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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스트] 부동산 투자, 사야 할 아파트 팔아야 할 아파트

NASH INVESTMENT 2022. 5.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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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y2Kd6MNc4w 

집값이 매년 10%가 올라도 종부세 부담이 2~3%가 된다면

내 집값이 매년 10% 올라야 손익분기점이 되는데 보장은 없습니다.

팔려면 수익이 대부분 세금으로 빠져나가죠.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매년 10% 뛰기는 어려우니까

파는 것이 맞는데 모든 게 다 미지수입니다.

미래에 대해서 걱정해도 해결책은 없죠.

팔고 어떤 집을 사야 될지도 모릅니다.

일자리가 있고 증가할 곳을 사야 합니다.

베드타운이 아닌 직주 근접형으로 인구가 늘어나야 하죠.

일자리의 양도 중요하지만 질도 중요합니다.

소득 수준이 높아야 합니다.

고소득이 사람이 일해야 하는 일자리로 구분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중에서도 부자들이

거주할 단지들을 골라야 합니다.

부자의 시각으로 봐야 하죠.

주택 수는 줄어가는 방향이 되니 제대로 된 집을 사야 합니다.

부자들은 모여 살려고 하는 경향이 있죠.

선호하는 단지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통, 학군을 보았다면 고소득자들이

선호할만한 곳을 가야 합니다.

중대형 평형의 밀집도가 높은 단지가 예가 될 수 있죠.

또한 전세가가 상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상승장 60%가 진행되었는데 지금까지는 교통, 학군, 소형, 호재, 신축 등이 있는데

대척점에 있을지라도 부자들이 좋아하는 곳을 골라야 합니다.

쾌적해서 부자들이 골라야 할 곳?

내가 부자라면 연봉이 3억 이상이라면 어디를 선택할 것인가?

고연봉자들은 집값에 대해 관심이 없죠.

그런 단지를 골아야 합니다.

'삶의 질'이 높은 곳을 사야 합니다.

상승장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안 올랐던 지역 중에서

부자들이 선호하는 지역들이 많이 오릅니다.

부자들은 모여 살기를 원합니다.

언택트 코로나는 오래갈 상황은 아니니 학군의 중요도는 영원할 겁니다.

그러나 치우친 가격 상승이 있었다면 남은 상승은 느슨해질 것이죠.

3배 정도 올랐다면 던지고 2배 이내로 오른 곳을 사야 합니다.

취득세가 중과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주택 거래가 줄어들면서 가격이 상승할 겁니다.

1,2,3 국면 가다가 1,2,3 국면이 다시 갈 겁니다.

정부의 개입 때문이죠.

무주택자들이 3기 신도시 환상을 버리고 눈을 맞춰야 합니다.

차라리 단계적으로 가야 합니다.

갭을 끼고 사더라도 일단 무주택을 탈출해야 하죠.

팔아야 할 아파트는 무엇일까요?

역으로 생각해서 남겨야 될 곳은 지금까지 양도차익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선호될 만한 곳입니다.

투자 트렌드가 강했던 상품과

3배 오른 것은 추가 상승 여력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것은 잊고 미래 지향적으로 생각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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