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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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스] 준비되지 않고 사업를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해주는 일침
조금 더 준비를 했어야 했어. 준비 안 돼있었고 그것으로 끝이야. 당신이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데? 직접 개발한 서비스를 제공한 것도 아니고 직접 만든 상품도 아니고 직접 고안한 방식도 아니잖아. 당신이 하는 게 없어. 특허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야. 특정한 시장이 명확하게 구분된 것도 아니고. 브랜드 콘셉트도 애매하잖아, 계속해? 투자 은행에서 자금을 대 줄 이유가 없잖아.
2022.03.11 -
[게리 베이너척] 와인 사업을 650억까지 키우고 34살에 무일푼으로 나왔습니다
와인 라이브러리가 옳다는 것을 안 이유는 18살 당시 저의 목표는 가족 사업을 10년 동안 하며 제가 사랑하는 부모님의 사업을 크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제 스스로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제가 젊은이들에게 인내하라고 말할 때 그들은 제 이야기를 잘 몰라요. 22살 아이가 12년 동안 부모님 사업을 도왔죠. 매일, 매토 요일. 제 사회생활을 포기했죠. 20대 청춘을 바치며 30억 사업을 650억까지 키우고 한 푼 없이 34살에 손을 떼었죠. 단 한 번도 연봉 1억을 받지 않았고 모든 돈을 사업에 재투자하고 소유권이 0%였습니다. 저는 다른 것이 하고 싶었어요. 제가 태어난 후 부모님의 재정 상태를 바꾸었죠. 그들이 제 인생을 만든 것처럼요. 그 후 나이 34살에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26살에..
2022.03.06 -
[게리 베이너척] 그들이 무엇에 가장 큰 가치를 두는지 묻는 겁니다
그들이 무엇에 가장 큰 가치를 두는지 묻는 겁니다. 누군가는 더 많은 돈을 원하고 누구는 브랜딩을 위해 홍보를 원합니다. 누군가는 파트너를 넘어 마케팅과 가래 방법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가치를 만드는 것은 듣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누군가에게 가치를 줄 것이면 당신이 가치를 정하는 것이 아닌 그들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겁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묻는 것과 그 가치 창출법을 알아내는 것은 아주 다릅니다. 그것은 그렇고 누군가 무리한 요구를 했을 때 친절한 솔직함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항상 무언가를 요구합니다. 20대 초반에는 무례하기 싫어서 둘러댔는데, 제가 원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느낌이었죠. 나쁘진 않았지만 제 자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금 나이에는 "딱히 하고 싶지 않네." ..
2022.03.06 -
[게리 베이너척] 99%는 인생과 사업에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감사함'은 당연하고요. 보편적으로 저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99% 것들은 중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시간 소모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46개의 공으로 저글링을 하며 9개를 놓치는 것이 하나만 들고서 안 떨어뜨리려고 하는 것 보다 나아요. 실패에 편안함을 느끼며 막대한 감사함과 돌아가는 모든 것들을 파악하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2022.03.06 -
[게리 베이너척] 사업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창의성이 필요합니다
제 생각엔 '창의성'이 B2B 게임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49개의 타깃 사업체가 있다고 합시다. 링크드인, 트위터 등에서 팔로잉을 하세요. 아마 인스타그램도요. 그 후 전부 읽으며 그들의 흥미와 관심을 파악한다면 연결점이 될 기회를 가집니다. 돔 페리뇽 한 병 보내며 "저희를 고려해주시죠."라는 것은 알코올 의존증이거나 샴페인을 싫어한다면 통하지 않겠죠. 저처럼 와인에 도가 터서 샴페인이 아니라 더 작고 멋진 것을 원할 수도 있죠. "너는 나에 대해 아는 것이 없고." "나한테 샴페인 보낸 것처럼." "모두에게 보냈겠지." 절대 안 통합니다. '의도'는 통하지 않습니다. 나는 너에게 특별한 것 없이 기회만 원하는 거겠죠. 하지만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죠. '경제야 고마워'라는 책을 집필하고 있었고 가치 창..
2022.03.06 -
[게리 베이너척] 모든 사람들의 취약점은 타인의 판단을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여기 모두가 가지는 취약점은 다른 이들의 판단을 두려워하는 겁니다. 명백함을 가질 수 없는 이유는 뛰어들기 싫기 때문이죠. 뛰어들기 싫은 원인은 실패할시 사람들의 시선입니다. 부모부터 시작해서 당신의 친구들까지 다른 이들의 의견을 신경쓰지 않는 제 능력이 제 행복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단지 저에 대한 그들의 판단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 미디어 회사의 관리 팀을 엄청 바꾸었습니다. 심각하게 말이죠. 누군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결단을 내려." "넌 얼간이야." "망할, 왜 자꾸 바꾸는데?"
202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