많음. '이렇게 하면 어떡하지?' 한번에 하나만 생각해야 함. 'YES or NO'의 답. 'YES'를 했다면 질문이..

[전한길] 대구 부자와 서울 부자의 차이점

대구 안에서 상류층 사람들도 많이 봤지만 서울 와서 만난 클래스 사람과의 차이점이 있었음. 대구에 있을 때는 방송에서만 기러기 아빠, 외국 휴학 이런 것들 들었는데 서울 강남 이렇게 사는 사람들은 기러기 아빠 아니면 다 유학을 보냈음.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고 키울 때부터 다르구나! 특례입학 이런 것이 있어서 해외에서 공부한 아이들은 더 기회를 많이 줌. 혹시나 여건만 닿는다면 무조건 유학을 보내야 함. 유학 간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더 넓은 세계로 가보고 영어 공부도 덩달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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