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베이너척] 당신이 성공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를 말해줄게요

2022. 1. 9. 15:1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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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원하는 성공을 절대 이루지 못하는 이유를 말해줄게요.

대부분은 필요 없는 것을 사고 있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타는 자동차들을 사실 남에게 보여주려고 사는지 아세요.

그 행동은 싫어하면서요.

빚을 내면서까지요.

뿐만 아니라 좋아하지 않는 직장에서 일을 하죠.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돈을 벌서 특정 로고의 차를 타야 하니까요.

주변 사람들이 부러워하도록 말이죠.

그것을 싫어해도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잘못된 지를 이해하세요?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사는 집은 방이 많은데 실제로는 반밖에 사용 안 합니다.

모두는 근본적으로 소용돌이에 갇혀버린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용돌이 안에 말이죠.

제가 믿기 힘든 것은 그 직장으로 버는 돈으로 부족하고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문제는 그런 것들을 좋아한다는 겁니다.

남들 보기에 좋고, 부모님도 자랑스러워하니까요.

그리고 백만 가지의 이유가 더 있지만 그중 단 한 가지도 자신을 위한 것은 없죠.

그러니까 그 게임을 바꾸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이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인터넷이라는 곳은 누구나 5천만 원이라는 1년 연봉을 땅콩잼에 대해서만 잘 이야기해도 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아세요?

이베이나 이런 이커머스 마켓들이 이 나라엔 아마존이 없기에 더 발전하며 앞서 갈 수 있는 것이라는 거요.

엄청난 예를 들어줄까요?

누구든지 호주에서 가장 큰 5곳의 매장의 특가 세일 칸에 가서 특가 가격에 물건을 산 후 

집에 와서 이베이에 사진 찍어 올린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5천만 원에서 1억 정도를 벌 수 있어요.

1년 안에 말이죠.

그것만 하루에 9~10시간 한다고 하면 말이죠.

제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열정도 아니고 에너지도 아닙니다.

세상이 세운 기준을 불균형하게 보았기 때문이죠.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마치 자신이 제2의 슈프림, 혹은 제2의 아디다스, 우버, 페이스북의 기업가처럼 말이죠.

그래 놓고 4천만 원 빚이 있고 싫어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말했다시피 큰 매장 5곳에 사서

특가 진열대 물건을 사서 집에 온 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이베이에 올리고

판매되면 우체국 가서 보내기만 하면 그 4천만 원의 빚을 갚고 자신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텐데도요.

절대 안 하고 싶어 하죠.

왜냐하면 남들이 자신을 판단하는 것이 싫거든요.

보기에 안 좋거든요.

이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실은 실패하며 남들 눈에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성공하면서 남들 눈에 좋지 않아 보이는 것보다 말이죠.

이것이 부정하고 싶은 사실입니다.

이 질문이 저를 성공하게 만든 겁니다.

"왜 이것은 내 인생인데 남이 세운 기준에서 살아야 하지?"

그리고 다른 무서운 것 중 하나는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큰 압박을 준다는 것이죠.

그것을 남용해서 자신의 아이들에게 교육으로 주입시키죠.

다른 학부모들이 자신을 부러워하도록 말이죠.

그것이 비록 자신의 아이들의 행복과 무관해도 말이죠.

이 시스템은 정말 썩어빠지고 슬픈 일입니다.

저의 성공은 저의 부모님은 정반대로 절 키웠기 때문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말이죠.

비록 90년대에 미국 이민자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만점을 강요하던 시절에 말이죠.

제 인스타그램에 가보면 제 성적표가 있는데 정말 엉망입니다.

하지만 그 엉망인 성적표가 저는 여기로 이끌었고 다른 이유는

첫째, 저는 백지에서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역경들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가장 빨리 실패하는 부류는 시작 전에 너무 많이 가진 사람들입니다.

둘째, 남들 의식 없이 편히 숨 쉴 수 있었으니까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똑같이 세상에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제 부모님이 저를 가르친 방법을 말이죠.

저는 항상 죄의식과 감사를 동시에 느낍니다.

그 둘이 항상 병존하죠.

어떻게 이룬 성공인지 성공해보면 말이죠.

그래서 저의 유명과 대중의 시선을 이용해서 모두를 위한 큰 방어막을 만드는 거죠.

성공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게 말이죠.

저에게 가장 큰 선물로 느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 콘텐츠를 이용해서 자신을 인정하고 진정 원하는 일을 하게 돕는 거 말이죠.

그리고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것이 저는 이미 가질 만큼 가졌습니다.

유명해지기 훨씬 전에 말이죠.

시청자를 끌어들여 돈을 벌 필요는 없다는 거죠,

제가 지금 이야기하는 목적은 무언가를 팔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여기에 서서 하고 있는 것은 집에 가서 뿌듯함을 느끼고 싶어서입니다.

도움받은 사람들의 이메일을 확인하면서요.

매일 수천통의 메일을 받아요.

"1년 전 저는 5천만 원의 빚이 있었는데, 지금은 3억짜리 사업을 시작했어요."

"왜 4년 반이나 걸렸는지 모르겠네요."

"당신이 한 말을 시도하기까지 말이죠."

그러니까 제 말을 모두가 이해해야 합니다.

"WHY"를 말이죠.

어떤 댓글을 보면 엄청 웃깁니다.

"야 개리 비!, 너 개별로야!"

"매일 똑같은 이야기만 하잖아!"

그럼 제가 말하죠.

"그게 맞는 거니까, 이 병신아."

제가 반복적으로 같은 말을 하는 이유 그리고 그것을 믿는 이유는

세상 모두는 똑같다는 겁니다.

누구든지 빌어먹을 87번이나 봤어도 바로 이 순간, 지금이 실제로 느낄 순간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모든 일은 이렇게 일어납니다.

모든 것은 관점의 차이입니다.

지금 이해하든 혹은 못하든 간에 많은 사람들은 현시대가 역대 최악의 시대라고 하지만

잘 들어요.

현존하는 세상은 인류 역사상 가장 살기 좋은 시대입니다.

말도 안 되는 것에 불평하고 있어요.

불평하는 것을 보자면 자신의 커피에 우유를 잘못 넣어서 바리스타에게 컴플레인하죠.

더 웃긴 것은 와이파이가 평균 속도보다 조금 느려졌다, 정말 멍청하죠.

그런 것에 화를 낸다고요.

마치 직접 와이파이 속도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생각해보세요.

무엇에 시간을 쏟는지요.

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놀랍습니다.

이런 것들이 저에게는 관점을 보는 시각의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모든 시간을 그래서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죠.

제가 지금 도전하고 성취하려는 것들이 남들이 하지 않으려는 일인가?

그리고 겸손, 머릿속, 남들의 시선, 생각을 비우는 것.

빌어먹을 정도로 긴 인내력.

엄청나게 긴 인내력 말입니다.

그 누구도 진정 의미 있는 것들을 하루 안에 이루지 않았습니다.

상속받은 재산? 복권에 당첨되는 것? 일어날 수도 있죠.

그런데 99.9% 일어나지 않잖아요.

기억하세요.

기회는 모두에게 동등하게 주어집니다.

진정 세상과 소통을 시작할 때 말이죠.

제가 모두에게 추천하는 일은 공감에 모든 집중을 쏟으라는 겁니다.

인생에 성공하고 싶어요? 공감이 무엇인지 찾으세요.

그리고 연습하세요, 제가 가르칠 순 없는 일이니까요.

그냥 머릿속에 때려 넣으세요.

제가 사업에 성공한 이유는 듣는 사람, 고객에 대해서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니라 상대방을 위한 것.

이건 100% 성공방법입니다.

제 기업과 단체가 좋은 환경을 가진 이유는 제가 900명의 그들을 위해 일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저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드는 가장 큰 실수는

모두는 회사에서 매니저가 되면 성공한 것 같고, 부하직원은 두었다 생각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당신이 그들의 부하가 된 거라고요.

그리고 한번 즈음은 소수의 팔로워들에 집중해보세요.

당신이 하는 일들을 그들이 왜 좋아하는지 말이죠.

그게 먹히는 기술입니다.

사업의 고객층을 높이고 싶다면 사기 치고 거짓을 말하는 것 혹은 가짜 고객을 동원하는 것도

허풍 떨면서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노력해서 의미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모두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방법이죠.

이런 것을 전략이라고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많은 고객들이 없다고 사람들은 불평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많은 고객을 원하죠?

소수 고객이 남긴 열댓 개의 댓글에 답장도 안 하면서 말이죠.

2007년부터 2011년까지 그 누구도 제 이름을 몰랐을 시절

트위터가 가장 유명한 플랫폼이었죠.

저는 매일매일을 일일이 한 명 한 명 빠짐없이 답장했습니다.

저를 거론해준 모든 댓글에 말이죠.

그리고 새벽 3시~4시에 잠이 들었죠.

모든 답장을 하기도 전엔 잠도 안 잤습니다.

그렇게 제 사업을 일구어냈다고요.

모두는 반짝거리고 비싼 것만 바라면서 정작 보기 안 좋은 것은 하려고 하지를 않죠.

그것이 '팩트'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를 못 하는 겁니다.

빌어먹을 성공의 지름길은 없습니다.

이건 훔칠 수도, 성공 팁도 없습니다.

그냥 행동해야 하는 겁니다.

제가 하는 말에 집중했다면 마지막으로 제 질문은 

7년 후 오늘 제가 널 보고 놀랄만한 위치에 남아있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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