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 비용, 임대 조건, 부동산을 소유했는지 마진을 얼마인지 등을 봅니다. 전 똑똑하지 않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압니다. 어떤 사업이든 분석할 수 있고 구독이 몇 명이고 생산 비용이 얼마고 적당한 마진 가격도 알고 이것과 저것을 해야 한다 등등이요. 어떤 사업이든 무관합니다. 이것이 제가 할 줄 아는 것입니다. 옳은 계약을 하려고 하며 근면함도 있기에 계속 자산 가치를 늘리 수 있었죠. 당신은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사업을 잘아는지 모르는지를요. 몇 사람들은 MBA를 취득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보통 제가 뭐라고 할까요? MBA가 진짜 필요한지는 당신이 알고 있잖아. 가지고 태어나진 않았지만 경제, 금융, 사업 운영을 알아야 한다면 MBA가 필요하죠. 저는 필요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신이 내..