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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52

[게리 베이너척] 사업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창의성이 필요합니다

제 생각엔 '창의성'이 B2B 게임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49개의 타깃 사업체가 있다고 합시다. 링크드인, 트위터 등에서 팔로잉을 하세요. 아마 인스타그램도요. 그 후 전부 읽으며 그들의 흥미와 관심을 파악한다면 연결점이 될 기회를 가집니다. 돔 페리뇽 한 병 보내며 "저희를 고려해주시죠."라는 것은 알코올 의존증이거나 샴페인을 싫어한다면 통하지 않겠죠. 저처럼 와인에 도가 터서 샴페인이 아니라 더 작고 멋진 것을 원할 수도 있죠. "너는 나에 대해 아는 것이 없고." "나한테 샴페인 보낸 것처럼." "모두에게 보냈겠지." 절대 안 통합니다. '의도'는 통하지 않습니다. 나는 너에게 특별한 것 없이 기회만 원하는 거겠죠. 하지만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죠. '경제야 고마워'라는 책을 집필하고 있었고 가치 창..

[게리 베이너척] 모든 사람들의 취약점은 타인의 판단을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여기 모두가 가지는 취약점은 다른 이들의 판단을 두려워하는 겁니다. 명백함을 가질 수 없는 이유는 뛰어들기 싫기 때문이죠. 뛰어들기 싫은 원인은 실패할시 사람들의 시선입니다. 부모부터 시작해서 당신의 친구들까지 다른 이들의 의견을 신경쓰지 않는 제 능력이 제 행복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단지 저에 대한 그들의 판단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 미디어 회사의 관리 팀을 엄청 바꾸었습니다. 심각하게 말이죠. 누군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결단을 내려." "넌 얼간이야." "망할, 왜 자꾸 바꾸는데?"

[댄 록] 어떻게 해야 진로를 결정하고 성공할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진로에 대해 묻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 인생에 맞는 직업을 고를 수 있을까요? 라고 말이죠. 가장 잘 맞는 진로를 고르는 것은 정말로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것 중 하나입니다. 잘못된 진로를 선택하면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이죠. 그 시간이 몇 개월, 또는 몇 년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경험해보신 분들은 이미 알 겁니다. 사람들은 학교에서 전공을 고릅니다. 그리고 그 전공에 맞는 과목을 공부하죠. 그러다가 몇개월이 지나면 이 말을 하죠. 사실, 저는 이 과목을 좋아하지 않아요. 제 부모님이, 제 친구가 이것이 좋다고 했을 뿐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것이 싫어요. 제가 공부하고 있는 과목이 싫고 학교가 싫고 여기에서 경력을 쌓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다..

[인사이드 잡] 2008년 금융 위기의 불을 댕긴 금융파생상품

1990년대 말 각종 로비와 정치권의 공작으로 규제받지 않는 파생금융상품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대공황 이후 금융 산업은 한 번의 침체 없이 호황을 누렸죠.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대출업자가 모기지를 투자은행에 팝니다. 투자 은행은 수천 개의 부채들을 합쳐진 복잡한 파생상품을 만들죠. 그것이 부채담보부증권(CDO)입니다. 유동화시키는 겁니다. 그럼 대출자는 대출 이자를 받고자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개념에서 문제가 발생하죠. 그러고 나서 투자은행은 투자자에게 판매합니다. 이제 주택 소유자가 돈을 갚으면 투자자에게 돈이 흘러가죠. 금융 시장은 갈수록 불안해지고 복잡해집니다. 금융위기에 불을 댕긴 것은 서브프라임론입니다. 신용도가 낮은 사람에게 주택 대출을 해준 거죠. 은행 입장에서는 고이율이고 약탈적..

[빌 애크먼] 진입 장벽이 있는 사업을 가진 기업을 찾으세요

진입 장벽이 있는 사업을 가진 기업을 찾으세요. 누군가가 내일 당장 회사를 차리고 경쟁해서 정유율을 시장 밖으로 내몰 수 없는 사업에 투자해야죠. 코카콜라를 예로 들자면 시장에서의 위치는 확고합니다. 사람들이 식당에 가서 코크를 시키면 코카콜라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죠. 다른 경쟁자가 오기 힘들죠. 당연히 펩시와 타 브랜드도 있지만 펩시와 코카콜라는 오랫동안 그들만의 시장을 형성해왔고 그 경계는 쉽게 허물어지지 않죠. 그러므로 기업을 선택하려고 고민한다면 물건이든 서비스든 누군가가 더 나은 것을 만들어 내서 상황을 뒤바꿀 수 없는 사업에 투자하세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관계를 사업에 비유해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관계란 이런 것입니다. 사업으로 한번 비유해보겠습니다. 무엇이 훌륭한 파트너십을 만드나요? 둘 다 기여하는 부분이 있을 테죠. 파트너 한 명이 받기만 하고 사업에 가치를 더하지 않는다면 이 사람에게 돈을 주고 싶지 않겠죠. 왜 이 사람에게 다시 투자해야 할까요?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관계의 목적이란 두 사람이 모두 기여하고 그 기여가 두 사람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거죠. 내가 기여하고 상대방도 기여하고 우리 모두의 기쁨과 행복이 커지는 것입니다. 행복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이 행복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아마 행복해야 더 크게 키울 수 있죠. 그래서 사업 관계에서는 두 사람 모두가 기여를 하면 그 결과로 사업이 번창합니다. 두 사..

[피터 린치] 주식 투자시 경제 상황을 봅니다, 다만 역사적 관점으로요

저도 경제상황을 봅니다. 다만, 역사적 관점으로요. 마치 날씨 예보하듯이 미래를 보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이미 벌어진 것을 확인하죠. 현재 경제는 매우 좋아 보입니다. 주색 시장은 끝내주고 자동차 시장도 좋고 소비 시장도 좋고 좋은 요소들이 많습니다. 세계 2차 대전 이후로 9번의 경기침체를 겪었죠. 그때마다 노동 인구가 평균적으로 2% 감소했습니다.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직업을 잃는 끔찍한 일입니다. 현재 1% 정도 감소했지만 지금까진 약한 침체로 보입니다. 기술 쪽에서 통신 쪽에서 광섬유 쪽에서 약간요. 보통의 침체일 뿐입니다. 저는 강력한 미국 경제에 맞서는 베팅은 안 합니다.

[빌 애크먼] 통제되지 않는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공개된 기업에 투자할 것이라면 통제되지 않는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통제되는 기업이란 레모네이드 사업과 비슷하죠. 통제 기업의 문제점은 주주가 완전히 믿을만한 사람이 아닌 이상 또한 다른 소액 투자자들을 컨트롤해온 실적이 있는 대주주가 아닌 이상 그런 사업에 투자를 제안하는 것은 리스크가 있는 거죠. 왜냐하면 지배적인 주주의 변덕에 당신은 놀아나게 되고 당신이 편하게 느끼는 주주라 할지라도 미래에 그들이 도움을 주는 주주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지배력을 팔 수 있다는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수익성 있는 사업과 잘 일구고 있는 사업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죠. 경영진과 비즈니스를 통제하는 사람들이 당신을 사업의 주인공으로 여기고 당신의 이익을 보호해줄 수 있어야..

[빌 애크먼] 가장 좋은 기업은 재투자시 많은 자본금이 필요 없는 기업입니다

레모네이드 스탠드를 떠올려보세요. 사업이 커지면서 우리는 스탠드를 계속해서 확장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의 스탠드를 세우는데 300 달러가 들어가지만 사업이 엄청나게 커져서 새로운 공장을 세워야 한다고 상상해보세요.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것이고 그 공장들은 비싸죠. 그러면 공장을 돌리면서 엄청난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성장을 위해서는 더 많은 자본금을 재투입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사업은 다시 투자해야 하는 많은 자본금이 필요 없는 기업들입니다. 엄청난 양의 현금을 만들어내면서 그 돈을 주주들에게 배당하거나 매력적이고 성장성이 좋은 새로운 투자처에 투자할 수 있는 기업에 말이죠.

[빌 애크먼] 외부 요인에 특히 민감하지 않은 비즈니스 기업을 찾으세요

외부 요인에 특히 민감하지 않은 비즈니스 기업을 찾으세요. 통제할 수 없는 외부요인이요. 만약 특정 사업이 특정 상품의 가격에 영향이 있거나 금리의 업다운에 민감하거나 통화 가격에 연동하는 경우 힘들죠. 여러분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영향을 받지 않는 기업을 선택해야 합니다. 코카콜라를 생각해본다면 120년 정도 된 기업이고 상품입니다. 그 기간 동안 여러 차례의 세계 대전이 있었고 핵무기의 개발, 온갖 불행한 사건과 비극 등 여러분이 알고 있는 모든 일이 있었죠. 그러나 매년 코카콜라는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죠. 그리고 여러분은 이런 역사를 기반으로 코카콜라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사업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금리가 14%까지 오르거나 미국 달러 가치가 하락하거나 금 가격이 오르내리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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