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9. 12:3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지금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돈을 걱정하고 있거나
돈은 많이 벌고 있지만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죠.
아마 배운 것 일 겁니다.
당신의 무의식 속 '초자아'가 배운 거죠.
"일을 구하고 열심히 일해라"
"그렇지 않으면 부자가 못된다."
아니면 "부자는 악하다"
무엇이든지요.
중요한 것은 습관이 당신을 만든다는 겁니다.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는 변하지 않아요.
저는 가난한 태도의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죠?
부자이든, 빈자이든, 중산층이든 가난은 근본적인 태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어느 순간 제가 가난하다고 느꼈습니다.
상대적인 거죠.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상대적인 거죠.
같은 반 친구들은 대부분은 백인이었는데 이들의 아버지는 은행가이거나
농장 주거나 자동차 영업소를 운영하거나 육류 포장 회사를 소유했더냐 목장주였죠.
"어째서 우리 아버지는 이들과 다르지?"
9살 때 저는 손을 들고 저의 4학년 선생님에게 질문했어요.
"선생님, 돈에 대해서 가르쳐주나요?"
"우리 학교에서는 안 가르쳐줘!"
"왜요?"
선생님은 대답하지 못했고, 저보고 앉으라고 했죠.
"가서 아버지에게 물어봐!, 그는 내 상사니까."
저는 집에 가서 학교에서는 왜 돈에 대해서 배우지 않는지 물었어요.
저를 바라보시더니 "정부가 그 과목을 가르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야"
"정부는 우리에게 가르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정해준단다."
저는 그것이 굉장히 이상했어요.
"우리는 돈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가는 것이 아닌가요?"
아버지는 아니라고 했어요.
"네가 할 일은 직업을 구하는 거야."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 직업을 구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야! 저는 그냥 직업을 구하면 돼."
"아뇨, 아뇨."
"돈을 벌기 위해 직업을 구하는 것 아닌가요?"
그랬더니 맞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돈을 배우면 되지 않나요?"
그러면 직업 부분을 건너뛸 수 있었죠.
아버지는 당황하면서 제게 말했죠.
"너의 가장 친한 친구의 아버지에게 가서 물어보는 것이 어떠니?"
"왜요?"
"너의 친구 아버지는 기업가이기 때문이야."
"그러면 아버지는 무엇인데요?"
"나는 그냥 공무원이야."
"뭐가 다른데요?"
"기업가는 돈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한단다."
"피고용인은 돈에 대해 몰라도 돼."
아버지의 조언을 받고 충격을 받아 친구 아버지의 사무실에 가서 문을 두드렸죠.
"안녕하세요, 9살짜리예요."
"돈에 대해서 알려주시죠?"
"집에 가라 꼬마야!"라더군요.
이것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의 시작이에요.
저희 아버지는 일 년에 20,000달러 정도를 벌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대학 졸업을 했을 때 저는 일 년에 120,000달러를 벌었어요.
아버지가 번 것보다 6배나 많이요.
제가 21살 때요.
아버지는 제게 "어떻게 한 거야?"라고 물었죠.
그리고 저는 "저는 아버지랑은 다른 길을 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이해를 못 했어요.
왜냐하면 아버지의 정신과 영혼은 가난했기 때문이에요.
아버지가 말하기를 "저들처럼 진짜 부자가 되었네?"
제가 말했죠.
"제가 그저 돈이 많아서 일까요?"
그래서 사람들은 물어요.
"어떻게 부자아빠는 부자 되는 방법을 알았고 박사 학위를 가진 가난한 아버지는 그러지 못했나요?"
답은 간단합니다.
부자 아빠는 그의 아버지가 13살 때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부자아빠는 13살 때 가족회사를 운영했어야 했어요.
그래서 학교를 자퇴했는데 그것이 축복이었죠.
알다시피 축복은 축복인지 모르지만 어느 순간 축복으로 변하죠.
그러고 나서 그의 선생님들은 그의 회계 장부 담당자, 회계사, 변호사, 은행 직원, 그의 부동산 중개인이었어요.
그는 제가 말하는 "진짜 선생님"들을 갖게 되었죠.
그런 학교의 가짜 선생님 말고요.
안타깝게도 가난은 항상 우리 안에 있어요.
'사고방식'에서부터 시작되거든요.
맞아요, 정신적으로 두려움을 느끼는 그들 이하는 말이에요.
말이 행동이 되거든요.
그들은 "나는 그럴 여유가 없어, 할 수도 없어."
그들은 말하는 대로 되죠.
저는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내가 부자가 되겠어?"
제 가난한 아빠는 "내가 브래지어고 생각해 어?"
"난 그럴 여유가 없어."
제 부자 아빠가 말하기를 "그래서 그가 가난한 거야."
가난한 사람들은 "그럴 여유가 안돼, 난 못해, 시간 없어."라고 해요.
왜냐하면 이것은 도피거든요.
이건 도피처예요.
그럴 여유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엄청 쉽거든요.
피곤하다고 운동을 갈 수 없다고 하는 것처럼요.
"어떻게 여유로워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뭐가 필요할까?"
"내가 왜 해야 하지?"
여유가 없다고 말할 때 당신 마음은 닫혀요.
그리고 당신은 말한 대로 되죠.
사람들은 제게 돈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데
그러면 돈이 당신한테 중요하지 않다면 돈도 당신을 중요하게 생각 안 해요.
신경도 안 쓴다고요.
말이 곧 행동이 됩니다.
"너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부자들은 탐욕스러워"
가난한 사람들이 탐욕스러운 겁니다.
생각해봐요.
부자가 되려면 무언가를 줘야해요.
저는 책과 게임들을 만들었어요.
저는 부동산을 사고 주택을 제공합니다.
일자리와 모든 것들을 제공해요.
그래서 제가 부자인 것입니다.
하지만 탐욕스러운 사람들은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아요.
저는 금융위기도 겪어보고 뒤통수도 맞아봤어요.
하지만 전부 괜찮아요.
저는 그렇게 성장하거든요.
정신적인 것을요.
학교에서 가르치듯이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그들은 성공하지 못해요.
왜냐하면 정신성은 좋기 때문에 나쁨이 있고,
옮기 때문에 그름이 있고 위가 있어서 아래가 있는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옳고 싶어 해요.
제가 원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되는 겁니다.
옳은 순 없어요.
그게 현실입니다.
평균적인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는 실패한 적이 없어서에요.
안정만 추구하죠.
그들은 학교에서 배운 것처럼 실패한 적이 없어요.
그건 어떤 것도 배우지 않는다는 의미죠.
로또를 맞아도 똑같은 겁니다.
가난한 영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돈은 순식간에 사라질 겁니다.
프로 운동선수들처럼요.
그들은 백만 달러를 벌지만 그중 65%는 5년 뒤에 파산해요.
이건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면 엄청 화낼 겁니다.
"아니야! 이건 다 부자 탓이야!"
"너네가 우릴 이렇게 만들었잖아 1"
"정부가 이렇게 만들었어!"
안타깝게도 립톤 씨가 말했어요.
"가난은 유전됩니다."
이것은 엄청 놀라운 겁니다.
우리는 모두 두려워해요.
솔직히 두려워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는 거죠.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어요.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지식은 상상력을 강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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