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6789)
-
[미엠지] 고객은 항상 옳을까?
고객은 항상 옳을까? X.고객들은 항상 선택을 함.무엇을 살지 안 살지.그런데 현실은 편의점에서 다음 제품이 나올 때를 기다리진 않음.'아이디어'는 '고객'이 내는 것이 아니라 '사업가'가 내는 것임.추가로 아래 4가지를 지키면 사업에서 실패할 일은 없음.1. 세일즈(판매).판매없이 성공한 비즈니스는 없음.2. 준비.업계, 경쟁, 제품, 수익성, 고객층 등을 사전에 조사해야됨.3. 노력.사업 운영은 쉽지 않음, 쉬우면 모두가 하고 있을 것.4. 머리(지능).똑똑해야하고 배워야하며 호기심을 가져야함. 이렇게해야 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음.
2025.01.24 -
[이면서다] 평범한 사람이 성공하려면 이 방법뿐
평범한 사람이 성공하려면?평범함 = 노력도 평범하게 할 수 있음. '켠 김에 왕까지'아무것도 안 하고 24시간 막일만 한 다음에왕을 깨야되면 그것을 버틸 사람은 많지 않음.켠 김에 왕까지 깰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주려면?'중간 보스'가 있어야함.1탄 깨고 2탄 깨고 할 때마다 단계별 보스가 있어야 하고단계별로 주어지는 리워드가 있어야 되고 그래야 꾹 참고켠 김에 왕까지 깨게 되는 것임. 지금 사회에 나와서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잘 먹고 잘 살려면 어려움.좋은 학교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돈을 잘 벌고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너무너무 힘듦.(사람들이 미친 듯이 경쟁을 하기 때문임)사회 구조상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 너무 경쟁적이어서진짜 소수의 사람들만이 잘 살 수가 있게 되는 냉엄한 경쟁적인 현실임. 맨몸..
2025.01.24 -
[리섭] 50만원 오마카세 VS 라면
50만원 짜리 오마카세도 얻어 먹어봤음.신라호텔 '모리타상(1세대 스시장)'이 하는 아리아케.제일 유명한 셰프가 하면 디너기준 50만원.그런데 라면이 제일 맛있음.
2025.01.23 -
사업이 대박나서 돈 방석에 앉은 연예인 TOP 4
1. 이무송.2010년 결혼정보업체 사업을 시작.연매축 40억원 달성.2. 홍진경.2004년 자본금 300만원으로 김치 사업 시작.홈쇼핑으로 히트를 치며 연매출 180억원.3. 박재범.2022년 편의점 대란을 일으킨 원소주를 제작.500억원 매출.4. 허경환.2010년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허닭 설립.700억원 넘는 매출을 달성하며 화제. 1. 세븐.열봉찜닭을 창업하였으며 국내외 여러 지점 운영.2. 지드래곤.2016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나이키와의 협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둚.제품 출시마다 완판 행진.3. 하하.2014년 고깃집 401 레스토랑을 오픈.ㅇ연매출 20억원 이상 꾸준히 달성.4. 홍진경.5. 박재범.회사 원스피리츠는 한때 5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음.6...
2025.01.23 -
[대신TV] 중국 메신저가 '삼성'을 제쳤다ㅣ시가총액 669조 원, 아무도 모르는 신의 직장, 텐센트 이야기
텐센트는 사실 삼성, LVMH, ASML 같은 기업들보다 시총이 훨씬 큰 회사임.텐센트는 무엇을 하는 회사일까? 무엇이든 다 하는 회사임.SNS, 메신저, 은행, 스트리밍, 검색, 음악, 게임, 영화 다방면에 다리를 걸치고 있음.위의 것들은 하나하나가 압도적인 수익률을 보이는데게임 부문만해도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보다 훨씬 큰 매출을 기록함.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메신저 앱' 하나로만 달성.텐센트 : 시총 673조 / 핵심 사업부 8개 / 직원수 10만명. 선전대학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창업자 마화텅은 무선호출기 회사의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를 하게 됨.그런데 이스라엘에서 개발된 최초의 인스턴트 메신저를 보게 되었고중국 버전으로 만들기로 정함.(단 1%만 끌어와도 중국 인구가 10억명이어서 초대..
2025.01.23 -
[바비위키]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한 두 숙박 플랫폼 이야기 (야놀자, 에어비앤비 편)
성공의 비결 : 끈질긴 생존력 + 여행 산업의 성장. [야놀자]야놀자는 흙수저 출신의 이수진 대표가 고생 끝에 세운 기업.그런데 돈을 주식으로 다 날려먹고 숙식이 제공되는 모텔 청소부로 일을 하게 됨.(이때 굉장히 성실하게 일을 수행)그래서 매니저, 매니저에서 모텔 지배인까지 오르게 됨.이 경험을 바탕으로 숙박업 동종업자들을 위한 카페를 만들고 관련 용품 구매까지 영역을 넓힘.그리고 종사자에서 이용자 중심의 카페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함.(그게 바로 '야놀자')이용자들끼리 사진도 공유하고 정보도 공유하는 카페.그리고 카페, 홈페이지를 거쳐 '앱'으로 자리를 잡게 됨.모텔을 예약하고 중개하는 서비스가 되면서 확실한 기반을 갖춤.호텔업자들은 비수기 때의 적자를 성수기 때 올려서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함..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