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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3ZzUpFDd54&t=793s
지금 상황에서 제일 큰 호재는 '적게 오른 것'입니다.
판별은 3가지 시세를 보면 됩니다.
1. 2006년 말과 2007년 초 대비 몇 %.
그때가 대세 상승 시의 정점의 시세였습니다.
2. 2012년 말과 2013년 초 대비 몇 %.
이 때는 바닥이었죠.
3. 2019년 말과 2010년 초 대비 몇%.
2007년도에서 내려오다가 2013년 상반기를 지나면서
2019년도 말부터 솟구칩니다.
이러한 시세를 보면 저렴하게 사는 건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13년의 세월을 가까이 시세 그래프를 보면
2019년도 하반기로 기준으로 잡고
2013년도 기준으로 잡고
2007년도 기준으로 잡아서 고평가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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