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사업에 대기업이 들어오기 시작했다?카카오 모빌리티에서 GS파크24를 650억에 인수.쏘가에서도 모두의 주차장(어플) 회사를 300억주고 인수.티맵에서는 나이스파크라는 주차장 운영하는 업체와 협업. 번호판 인식, 사전 정산 = 스마트 주차장.스마트 주차장 시장 규모가 2021년 6조에서 2028년 20조로 상승 예정. 자동차 센서 같은 것으로 유명한 지멘스, 보쉬, 시스코, BMW도 주차장 사업에 투자. 자율주행차가 왔다갔다하는 시대가 오면?주차장 시스템은 반드시 갖춰야할 시스템임.(주차장에 사람들이 들어갈 일이 없게됨)현재 '자율 발레' 시스템도 있음.입출 할 때 시간이 줄어들면 회전율 증가 = 돈이 됨.(사람이 없으니 주차장 간격도 넓힐 필요가 없음) 물류 시스템이라는 수익원도 창출 가능.

올림픽파크포레온(12,000세대) 입주에 전세가가 흔들린다? 그런데 흔들리지 않음.헬리오시티가 입주했을 때도 전세가 하락이 나옴.입주 마감이 가까워질수록 버티는 사람이 매물을 내놓게 되면서 흔들릴 수 있음. 과거보다 심한 신축 선호 현상(전세 수요).(이왕이면 돈을 더 주고서라도 신축을 사겠다!)욕망이 더 강해진 것임.(+ 전세대출 이용, 저금리) '투자'에 대한 '지식'은 '확신' 여부에 따라 달라짐.(알기 때문에 행동(실행, 전략)을 하는 것) [4가지 전략]1. 신축(가까운 미래)이 곧 될 예정인 것 : 분양권/입주권.2. 신축(7년까지는 힘이 가장 좋음, 적어도 10년) 3. 개발 불가능한(너무 먼 미래) 구축은 매입 X(적어도 리모델링할 수 있는 곳)4. 20년전후 아파트는 매도를 고려.(포트폴..

중국 지역 동밀 매출 거래량, 객단가 연속 하락세.중국은 스타벅스의 2대 시장.미국에서도 고전 중.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어시장에서 우너두와 티, 향신료 등을판매하는 작은 상점에서 출발하여 세계적인 커피 기업으로 성장. 2023년 말 기준 전 세계 스타벅스의 총 매장수는 38,587개.(이중 61%가 미국과 중국에 분포되어 있음)이밖에도 일본, 한국, 캐나다 그리고 영국에는 1천 개가 훌쩍 넘는 매장이 있음. 스타벅스는 지금도 사람들로 꽉 차 있는데 왜 위기일까?그런데 과거부터 이용한 사람들은 '분위기'가 달라짐을 인지. 과거 스타벅스는 '작은 사치'이자 '경험'과 '공간'을 파는 개념이었음.지금은 시끌벅젖ㄱ하고 의자는 불편하고 사치라고 느껴지지도 않음.무엇보다 개인 카페를 비롯해서 경쟁자가 너무나도 ..

선거 직후 기준 금리를 0.25%p 인하.트럼프가 벼르고 있다는데 자진 사임할 것인가요?백악관이 더 압박하는 것은 불법행위다!(연준은 독립적인 곳인데...)대통령이 직접 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견을 제시할 권리는 있다!지금 세계는 트럼프 2기를 거정하고 있다!트럼프는 네타냐후에게 자신의 2025년 취임식 전까지가자지구에서의 전투를 마무리하라고 말함.

업장 내에서 담당해야할 업무.홀, 입장관리, 딜리버리, VIP 관리.초짜들은 마킹이나 딜리버리를 알 필요 없고홀 담당은 정도가 심해지면 남자들에게만 개입.업장 관리 = 수질 관리.남자는 부티나고 스타일 죽이지 않으면 입밴.업장 피크 타임이 오면? 남자는 VIP만.

손님은 편하고 일손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인건비 아낀다?테이블오더 사용료 피해 속출.수수료, 설치비, 유지비 전부 0원?결국엔 결제 수수료를 높게 책정.계약기간 2~3년 못 채우면 천만원대 위약금(렌탈료)을 내야함. 높은 수수료가 부과되는 이유?보통 매장에서 카드 결제를 하면 VAN(Value added network)사를 통하게 됨.이들은 카드사와 매장을 안전하게 연결해주고 그에 대한 수수료를 뗴어감.소비자 ↔ 가맹점 ↔ VAN사(중개) ↔ 카드사.        (여신금융업에 따라 0.5~1.5% 수수료를 떼감) 테이블오더는 PG(Payment Gateway)를 사용.(카드, 통신사 결제, 계좌 이체 등 가능 = 소비자 결제 방식을 넓혀줌, 그런데 수수료는 이중)소비자 ↔ 가맹점 ↔ (PG 중개 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