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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189

[게리 베이너척] 깨어있는 시간을 잘 보내야합니다

하루에 6시간 자면서 살 수 있어요. 그렇다면 하루에 18시간이 생기는 거죠. 여러분이 18시간 동안 뭘 하는지 알고 싶네요. 9시부터 5시까지 일한다면 9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요. 출퇴근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잘되었네요. 아이들과 2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남은 5시간 동안 뭐하세요? 여러분은 TV보거나 게임을 할 겁니다. 힘들게 일하고 퇴근 후 쉬려고 하는 거죠. 사람들은 말하죠. "출퇴근과 일하는데에 11시간이나 썼어요." 좋아요, 그럼 불평하거나 더 나은 삶을 원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휴식을 취함으로써 새로운 세계로 갈 기회를 포기하는 거라고요. 여러분은 뻔뻔하게도 상위 1% 삶을 원해요. 여러분은 상위 1~2% 삶을 살기 원한다고요. 복잡하지..

[타이 로페즈] 책을 숨겨진 보물처럼 여기세요

책을 숨겨진 보물처럼 여기셔야 합니다. 생각해보세요. 멘토를 만나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하지만 위대한 멘토 중 어떤 분들은 살아계시지 않죠. 셰익스피어나 다윈, 프로이트, 간디 같은 분 말이죠. 제가 만약 그분들이 저희 집에 이번 주 토요일에 오셔서 질문에 답해준다면? 기적적으로 제가 그렇게 할 수 있다면요? 저희 집에 오시겠습니까? 당연히 여러분 모두가 비행기 표를 끊고 저희 집이 있는 곳에 올 겁니다. 그분들은 저희 집에 있습니다. 제 서재에 있죠. 여러분의 서재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샘 월튼의 이야기로 돌아가 봅시다. 그는 스스로 1,600조 달러를 벌었습니다. 다른 억만장자들의 돈을 다 합친 것보다 많은 돈이죠. 그는 죽기 전 침대에서 책을 썼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읽었을까요? 엄청난..

부자 욕하지마라 부자가 안되게 법적으로 막은 것도 아니다

우연히 인터넷 기사를 접하면 부자들의 이야기나 공무원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댓글을 보면 가관이다. 부자들의 돈을 뺏어서 나눠줘야 한다. 공무원들 일 하는 것에 비해 월급이 많으니 삭감시켜야 한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이런 놀라운 댓글을 다는 사람이 신기하기까지 하다. 우선, 부자들은 돈이 많고 공무원은 하는 것에 비해 월급이 많다는 댓글을 단 사람 입장에서는 부자나 공무원이 좋다고 판단해서이다. 그럼 그들도 부자가 되고 공무원이 되면 되지 않은가? 우리는 자유주의와 자본주의 시대를 살고 있다. 법적으로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법적으로 당신은 공무원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회에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즉, 누구나 노력하여 달성할 수 있는 문이 열려 있다는 것이다. 당신이 부자가 되려고 ..

쌀 때 사고 비쌀 때 파는 것이 간단하지만 어려운 이유

투자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간단하다.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이 부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 간단한 명제는 실행하기 힘듦을 알 수 있다. 왜 그렇게 힘들까? 해부학적으로 접근해보자. 먼저, "쌀 때 사서"이다. 쌀 때라는 말은 사람들이 소외해서 매수를 하지 않고 매도가 많을 때다. 그 원인은 다양하다, 시장 상황이 안 좋아서? 악재가 나타나서? 공급이 많아서? 하지만 영원하지 않은 것은 끝나기 마련이다. 물론 타이밍을 잡아서 올라가기 직전에 매수한다면 매우 좋지만 우리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싸다고 판단이 되면 그냥 매수해야 한다. 두 번째, "비쌀 때 판다"이다. 비싸다는 것은 사람들이 흥분해서 매도보다 많은 매수를 할 때다. 그 원인 다양하다, 시장 상황이 좋아서? 호재가 나..

[댄 페냐] 성공의 느낌을 느껴보세요

긍정적인 확언을 이용하거나, 롤스로이스 딜러를 통해서 돈이 없을 때, 저는 롤스로이스 판매장에 가서 차에도 앉아보고 가죽 시트 냄새도 맡아보고, 직접 만져도 보았죠. 그리고 40년 전 그 시절, 백만 달러의 집을 보러 갔었죠. 아내와 저는 그 집을 걷고 있었죠. 부동산 업자가 "젊은 친구들, 언제 즈음 부모님이 오시죠?" "아뇨, 우리가 매수자입니다."라고 했죠. 성공한 것을 연습해보는 것입니다. 살 수 있는 능력이 안되는 그런 가게들을 가보세요. 그건 모두 가능하죠. 성공의 느낌을 느끼기 위해 노력했죠. 저는 여력이 되기전에도 이런 비싼 양복을 입었습니다. 자존감은 높은 실행의 핵심이 됩니다. 만약 우리 자신에 대해 기분이 좋아지면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우리가 주로 함께하는 5명은 우리가 누군지를 ..

[데이브 램지] 부동산에 먹히지 마세요

20~35 사이에 불고 있는 유행이 있어요. 우리와 소통하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어요. 긍정적인 면도 있어요. 요즘 20대 세대들은 막대한 기업가적 열정을 가지고 있어요. 독립적으로 되고자하는 것으로 보이죠. 탐욕의 이유만이 아니라요. 진취적이고 상당히 긍정적이죠. 하지만 이것이 20대들이 2가지를 하도록 촉진해요. 대부분 잘못된 방향으로요. 너무 서두르게 하거든요. 저도 같은 실수를 했어요. 기업가가 되기 위한 멋진 열정은 젊은이들이 부동산을 사게 해요. "부동산을 사야 해!" "부동산으로 부자가 될 거야!" 제가 20살 시절 소비자 광고가 시작된 시기였어요. 부동산 산업과 가까이 자랐고 부자가 되고자 했어요. 그리고 26살에 백만장자가 되었죠. 비트코인 열광이나 게임스탑 열광과 같아요. 사람들이..

당근마켓에서 구매할 때 판매자가 얼마에 샀었는지가 궁금하다면 절대 부동산 투자하지마라

만약 여러분이 당근 마켓이든 중고 물품을 구입할 때 과연 판매자가 얼마에 샀는지가 궁금하다면 부동산 투자하지 마라. 아니다, 아마 부동산 투자를 못할 것이다. 우선 판매자가 얼마에 샀는지가 궁금했다는 것은 그 가격으로 매수할 마음이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다음 단계인 얼마에 샀는지의 궁금증이 생겨난 것이다. 그런데 판매자가 가령 30만 원짜리를 10만 원에 샀든 5만 원에 샀든 그 판매가가 25만 원이면 어차피 5만원 이득이 아닌가? 판매자가 얼마에 샀는지가 도대체 왜 궁금하나? 주식 종목이나 코인을 살 때는 누가 얼마나 싸게 샀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오르니까 나도 빨리 사야지하며 매수 버튼을 누르면서 도대체 왜 이득인 결과는 똑같은데 굳이 불필요한 것을 알려고 하나? 부동산 투자는 상대방이 얼마에 샀는..

[그랜트 칼돈] 부자를 증오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잘되는 것을 배 아파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것을 증오하기까지 하죠. 만약에 이걸 듣고 있는 여러분들이 현재 그런 상태라면 여러분들 자신이 성공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절대로 부자들을 증오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성공하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 정말 중요합니다.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성공을 해야만 합니다. 저는 저를 위해서 성공을 해야만 했습니다.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시계를 위해서가 아니라 차나 빌딩 이런 것들을 위해서가 아니었어요. 자존감, 저의 정체성 같은 것들을 위해서였습니다. 현실에서 여러분들이 승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져가는 것은 멘털 관리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고 늦게까지..

[밥 프록터] 동기부여 글

한 달 동안 매일 보세요. 이 확언을 들으세요. 몇 번이고 더 들으세요. 나에게는 딱 1분이 있어요. 60초만 있을 뿐이죠. 억지로 받은 것인데도 거절할 수가 없어요. 이것을 찾지도 고르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책임지고 소비해야 하죠. 이것을 낭비하면 대가를 치러야 하고 허투루 쓰면 변명해야 합니다. 그저 짧은 1분인데도 이 안에 '영원'이 있어요. 나의 미래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나에게는 지금 뿐이라는 것은 알 수 있어요. 나는 알고 있어요. 성공적인 사람이란 정신을 차린 사람들이라는 것을요. 나는 내가 성공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사소한 1분도 낭비하지 않아요. 나는 누구보다 1분을 앞서 나갑니다. 과거를 되돌리기에는 나는 너무 멀리 왔어요. 나는 아쉬운 과거를 절..

[밥 프록터] 우리는 돈의 원리를 모릅니다

부의 결핍 상태에서 부의 풍요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가능할까요? 물론입니다. 제가 배웠던 것 중에 돈 버는 방법이 가장 간단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오해가 많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은 다양한 수입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요. 저는 과거에 청소부였습니다.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이 정답인 줄 알았습니다. 돈을 벌고 싶었으니까요. 그런 줄 알았지만 돈에 대한 저의 태도를 극적으로 변했습니다. 사무실 하나를 더 청소하는 것이 정답인 줄 알았던 저는 과로로 길거리에서 기절했습니다. 당시 저의 나이는 27살 아니면 28살이었을 것입니다. 체격이 좋은 경찰이 저를 내려다보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둘러서있었습니다. 조명이 빛나는 것이 보였고 제복을 입은 남자들이 운송 기구를 들고 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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