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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로빈스] 당신이 없을 때 베푸세요

NASH INVESTMENT 2022. 1. 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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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유해지게 된 날이 있었습니다.

"난 그날부터 부자였어!"나는 정확한 시점이 있었다고요.

저는 가난했고, 부정적이었고, 모두에게 화가 나있었어요.

제 자신한테만 빼고요.

하지만 사실 내면으로부터는 저를 싫어했죠.

단지 제 스스로를 더 이상 싫어할 수도 없었죠.

그래서 저에게 돈을 빌린 친구한테 화가 나있었고요.

전 거의 가진 것이 없었고, 제가 필요한 걸 알면서도 그에게 140만 원을 빌려주었어요.

그리고 나니 저는 오직 3만 원만 있었고, 전화를 하며 연락을 했지만 받지도 않더라고요.

전 단지 조금의 돈만 필요했을 뿐인데, 계약서도 안 썼고, 저는 정말 실망했습니다.

저는 대략 3만원이 있었어요.

도대체 무엇을 제가 할 수 있었나요?

경제적으로 계획도 없었고 미칠 지경이었고 캘리포니아의 11평짜리 작은 아파트에 살았어요.

저는 베니스에 있었는데 '마리나 델 레이'라는 곳에 요트들이 많았어요.

그곳에 있는 식당에서 가서 겨울인데 힐링하러 갔습니다.

"거기로 가야지!"

운전을 해서 가지는 않았어요.

기름값 드니까요.

그래서 걸어갔지요.

거기로 갔어요.

제 옷은 허름했지만 창문이 바로 옆에 있는 곳을 구했어요.

이게 삶이구나 하고 꿈을 꿨어요.

분노를 털어버리기 시작했어요.

제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기 시작했죠.

제가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요.

이것이 저를 변화시켰어요.

그리고 제가 먹어야할 만큼 많이 먹었어요.

이렇게 큰 접시들을 쌓고 말이죠.

8,000원 정도 했습니다.

이런 짓을 3~4번 정도 더 할 수 있었어요.

식사를 마칠 때즈음 정장을 입은 조그마한 꼬마가 오더군요.

아마 8~9살정도 였어요.

그는 그의 어머니를 위해 문을 열어주더군요.

그녀도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의자를 당기고 어머니를 앉히더군요.

그녀는 아름다운 여성이었지만 저는 완전히 이 아이에게 빠졌죠.

아이는 8~9살의 나이에 점잖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왜인지 모르게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저는 일어나서 식사값을 지불했어요.

8천 원 정도였으니 저는 이제 대략 2만 원을 가졌죠.

이 작은 소년에게 다가갔습니다.

"실례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쪽이 몹시 젠틀맨인 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여성분들 젠틀하게 대하는 것 봤어요."

"클래스가 있네요."

"내 이름은 토니예요, 이름이 뭔가요?"

"찰리"

"엄청 끝내줬어요."

"하루 나가서 이런 점심 사 먹어"

그는 "사실 우리 어머니예요" 이러더군요.

"심지어 더 멋있잖아요?"

이럴 계획은 없었어요.

제 주머니에 손을 향했고 제가 가진 모든 돈을 꺼내서 줬어요.

"가서 점심 사 먹어"라고 했지요.

아이는 이렇게 보다니 "전 이 돈 못 가져요!"

"넌 가질 자격이 있어!"

"왜요?"

"왜냐하면 나는 너보다 크잖아."

그는 엄청 큰 미소를 지었습니다.

저는 바로 돌아서 나갔습니다.

저는 기절초풍했어야 되었습니다.

이제 무엇을 먹을 건데?

하지만 그러지 않았어요.

저는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어요.

제 안의 무언가가 궁핍을 초월한 느낌이었거든요.

드디어 깨달았죠.

제 한계보다 훨씬 더한 내면의 무언가를요.

특히 그 빌어먹을 '돈'이라 불리는 것보다 더요.

저를 공포에 떨게 만든 그 돈보다도 요.

전 집에 도착했고 우편배달부로부터 우편을 받았습니다.

제가 돈을 빌려준 사람에게 온 것이었죠.

손 편지로 "널 피하고 다녔어, 내 잘못이야, 미안해!"

"내가 널 필요로 할 때 넌 옆에 있어주었어!"

"여기 조금 더 보탤게"

거기에는 150만 원 정도가 있었죠.

제가 필요한 시기에 말이죠.

그리고 그 당시 저에게 그 돈은 충분했어요.

저는 울었어요.

이 일이 저에게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했죠.

제 생각에는 이건 언제든 당신이 베푼다면 그건 언제나 돌아올 겁니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베푸세요.

보상은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일 겁니다.

그것이 우연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날부터 저는 부자가 된 축복받은 날이라고 믿기로 했죠.

솔직히 말할게요.

저도 경제적으로, 감정적으로 모든 힘든 일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궁핍으로 다시 돌아간 적은 없어요, 앞으로도 요.

삶의 비밀은 베푸는 것입니다.

당신이 없을 때 베푸세요.

그러면 약속합니다.

궁핍은 당신의 인생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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