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AbFwM7SodGg
개구리가 뛸 때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하죠.
집값의 추세도 비슷합니다.
뛰기 위해서 움츠리죠.
오를 때는 200%, 3 배수가 오르고
2/3 되고 다시 200% 오르고 다시 2/3가 됩니다.
1억, 3억, 2억, 6억, 4억, 12억, 8억...
저점(1억)에서 다음 저점(2억)까지의 기간을 1 사이클입니다.
17~18년(한센 주기)을 따르죠.
고점 기준은 고점에서 다음 고점까지입니다.
과거 통계를 분석하면 이러한 순환을 따르죠.
서울은 이미 2.5배~2.7배로 가있죠.
경기권은 1.8배~2배가 안 되어있습니다.
3배 가까이 올랐는데 집값이 뛴다?
순환의 과정에 있으므로 성숙기에는
무리한 투자는 지양해야 합니다.
너무 많이 오른 지역은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이제는 전세 상승분으로 투자할 곳이 없죠.
그런데 무언가 투자를 해야 해야 할 것 같아서
무리한 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지금은 옥석 가리기를 잘해야 하죠.
그러다가 투자 수익이 원위치되거나 침체장에서 고통을 겪습니다.
언젠가 꺾이는 것이 곧 꺾인 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상승의 여력은 남아 있지만 무리한 투자는 경계해야 합니다.
주택 외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죠.
심리적 공포만으로는 가격을 잘을 수 없죠.
본질인 수급이 해결되야합니다.
반응형
'부자에 대한 공부 > 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비스트] 일시적 2주택 완화, 최종 1주택 폐지 부동산 시장 방향성은? (0) | 2022.05.20 |
---|---|
[오비스트] 집값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요인 (0) | 2022.05.20 |
[오비스트] 부동산 투자, 바닥 탈출 징후는? (0) | 2022.05.19 |
[오비스트] 부동산 투자, 전세가 안빠져요 (0) | 2022.05.19 |
[부룡 - 부지런TV] 매수할까? 갭투자할까? 현명한 선택은? (0) | 2022.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