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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베이너척] 브랜드를 쌓으면 다른 분야로 도전할 기회가 생깁니다

NASH INVESTMENT 2022. 1. 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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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사람들은 무엇이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 생각지도 못하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예를 들어, Sony 회사가 Sega, Nintendo 게임 회사의 경쟁사가 될 거라고 생각을 못한 것처럼요.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기 전에는 생각지 못하죠.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도 마찬가지고요.

BMW 회사도 예를 들어서 헤드폰 회사를 시작한다면 어떨까요?

100달러에 출시된 BMW의 기존 헤드폰 회사보다

더 좋은 향상된 퀄리티를 제공하고

BMW의 상징적인 멋진 로고가 박힌

헤드폰이 나온다면 대중들은 그것만으로

보장된 퀄리티를 믿고 신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최고의 헤드폰을 만들기에 검증된 그리고 허용된 브랜드라는 거죠.

일회성이 아닌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가 있기에 신용을 주는 거죠.

그리고 그것이 제가 추구하고 실천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브랜드로 기회를 얻고 잠재력이 더욱 커지죠.

제가 종사하고 있는 분야는 현재 무엇이 가능했는지를 능가했고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죠.

99% 사람들은 BMW는 자동차 회사잖아, 무슨 소리야?라는 반응을 보이겠지만

저는 이런 관점에서 보는 거죠.

BMW에서 헤드폰 마켓을 진입한다면?

뉴욕 타임스가 엄청난 에이전시 회사를 시작을 할 수도 있는 것처럼 말이죠.

'왜 안 되겠어?'라는 콘텐츠를 만들어보죠,.

시중에 존재한 어느 정도 검증된 브랜드, 예를 들어 가정을 통해서요.

'만약에?'라는 이름으로요.

만약에 BMW가 비츠와 같은 시장에서 경쟁을 한다면?

혹은, 나이키에서 음료수가 출시되어 게토레이와 경쟁을 한다면?

만약 나이키에서 스포츠 음료가 나오고 맛이 좋다면?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당신은 음... 정말 가능할 수도 있겠다고 할까요?

그런 가능성이? 그런 비전이?

그것에 대한 하나의 게임인 것이죠. 

그 분야에서는요.

어떤 브랜드가 자신의 분야에서 쌓아온 역사와 또 성공을 거두어 검증된 브랜드로 거듭난다면

그 브랜드는 다른 분야로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나 기회가 생기는 겁니다.

세상의 인식이나 대중으로부터 검증이 되었기 때문이죠.

제공하는 브랜드의 가치는 그대로, 기존에 있던 제품과 서비스와는 다른 방법으로 하는 거죠.

물론 원래 기존의 분야와 전문성의 연관점이 있어야 하고 타겟층도 비슷해야죠.

애플이 전성기였던 시절에 신발을 제작했다면 성공적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쟁력도 충분하고요.

멋지고 창의적인 브랜드이기 때문에 신발 사업을 시작하기 수월했으며

브랜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도 애플에서 신발을?

어떤 제품일지 팬들이 궁금하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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