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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10043

[지식의칼] '월 700만원 넘게 버는데도 내가 부자? 난 하층민'

한국의 중산층은 누구인가?'월 700만 원 넘게 버는데도 내가 부자? 난 하층민'그 어떤 분류로도 상위 계층, 고소득자인데도스스로를 고소득자가 아닌 중간즈음이나 밑으로으로 여겨버림.전체의 2.9% 100 가구 중 3 가구가 되지 않은 수만이 상층으로 인식을 하고 있음. 1980년대에는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여긴 사람은 70%.최근에는 40%.(스스로를 '인식')그런데 1980년대보다 지금이 더 잘살고(라이프 스타일) 있음. 양극화가 너무 심해져서 중산층이 없어진다?중위 가처분 소득의 아래와 위의 비중은 늘어왔음.(2,3,4 분위의 소득 점유율 증가)= 중간 계층이 점점 더 많은 돈을 가져가고 있음. 우리는 왜 실제보다 가난하다고 생각할까?상대적 박탈감?계층 상승 실패에 대한 불만?돈을 더 벌수록 실제보다 ..

[리섭] 2024년 결혼비용 리포트 (가연)? 태국의 결혼 풍습

2024년 결혼비용 리포트.신혼집 2억 4,176만 원.혼수 2,615만 원.신혼여행 744만 원.예단 566만 원 / 예물 530만 원.스드메 479만 원.이바지 170만 원.답례품 117만 원.상견례 87만 원.총 3억 474만 원.(집값 비중 약 80%) 태국 결혼 문화에서는 결혼 준비하는데 비용 몇천만 원을상대 신부 측 부모님에게 줌(풍습).이 부모가 받아서 준비를 다해버림.그래서 신부 측에서 철딱서니 없는 소리를 할 수 없게 됨.부모님 입장에는 한푼도 낭비할 수 없음.

[지식한입] 말려야 할 발언 1위 = 카페나 차릴까?

일과 휴식, 만남과 교류, 여가와 취미까지모든 일상에 카페가 침투를 하고 있음.카페를 정말 시도 때도 없이 감.프랑스 다음으로 인당 커피 소비량이 많음.아메리카노의 고향 미국이나 에스프레소의 고향인이탈리아보다 한국인이 커피를 더 많이 마심.우리나라는 원두의 '수입량'이 곧 '수요량'.볶은 커피, 조제 커피, 인스턴트커피, 액상 커피를 팔지만성장이 거의 정체가 되었고 카페를 통한 판매량이 더 늘어나고 있음.(그래서 세 집 걸러 한 집은 카페)국가별 커피전문점 시장 규모가 전세계 3등.(미국, 중국 다음 인구에 비해 많음)스타벅스 매장 수로만 봐도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 직장인들이 커피를 마시는 이유? 잠을 깨기 위해서.주요국 근로시간은 세계 TOP 5.한국 평균 통근시간 출퇴근 각 1시간...

[터보832] 왜 야인들이 여자를 더 잘 꼬실까?

리스크를 생각하지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성을 만남.1. 마초, 상남자적인 요소 = 강함.있는 집에 자란 여성은 극도의 마초에게 본능적인 거부감이 듦.왜곡된 남성성.2. 극단적인 도파민 자극 = 선물 공세, 슈퍼카.(처음부터 비정상적인 관계)집안 좋고 사업 크게 하는 사람들은 선물 공세를 그렇게 하지 않음.3. 거짓과 과장.4. 애초에 컨택+시도가 많음.하루에 100~200명을 헌팅해 버림.

[김단테] '주식'의 운명은 '금리'에 달렸고 금리의 운명은 '물가'에 달렸다

주식의 운명은 금리에 달렸고 금리의 운명은 물가에 달렸음. 물가 양적? 질적?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변동성 높은 음식과 에너지 제외) 중요한 것은 '슈퍼 코어' 인플레이션.비주택 부문 근원 서비스 지표 : 식당 밥값 / 의료 서비스 / 교통(항공) 요금에해당되는 '인건비'는 올릴 때는 쉽지만 낮추기는 어려움.(끈적끈적한 물가 - 연준에서 눈여겨보는 지표) 미국소매판매지표 = 미국인의 소비여력 = 경기의 시그널.(미국은 소비국가)

[월급쟁이부자들TV] '도박' 중독과 '가난' 중독은 똑같다

'도박' 중독과 '가난' 중독은 똑같음.도박에 중독되면 3가지를 반드시 하게 되어있음.1. 늘 도박 생각을 한다.2. 도박할 때 즐겁고 편하다.3. 하다가 안하면 하고 싶어서 미친다.(가난도 마찬가지)가난한 사람들은 늘 '결핍'만 생각을 함.지금의 가난이 편해져서 노력을 하지 않음.가난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규정하면서'부'를 부정하고 '부자'를 경멸하고 '돈'을 '죄악'시해버림.그러면서 '부자'가되어야지 '탐욕'을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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