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YSk7178zws&t=34s
첫 윤석열 정부의 대책입니다.
완화가 담겼죠.
기존의 과도한 누더기 규제를 없애는 정상화 과정입니다.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겁니다.
그러려면 다른 조건들도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간 한시 배제는 매물 증가 유인입니다.
최종 1 주택 개념을 없애는 것은 매물 증가 유인입니다.
그러나 일시적 1가구 2 주택 완화는 매수세 증가 요인이죠.
선 매도 후 매수가 당연하다가 선 매수가 나올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일시적 1가구 2 주택의 취득세가 개편이 안되어있죠.
그러니 제한적일 겁니다.
여기까지 확정이 되어야 움직임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취득세 문제가 해결되면 움직임이 발생할 것입니다.
정부에서 또 소형 주택수 배제, 대출 규제 완화,
주택임대사업자 활성화 등 완화 예고가 되어있습니다.
5월 말까지는 안정, 6월부터 전세 가격 오르며 매매 가격을 압박할 겁니다.
당장 무엇을 하기보단 관망이 나올 수 있습니다.
2020년 하반기 이후로는 실수 요장으로 변했죠.
지금 규제를 풀어도 투자자가 당장 움직일 수 없습니다.
물꼬는 전세 상승에 따른 매매가 상승일 것입니다.
5~6년 정도 투자가 활발한 시기가 마치고
규제를 완화해도 실수요장이 유지되지만 전세 가격 불안은 불안할 겁니다.
입주 물량도 없기 때문이죠.
몇 년은 실수 요장이 유지될 것입니다.
팔고 모아서 상급지로 수요가 몰릴 것이다?
심리보다는 시장의 성격이 중요합니다.
실수요장이라는 시장의 틀이 중요하죠.
지난 장은 갭이 커지면서 가격 상승을 주도했지만
저가주택의 전세, 매매 가격 상승을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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